[보육] 8월 제작. 여름에 만들고 싶은 귀여운 아이디어
더워지는 8월에는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도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물놀이와 수영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지만, 하루 종일 물속에 있을 수는 없지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여름에 딱 맞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제작이나 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있어요.
재료도 폐자재나 100엔숍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보육에 쉽게 도입해 보세요.
꼭 이 내용을 참고해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제작을 즐겨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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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8월 만들기. 여름에 만들고 싶은 귀여운 아이디어(91~100)
구슬 굴리기에서는 금붕어가 도망칠 수 없다
축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금붕어.
도망가지 않도록 봉투에 잘 넣어 줘야 하죠.
그래서 봉투 속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금붕어 공작을 만들어 봅시다.
시원한 물속을 표현하기 위해, 흰 도화지 위에 물감을 묻힌 구슬을 굴려 무늬를 만들어 갑니다.
그 위에 도화지로 오려 낸 금붕어를 붙이면 완성! 손가락 도장으로 해조류 등을 그려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구슬을 굴리는 작업과 손가락 도장 과정을 맡고, 도화지 오리기나 부품 붙이기는 선생님이 하도록 합시다.
손바닥으로 만든 무지갯빛 물고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해주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를 손바닥 스탬프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아이들의 손바닥에 무지갯빛이 되도록 여러 색의 물감을 발라 주세요.
그 상태로 도화지에 콩 찍어 스탬핑한 뒤 물고기 모양으로 오리고, 눈과 입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하늘색 스즈란 테이프를 붙인 배경 위에 물고기를 붙이면 한층 더 시원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어요.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물감의 시원함이 아이들의 즐거운 마음을 한껏 끌어올려 줄 것 같네요! 손에 물감을 바르기 어렵다면 더스터로 오리지널 스탬프 패드를 만들어 활용해 보세요!
종이접시로 물고기
복도나 교실이 수족관이 된 듯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종이접시로 만드는 물고기 아이디어입니다.
사용하는 것은 종이접시와 레이스 페이퍼, 색종이입니다.
먼저 종이접시를 물고기로 보고, 색종이로 눈과 입을 표현합니다.
다음으로 레이스 페이퍼를 잘라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만듭니다.
참고로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과일망으로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쩐지 열대어 같은 모습으로 완성돼요.
이것만으로도 바다 분위기가 나지만, 스즈란 테이프로 해조류를 만들면 더욱 바닷속 느낌이 살아납니다.
종이접시와 종이접기, 휴지로 해바라기
가위를 사용해 종이접기를 손으로 찢어 종이접시의 테두리에 붙입니다. 다음으로, 도화지를 동그랗게 잘라 크레파스로 해바라기 중심 무늬를 그린 뒤 물감을 칠하고, 마르기 전에 티슈 페이퍼를 덮어 문지르며 옮겨 그려 봅시다. 티슈 대신 한지나 꽃무늬 종이도 활용할 수 있어요. 동그랗게 잘라 종이접시의 가운데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꽃잎 종이접기를 찢는 과정은 아이의 연령에 맞춰 가위를 사용하는 방법도 추천해요.
색종이를 손으로 찢어 종이접시의 가장자리에 붙입니다.
다음으로, 도화지를 둥글게 잘라 크레파스로 해바라기 중앙 무늬를 그린 뒤 물감을 칠하고, 마르기 전에 티슈 페이퍼를 덮어 데칼코마니처럼 옮겨 봅시다.
티슈 대신 한지나 꽃무지도 사용할 수 있어요.
둥글게 잘라 종이접시 가운데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꽃잎 색종이를 찢는 과정은 아이의 나이에 맞춰 가위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야채 스탬프 아트
채소가 예술 도구, 스탬프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채소를 아이들이 잡기 쉬운 두께로 둥글게 썰고, 자른 단면에 물감을 묻히면 채소 스탬프 완성! 요리에 쓰지 않는 꼭지 쪽을 잘라 쓰면 채소를 낭비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추천해요.
보통 그림으로 그릴 때와는 또 다른, 신기한 무늬가 떠오릅니다.
피망, 오크라, 옥수수처럼 여름이 제철인 채소를 쓰면 아이들이 각 채소가 맛있어지는 시기를 알게 되는 계기도 돼요.
또 연근이나 여주처럼 단면이 독특한 채소는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