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 시설에서 유용한! 가을 벽면 장식 아이디어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슬슬 가을 벽면 장식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 글에서는 가을에 딱 맞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니, 괜찮으시다면 참고해 보세요.
단풍이나 잠자리, 감과 밤 등 가을의 제철 먹거리까지, 벽면 장식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시설 직원이 만드는 것은 물론,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아이디어는 이용자분들과 함께 즐기며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꼭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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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 시설에서 유용해요! 가을 벽면 장식 아이디어(51~60)
한 장으로 접는 두 가지 색의 코스모스

종이접기의 앞뒷면을 보여 주어 두 가지 색의 꽃을 만들 수 있는 코스모스 꽃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섬세한 작업이지만 종이접기만으로 가능하며, 마지막에 칼집을 넣어 꽃잎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접는 과정이 많지만 천천히 접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시설 등에서 공예 시간에 모두 함께 접어서 벽면 장식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양면에 색이 들어간 색종이로 접어 보아도 화려하고 예쁘게 완성될 것 같습니다.
2분 만에 완성! 간단한 코스모스

아주 쉽게 만들 수 있고, 게다가 폐자재를 활용해 만드는 코스모스 꽃 만드는 방법입니다.
색종이를 세 번 접고, 한쪽을 핑킹가위로 잘라서 칼집을 넣습니다.
꽃잎 사이를 가위로 자르고, 아래쪽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뒤, 그 위에 페트병 뚜껑을 돌돌 말아 고정합니다.
뚜껑 안쪽에 둥글게 말아 넣은 노란 색화지를 채우고 꽃잎을 동그랗게 말아 올리면 완성입니다.
페트병 뚜껑이 많이 남아 있다면, 이번 기회에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포도와 코스모스”의 액자

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은 계절로, 그중에서도 포도는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가을 꽃의 대표라고 하면 코스모스인데, 이 두 가지를 액자에 넣어 장식해 보는 아이디어입니다.
포도는 입체감이 나도록 같은 크기로 자른 반원형 색종이를 모아, 페이퍼볼을 반만 만드는 요령으로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겹쳐 올린 뒤 위에서 도안을 대고 따라 자르면 한 번에 만들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분홍, 빨강, 하양, 노랑 색지를 사용해 꽃잎 모양으로 잘라 몇 장 겹치기만 하면 됩니다.
바구니에는 포도 잎과 덩굴도 함께 장식해 보세요.
[마크라메 뜨개] 억새와 낙엽 장식
![[마크라메 뜨개] 억새와 낙엽 장식](https://i.ytimg.com/vi/5Q8Wt5AGSLM/sddefault.jpg)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은 마크라메 뜨개.
바늘이나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도 뜰 수 있는 점도 추천 포인트인 마크라메로, 억새나 낙엽을 만들어보지 않을래요? 준비할 재료는 로프뿐, 거기에 가위만 있으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중심이 되는 로프에 짧은 로프를 걸듯이 조합하고, 그다음은 로프를 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가볍게 풀고, 그다음에는 빗 등을 사용해 인내심을 갖고 로프가 실이 될 때까지 풀어가요.
마지막으로 가위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모양을 다듬으면 완성입니다.
요양 시설에서 유용한! 가을 벽면 장식 아이디어(61~70)
지장보살 파스텔 아트

길가에 늘어서 있는 지장님을 한 번쯤 보신 어르신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지장님이 있는 풍경을 벽면 장식으로 만들어 봅시다.
파스텔 아트의 지장님이라면, 지장님의 다정한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겠지요.
파스텔이라는 화구를 가루로 만들어 그림을 그려 나갑니다.
파스텔로 그린 그림에는 색이 입혀지지만, 지우개로 지울 수 있습니다.
명암을 내거나 번지기, 그라데이션 등의 기법도 있다고 해요.
어르신들께서 파스텔 아트에 익숙해지시면, 다양한 기법으로 그려 보시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사계절의 풍경에 잘 어울리는 지장님.
파스텔 아트 아이디어를 참고해 보세요.
달맞이 경단 벽면 장식

진짜 쓰키미 당고를 장식하기 어렵더라도, 벽 장식이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도 쓰키미 풍경을 즐길 수 있어요! 색지로 쓰키미 당고와 당고를 올려두는 산보 모양을 오려 벽에 붙여 봅시다.
조금 입체적인 모양을 내고 싶다면, 당고 부분을 솜이나 둥글게 만 꽃종이로 만들어도 좋겠네요.
쓰키미 당고 주변에는 같은 방식으로 색지로 오려 만든 달이나 스스키, 토끼 등을 함께 붙여서 화사하고 활기찬 쓰키미 분위기를 표현해 보세요.
달맞이 벽걸이 장식

가을 밤의 필수 이벤트인 달맞이 풍경을 담은, 벽에 걸 수 있는 장식입니다.
가운데를 도려낸 종이접시를 베이스로 하고, 거기에 장식을 더해 가는 간단한 공작이네요.
먼저 종이접시에 검은색을 칠하고, 스팽글이나 노란색 색종이를 둥글게 오려 만든 달을 붙여 밤하늘을 표현합니다.
그다음 달맞이에 빠질 수 없는 경단과 토끼를 배치하고, 매달기 위한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달이 떠오른 밤하늘을 어떻게 물들일지, 무엇을 배치하면 달맞이의 즐거움이 전해질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