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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여흥·출연 번호

간단하지만 분위기를 띄우는! 송년회에 추천하는 게임·레크리에이션

회사나 친구, 지역 모임 등 매년 여러 번의 송년회에 참가하는 분이 많지 않나요?

1년을 돌아보며 동료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은 참 좋지요.

또한 빙고나 퀴즈를 비롯한 여흥 게임도 즐거움 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흥 담당이 되면 어떤 게임을 할지 고민하게 되죠.

가능하면 간단하고 모두가 함께 즐거워질 수 있는 게임이 좋겠죠…

이 글에서는 그런 요구를 충족시키는 정석 게임들을 소개할게요!

올해 송년회에서 할 게임을 정했다면, 경품 준비도 잊지 마세요!

간단하지만 분위기 UP! 송년회에 추천하는 게임·레크리에이션(81~90)

퍼즐을 사용한 퀴즈

퍼즐과 퀴즈를 결합한 획기적인 게임은 어떠신가요? 준비물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새하얀 직소 퍼즐과 매직펜입니다.

준비 단계에서는 미리 완성해 둔 퍼즐 위에 매직펜으로 퀴즈의 문제를 적어 두세요.

그리고 당일 진행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먼저, 흩어진 상태의 퍼즐을 각 테이블에 나눠 주고,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는 게스트들이 퍼즐을 완성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완성된 퍼즐에 적힌 퀴즈에 가장 빨리 정답한 팀이 승리입니다.

퍼즐 조각이 너무 많으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므로, 몇 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정도의 조각 수로 준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라고 하면?

○○라고 하면 게임 [2차 모임·연말 모임에 추천하는 게임]
◯◯라고 하면?

모두가 생각하는 ‘이건 무조건 이거지!’라는 일반적인 것을 하나씩 말하고, 그 답을 서로 맞춰보는 ‘◯◯ 하면?’ 게임.

예를 들어 ‘주먹밥 속재료 하면?’, ‘구기 종목 하면?’ 같은 문제가 나오면, 보편적인 것 또는 자기 안의 스탠더드를 답하지만, 모두의 답을 맞추는 게 중요한 게임입니다.

주먹밥 속재료라면 나는 매실장아찌를 좋아하지만, 다들 뭐라고 답할까, 저 사람은 다시마라고 쓸 것 같은데… 같은 심리적인 요소도 포함한 놀이죠.

답이 딱 맞아떨어지면 기쁨도 두 배가 되는 게임입니다.

스마트폰 빨리치기 대결

🏫고등학생의 시간🏫 [스마트폰 빠른 타자 선수권]
스마트폰 빨리치기 대결

일상에서 당연하게 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글자를 입력하는 동작.

각자가 개인적으로 하는 움직임이라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기회는 적을 것 같습니다.

그런 스마트폰 글자 입력 속도를 겨루는, 심플한 게임입니다.

제시문이 눈앞에 나타나고, 문장을 다 입력하면 메시지로 보내 주세요.

같은 그룹에 문장을 올리면 입력 속도뿐만 아니라 오타나 빠진 글자도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겠죠.

양손 입력이나 한 손 입력 등 규칙에 변화를 주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버스데이 라인

피어 서포트 #14_버스데이 라인
버스데이 라인

제스처만으로 답을 찾아내며 참가자들의 신뢰감과 이해를 높여가는 게임입니다.

자신의 생일을 제스처로 표현하고, 참가자들을 생일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숫자는 손 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으므로, 생일 자체는 비교적 전달하기 쉬울 것입니다.

제한 시간을 두거나 팀별 속도를 겨루는 규칙을 적용해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하길 권장합니다.

제스처 표현에 익숙해진 타이밍에 ‘키’나 ‘최근에 구매한 고가의 물건’ 같은 주제로 바꿔 난이도를 조절해도 충분히 재미있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머리

[충격] 상자 안에 뭐가 있을까? #shorts #모나코보이즈 #상자안에는뭐가있을까
사람의 머리

TV에서도 익숙한 상자 속 내용물 맞히기 게임.

최근에는 TV에서 자주 하진 않는 듯하지만, 모두가 아는 게임이라 대규모 인원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여러 가지를 넣을 수 있지만, 역시 가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건 사람의 머리죠.

손을 넣는 입장에서는 따뜻하고 움직인다—생물이야? 물진 않겠지?—하고 두근거리고, 보는 사람도 손을 핥거나 살짝 깨무는 모습을 보며 웃거나 비명을 지르는 등의 리액션을 기대할 수 있어요.

머리를 넣는 사람은 아이 마스크 등을 착용해 눈을 보호하면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형 이벤트의 여흥으로도 추천해요.

제한된 끝말잇기

[곡 제목 한정 끝말잇기] 설마의 장기전, 격한 벌칙 집행!? [시모후리묘조]
제한된 끝말잇기

누구나 아는 단어를 이어 가는 게임, 시리토리에 규칙을 추가해 게임성을 높인 내용입니다.

곡 제목으로 시리토리를 한다든지, 사용할 수 있는 단어를 제한하면 원래는 단순한 시리토리의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테마에 맞는 단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것을 즉시 끌어낼 수 있는지 등 여러 가지 능력이 시험되겠지요.

단어의 테마나 글자 수 제한 등 규칙을 조합해 점차 난이도를 높여 가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흥겨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간단하지만 분위기를 띄울 수 있어요! 송년회에 추천하는 게임·레크리에이션(91~100)

홉 비어

집에서 마실 때 절대절대로 분위기 올라가는 보드게임 ‘홉비어’
홉 비어

맥주병과 병뚜껑을 본뜬 도구를 사용하는 게임입니다.

받침대에 부착된 강력한 자석에 주사위에 나온 눈의 수만큼 병뚜껑을 던져 붙이고,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더 빨리 소진한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입니다.

타깃을 향해 던지는 동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송년회 같은 들뜬 상황에서는 컨트롤이 잘 잡히지 않아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거리나 규칙을 조절해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집중력이 중요한 게임이니, 들뜬 참가자들을 차분하게 만들 때에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