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만 분위기를 띄우는! 송년회에 추천하는 게임·레크리에이션
회사나 친구, 지역 모임 등 매년 여러 번의 송년회에 참가하는 분이 많지 않나요?
1년을 돌아보며 동료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은 참 좋지요.
또한 빙고나 퀴즈를 비롯한 여흥 게임도 즐거움 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여흥 담당이 되면 어떤 게임을 할지 고민하게 되죠.
가능하면 간단하고 모두가 함께 즐거워질 수 있는 게임이 좋겠죠…
이 글에서는 그런 요구를 충족시키는 정석 게임들을 소개할게요!
올해 송년회에서 할 게임을 정했다면, 경품 준비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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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분위기가 올라간다! 송년회에 추천하는 게임·레크리에이션(11~20)
자기소개 게임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자리에서 무엇을 말할지 정리가 되지 않은 채 진행되어 잘되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자기소개가 서툰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카드에 적힌 가이드를 따라 자기소개를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이름과 좋아하는 음식 등 미리 정해 둔 항목을 발표한 뒤, 손에 배부된 카드를 공개하고, 그 카드에 적힌 ‘예를 들어’나 ‘그래서’ 같은 접속사를 사용해 자기소개를 더 이어갑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접속사만 사용해 간결하게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접속사의 수를 늘려 더 깊은 부분까지 이야기해 보는 방식도 추천합니다.
고백 점프 게임

다수가 함께 도전하는 ‘고·백·점프’ 게임입니다.
먼저 한 방향을 향해 원을 만드세요.
그다음 첫 번째 플레이어가 다음 플레이어를 지목합니다.
“고(Go)”라면 앞쪽으로 한 사람, “백(Back)”이라면 뒤쪽으로 한 사람, “점프(Jump)”라면 앞쪽으로 두 사람에게 바통이 넘어갑니다.
바통을 받은 플레이어는 같은 방식으로 다음 플레이어를 지목하세요.
이를 반복하다가 지목을 틀리면 패배하는 규칙입니다.
겉보기엔 간단하지만 의외로 헷갈릴 수 있어요.
리듬도 중요하니, 리듬을 살리면서 해보세요.
다이고다이고 게임

머리를 풀가동하게 만드는 리듬 게임, 다이고다이고 게임.
먼저 전원이 원을 이룹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나 DAIGODAIGO, 너 DAIGODAIGO”라고 말하면서 다른 플레이어를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이때 지목된 사람의 양옆에 있는 플레이어들은 “위시, 위시”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지목된 사람은 다시 다른 플레이어를 가리키는 규칙입니다.
이를 반복해서 진행하다가 구호를 틀린 사람이 탈락합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기억해서 끝말잇기

두뇌훈련에도 딱 맞는, ‘외워서 이어말하기(시리토리)’를 소개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일반적인 시리토리와 같지만 딱 한 가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바로, 플레이어가 말한 모든 단어를 기억해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바로 앞의 플레이어가 ‘リンゴ(사과)’, ‘고릴라’로 이어 말했다면, 자신은 ‘リンゴ, 고릴라, 라っぱ(나팔)’라고 복창한 뒤에 이어서 말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기억할 수 있지만, 10번 이상이 되면 꽤 어려워져요.
풍선 게임
https://www.tiktok.com/@eva_tokyo/video/7398483109626383623연회 자리에서 텐션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게임이 바로 이 풍선 게임입니다.
순서대로 ‘큰 풍선’, ‘작은 풍선’, ‘보통 풍선’ 중 하나를 말합니다.
누군가 외치면, 말한 사람을 포함해 전원이 다음 동작을 합니다.
큰 풍선일 때는 두 손으로 작은 원을 만들고, 작은 풍선일 때는 두 팔을 크게 벌려 큰 원을 만들며, 보통 풍선일 때는 양 어깨를 터치한 뒤 그 상태로 두 손을 위로 올리세요.
말한 것과 반대로 하거나 아예 다른 동작을 하기 때문에 계속하다 보면 머리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동작을 하면서 ‘하이!’라고 구호도 외쳐야 하니, 아무튼 힘차게 해봅시다!
콩집기 게임

접시에 담긴 콩을 젓가락을 사용해 다른 접시로 옮기는 게임입니다.
보기에는 단순해 보여도, 젓가락이 미끄러져 잘 집지 못하거나 콩이 떨어지기도 해서 꽤 어렵습니다.
팀 대항전으로 하면 주변의 응원도 점점 뜨거워져 더 즐거워져요!
간단한데도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송년회에 추천하는 게임·레크리에이션(21~30)
시금치 게임

연말 모임의 정석이라고 하면 역시 ‘시금치 게임’이죠.
다 같이 원을 그려 앉아 손동작과 리듬만 맞추는 게임인데도, 이상하게 정말 분위기가 달아올라요.
‘시금치’라고 합쳐서 외치는 것도 재밌잖아요.
템포가 빨라지면 따라가기 힘들어지는데, 그게 또 웃음을 자아내요.
단순하지만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신기한 힘이 있거든요.
연말 모임에서 ‘시금치 게임’ 한 번 해보지 않을래요? 분명 멋진 추억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