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크리스마스에 만들고 싶은 데코레이션 케이크·데코레이션 아이디어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파티의 진수성찬은 물론, 케이크가 떠오르죠.
11월이 되면 여기저기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접수 중!’이라는 안내를 보게 됩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다면 집에서도 한번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딸기 쇼트케이크, 부û슈 드 노엘, 그리고 케이크에 장식할 수 있는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드는 방법도 함께.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가족과 함께 혹은 서프라이즈로 만들어 보세요!
[수제] 크리스마스에 만들고 싶은 데코레이션 케이크·데코레이션 아이디어(1~10)
딸기 산타 타르트

산타클로스로 꾸민 딸기가 위에 올라간,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인상적인 타르트입니다.
타르트 바닥의 바깥쪽에 완탕피를 사용한 점도 놀라운 포인트네요.
딸기 산타는 바닥을 굽는 동안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을 추천하며, 딸기의 배치와 생크림 짜는 방법을 신경 써 주세요.
작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귀여움을 살려 주므로, 생크림의 양과 장식의 더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딸기와 타르트 사이의 생크림이나 마지막에 뿌리는 슈거파우더 등을 활용해 주면 전체의 일체감이 잘 전해집니다.
치이카와

대인기 캐릭터 ‘치이카와’를 모티브로 한 케이크입니다.
볼에 스펀지와 크림을 차곡차곡 채운 뒤, 꺼낸 것에 생크림을 바른 돔 형태의 케이크를 기본으로 하고, 마지막에 얼굴 부품을 붙여 나갑니다.
나중에 붙일 부품이 확실히 돋보이도록 클리어 파일 등을 사용해 전체 생크림을 매끈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중요하죠.
표정 부품은 일러스트 위에 포개 놓은 시트에 초코펜으로 그린 뒤, 충분히 굳힌 다음 케이크에 부착합니다.
마지막으로 귓부분 부품과 산타 모자처럼 보이는 딸기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글라스 쇼트케이크

작은 유리컵에 스펀지 케이크나 생크림, 딸기 등이 촘촘히 채워진 쇼트케이크입니다.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작은 사이즈이고, 컵을 받침대로 사용해 형태가 단단히 유지된다는 점도 매력이죠.
먼저 컵 바닥에 맞춰 스펀지를 잘라 그걸 바탕으로 딸기와 크림을 배치해 갑니다.
컵을 사용하므로 겉면이 잘 보이니, 바깥쪽 연출에는 꼼꼼히 신경 쓰세요.
스펀지를 넉넉히 넣어 볼륨감을 내거나, 생크림을 많이 넣어 가벼운 인상을 주는 등, 재료를 채우는 방식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심플 딸기 쇼트케이크

케이크의 정석이자 왕도인, 딸기가 올라간 심플한 쇼트케이크입니다.
하얀 크림과 빨간 딸기의 조합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떠올리게 하네요.
겉면뿐만 아니라 안쪽에도 크림과 딸기가 샌드되어 있는 점이 포인트이며, 여기서 딸기의 배치를 신경 쓰면, 자른 단면의 아름다움으로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이 더욱 강조돼요.
스펀지를 처음부터 굽는 것이 어렵다면 시판 스펀지 시트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심플한 만큼 크림을 고르게 바르는 것과 딸기 배치 같은 섬세한 디테일이 중요하네요.
부슈 드 노엘

통나무나 그루터기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인 뷰슈드노엘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정석이죠.
부품을 조합해 장식을 더해 가는 내용이라, 각 부품을 만들어 가는 순서를 잘 의식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코코아 파우더를 넣은 스ponge와 초콜릿 크림으로 롤케이크를 말아 올린 뒤, 잘라서 쌓습니다.
단면이 보이도록 초콜릿 크림으로 감싸고 포크로 선을 그어 주면 밑바탕이 완성돼요.
그다음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식을 자유롭게 배치해 봅시다.
롤케이크를 쌓는 방법이나 초콜릿 크림에 선을 긋는 방식 등, 다양한 어레인지가 즐거운 케이크예요.
전자레인지와 핫케이크 믹스로 만드는 간단한 케이크

핫케이크 믹스를 전자레인지로 데워 스펀지를 만드는, 간편함이 매력인 쇼트케이크입니다.
전자레인지에서 구워 나온 스펀지는 윗면이 울퉁불퉁하므로, 그 부분을 평평하게 잘라낸 뒤 데코레이션을 해 주세요.
스펀지에 자잘하게 뚫린 구멍을 생크림으로 메워 가는 느낌으로 작업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스펀지이기 때문에, 크림을 바를 때의 힘 조절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부드럽고 매끈하게 크림을 바른 다음, 딸기와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려 보세요.
차갑게 식히기만 하면 되는 쇼트케이크

시판 스펀지 케이크를 사용하면, 냉장으로 굳히기만 해도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요.
한 장의 스펀지를 반으로 자른 뒤 틀에 맞춰 컷팅하고, 위아래 스펀지 사이를 딸기와 생크림으로 채워 넣습니다.
바깥쪽에 단면이 오도록 딸기를 배치하고, 가운데에도 딸기를 가득 깔아 빈틈에 생크림을 짜 넣어요.
그다음 남은 반쪽 스펀지로 덮고 생크림을 바른 뒤, 냉장해 굳히면 완성입니다.
생크림을 듬뿍 사용하기 때문에 차게 했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 포인트죠.
먹었을 때의 식감과 볼륨을 고려해, 딸기와 생크림의 균형에도 신경 써 봅시다.


![[수제] 크리스마스에 만들고 싶은 데코레이션 케이크·데코레이션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UcBuf4cu5y4/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