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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치유의 음악

추천 이지 리스닝.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 BGM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지 리스닝 가운데서 스튜디오 스태프가 추천하는 명곡과 인기곡을 선정해 보았습니다.듣기만 해도 편안해지고 마음이 놓이는 힐링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추천 이지 리스닝. 편안해지는 힐링 BGM(21~30)

ElectraAirstream

마음이 소란스럽거나 애틋함을 느낄 때는 슬로 템포의 일렉트로니카가 듣고 싶어지죠.

에어스트림이 2005년에 발표한 ‘Electra’는 밤의 거리와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곡입니다.

힙합풍 드럼과 멜로디컬한 신스 사운드가 울려 퍼집니다.

곡 중간에 들리는 기타 아르페지오에도 주목해 보세요.

로파이한 분위기와 영화 OST 같은 매력도 느껴집니다.

잠 못 이루는 밤에 곁에 두고 듣고 싶은 슬로 템포 넘버입니다.

OblivionAstor Piazzolla and his band (Asutoru Piazzora)

이 곡도 여행 광고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듣고 있으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게 해줍니다.

후반부의 곡은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애수도 있고 어딘가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추천 이지 리스닝. 편안해지는 힐링 BGM(31~40)

For a Few Dollars MoreEnnio Morricone (Ennio Morikōne)

석 양의 건맨(For a Few Dollars More) - 엔니오 모리코네
For a Few Dollars MoreEnnio Morricone (Ennio Morikōne)

영화 ‘석양의 건맨’을 모르는 사람은, 젊은 세대라면 모를까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었던 서부극 영화였고, 이 음악도 들으면 누구나 빨리 쏘는 흉내를 내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상상하기 힘든 시대였다고 봅니다.

Do You Know The Way To San JoseBurt Bacharach

버트 바커랙의 주옥같은 명곡으로, 부드럽고 마음에 스며드는 멜로디와 세련된 하모니가 매력적입니다.

꿈이 좌절된 젊은이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심정을 그린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대조적인 인상을 주어, 깊은 맛을 느끼게 합니다.

앨범 ‘Dionne Warwick in Valley of the Dolls’의 수록곡으로 1968년 4월에 공개되어 디온 워릭의 가창으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크라이슬러 다지의 자동차 광고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음악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일이나 공부 사이의 리프레시 타임에, 또한 마음이 지쳤을 때의 힐링 BGM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감상해 보시길 바라는 한 곡입니다.

Around The WorldFilm Studio Orchestra

장대한 관현악이 빚어내는 우아한 선율은 영화의 엔딩 테마로도 사용되었으며, 1956년 아카데미 작곡상을 수상한 빅터 영의 대표작입니다.

Film Studio Orchestra의 연주는 클래식의 고상함과 팝의 친근함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우아한 울림이 마음에 스며듭니다.

본작은 영화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주제곡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이후 빙 크로스비와 램지 루이스 트리오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커버를 선보였습니다.

일이나 공부 중간의 리프레시 타임이나, 여유로운 기분으로 음악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어울리는 편안한 한 곡입니다.

80일간 세계 일주Victor Young Orchestra (Vikutā Yangu)

빅터 영 영화 『80일간의 세계 일주』 어라운드 더 월드
80일간 세계 일주Victor Young Orchestra (Vikutā Yangu)

장대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직조해 내는 음의 세계는 마치 세계 일주 여행으로 초대받는 듯한 매혹으로 가득합니다.

빅터 영의 노련한 지휘 아래, 모험과 로맨스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이 작품은 1956년에 개봉된 영화의 메인 테마로 제작되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아하고 확장감 있는 멜로디 라인은 각국의 문화와 풍경을 음악적으로 묘사하며, 듣는 이의 마음속에 선명한 정경을 그려냅니다.

업무 중간의 리프레시 타임이나 여유로운 독서의 동반자로, 온화한 기분 전환을 원하는 분께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알함브라의 추억Francisco Tárrega

알함브라의 추억 (기타 명곡) 타레가 페페 로메로 Recuerdos de la Alhambra (F. Tárrega)
알함브라의 추억Francisco Tárrega

섬세하고 아름다운 기타 음색이 마음에 스며드는 명작입니다.

압도적인 트레몰로 주법으로 빚어낸 환상적인 선율은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프란시스코 타레가가 1896년에 작곡한 이 곡은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 받은 깊은 감동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본 작품은 영화 ‘킬링 필드’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었고, 또한 한국 드라마의 BGM으로도 사용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온화한 마음으로 음악에 잠기고 싶을 때,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추천하는 한 곡입니다.

마치 분수의 졸졸 흐르는 물소리처럼 흘러가는 멜로디에 몸을 맡기면 고요한 안식에 감싸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