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방에 색채를. 꽃 공예 아이디어 모음
어르신들을 위한 꽃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튤립, 수국, 해바라기, 벚꽃 등 사계절 내내 피는 꽃을 꽃종이, 도화지, 색종이 등으로 만들어 보시겠어요?
꽃 자체를 만드는 공예뿐만 아니라, 벽 장식이나 벽면 장식이 되는 아이디어, 만들고 나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귀엽고 멋진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꽃이나 공예를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 손가락 운동을 하고 싶은 분께도 추천합니다.
공예로 만든 꽃은 시들지 않으니, 한 번 만들면 계속 좋아하는 꽃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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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방 안을 화사하게. 꽃 공예 아이디어 모음(271~280)
종이컵과 종이접기 꽃

겹겹이 포개진 꽃잎이 매력적인 겹꽃 장미를 만들어 봅시다.
꽃잎이 20장 이상인 것이 ‘겹꽃’이라 불리며, 100장을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꽃잎으로 15cm 정사각형 색종이 6장을 사용해 정사각형을 9등분하므로 총 54장이 됩니다.
겹쳐진 느낌을 내기 위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종이컵을 사용합니다.
가장자리의 곡선과 위로 벌어진 컵의 형태를 잘 활용하는 것이죠.
꽃잎이 될 색종이를 차례로 포개어 풀로 붙인 뒤, 종이컵을 살짝 빼내면 훌륭한 겹꽃 장미가 완성됩니다.
수국

바느질 없이 만들 수 있는 펠트 수국입니다.
꽃잎은 색이 다른 펠트를 같은 모양으로 두 장 잘라 사용합니다.
와이어에 끼운 뒤, 한 장은 글루건의 글루를 이용해 입체적으로 고정해 나갑니다.
완성되면 두 번째 장을 뒤쪽에서 끼워 겹칩니다.
중앙에 구슬 등을 고정하면 꽃 하나가 완성됩니다.
이것을 약 8개 정도 만들어 한 송이를 만듭니다.
완성되면 잎은 꽃 한 송이당 두 장 정도 만듭니다.
꽃병에 장식하거나 코사지로 만들어도 예쁩니다.
수국과 달팽이

알록달록한 색감이 아름다운 수국과 달팽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먼저 작은 색종이를 준비하세요.
작은 것이 없다면, 일반 색종이를 네 등분하면 같은 것을 만들 수 있어요.
접선을 넣으면서 스테이플러로 고정한 뒤 펼쳐 꽃을 만듭니다.
약 10개 정도 준비되면, 꽃을 모아 붙이세요.
촘촘하게 붙이면 마치 진짜 수국 같은 풍성함을 표현할 수 있어요.
예쁜 수국에 달팽이도 왠지 즐거워 보이네요.
우울해지기 쉬운 날씨에도, 이 장식으로 방 분위기가 훨씬 밝아지니 꼭 만들어 보세요.
꽃

포크에 실을 감아 만드는 꽃 모양 장식입니다.
감을 때의 형태나 실을 당겨 조이는 방식 등을 의식하며 단단하게 엮어 가는 것이 중요하죠.
감아 주는 데 튼튼한 도구일 뿐 아니라, 어느 부분에 실을 통과시키면 좋을지 한눈에 알 수 있다는 점도 포크가 쓰기 쉬운 포인트입니다.
고르게 일정한 길이로 감는 것이 완성된 꽃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지므로, 절차를 확실히 의식하며 진행해 봅시다.
고리를 펼치는 방법이나 색 선택을 조금만 고민해도 자신만의 꽃을 만들 수 있어요.
꽃 오리기

종이 오리기로 만드는 코스모스 아이디어입니다.
지정된 모양대로 색종이를 접고, 그 위에 꽃잎 밑그림을 그려 오려 주면, 색종이를 펼쳤을 때 한 장의 큰 코스모스를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색종이를 정사각형 방향으로 두 번 접고, 그다음 삼각형이 되도록 한 번 더 접습니다.
겹쳐진 색종이의 절반을 넘기고, 밑변과 왼쪽 변이 맞닿도록 접어 주세요.
반대쪽은 밑변과 오른쪽 변이 맞닿도록 접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접는 과정은 끝입니다.
꽃잎 도안을 그리고, 선을 따라 가위로 잘라 주세요.
가운데에 노란색 동그란 스티커를 붙이면 더욱 코스모스답게 보입니다.
꽃다발

장식용 파츠로도 쓰기 쉬운, 알록달록하고 사랑스러운 꽃다발 모티브입니다.
꽃과 포장지는 다른 색으로 만들어 색의 차이와 겹침으로 입체감을 연출해 봅시다.
또한 각각의 파츠를 가위로 다듬는 과정도 중요한 포인트이며, 이 잘려 나온 조각을 이용해 꽃이나 포장지를 장식하는 것도 추천해요.
사용할 색의 선택뿐만 아니라, 색종이의 앞뒷면도 잘 활용해서 다채로운 꽃다발로 완성해 봅시다.
포장지를 여는 듯한 구조로 만들어 메시지 카드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국화꽃

국화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죠.
종류가 많다 보니, 그만큼 겨울의 추운 시기를 제외하면 국화를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이어진다고 해요.
일본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국화는,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꽃이 아닐까요? 종이접기로 만든 국화꽃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를 접어서 꽃잎 모양이 되도록 잘라 봅시다.
색종이를 펼쳐 다시 접고, 가운데에 끈을 묶어 꽃잎을 정리하면 완성입니다.
접는 방법에 따라 꽃잎의 수가 달라져요.
짧은 띠 모양의 도화지로 꽃잎을 만들어 붙인 국화도 예쁩니다.
여러 가지 국화를 장식해 시설을 화사하게 꾸며 봅시다.
어르신들도 국화가 있는 실내에서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