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기뻐하는 간단한 종이접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종이접기로 설레는 시간을 보내요
종이접기는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취미 중 하나죠.특히 봄의 클로버, 여름의 핫피, 가을의 단풍처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은 이상하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이번에는 어르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보기에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손끝을 사용하는 것으로 두뇌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단순하고 쉬운 접기 방법이 많아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시설 행사나 가족과의 교류에도 안성맞춤이에요.종이접기를 통해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계절 종이접기(1~10)
아이스캔디

여름의 무더운 시기에 몸을 식혀주는 아이스크림, 그중에서도 아이스캔디는 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죠.
그런 아이스캔디의 귀여움에 주목해, 종이접기를 사용해 선명하게 재현해 보자는 내용입니다.
4등분의 접는 선을 단단히 내고, 그것을 활용해 능숙하게 되접어 가며, 손잡이 막대는 뒷면에, 아이스 부분은 앞면에서 만들어 갑니다.
막대가 달려 있기만 한 단순한 외형이지만, 단단히 접어져 있어서 막대와 본체의 경계에 입체감이 살아나 있네요.
동그란 스티커 등을 활용해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카네이션 메세지 카드

어머니의 날에 선물하는 카네이션에는 메세지 카드가 빠질 수 없죠.
세트로 선물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먼저 일반 색종이를 1/16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작은 카네이션 꽃잎을 만들어 갑니다.
이것을 3장씩 한 세트로 모아 잎을 붙여 하나의 카네이션으로 완성해 주세요.
이런 세트를 5개 정도 준비해 둡시다.
다른 색종이로 카네이션을 담을 부케를 만든 뒤, 카네이션을 배치하고 또 다른 색종이로 만든 리본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에 메세지 카드를 달면 완성입니다! 벽에 장식할 수도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종이접기 잉어 깃발

입술이 통통해서 귀여운 잉어연(super) 접는 방법입니다.
아주 간단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겁게 만들 수 있어요.
색종이를 4분의 1 크기로 하면 작고 귀여운 사이즈, 15cm 정사각형이면 손바닥 크기로 완성됩니다.
먼저 색종이의 앞면을 위로 두고 삼각형으로 두 번 접은 뒤 한 번 펴세요.
앞쪽의 접는 선에 맞춰 위로 접고, 한 번 더 같은 선에 맞춰 접습니다.
접은 자국을 따라 모양을 정리한 뒤 뒤집고, 중심까지 접은 후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접습니다.
마지막으로 반으로 접고, 동그란 스티커 등으로 눈과 무늬를 붙여 장식하면 귀여운 잉어연이 완성됩니다.
직녀와 견우

칠석에 딱 맞는 종이접기 작품 ‘견우와 직녀’는 어르신들도 즐길 수 있는 쉬운 창작 아이디어입니다.
종이접기로 기모노와 헤어스타일을 표현하고, 조금의 기발함을 더하면 표정이 풍부한 사랑스러운 완성작이 됩니다.
얼굴 표정을 그려 넣으면 개성이 더해져 만드는 재미가 더욱 넓어집니다.
대나무 장식이나 별, 탄자쿠와 함께 꾸미면 칠석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요.
간단한 절차로 마음이 포근해지는 작품이 완성됩니다.
종이접기를 통해 가정이나 요양 시설에서 계절의 행사를 즐겁게 만끽해 보지 않겠어요?
종이접기로 만드는 풍경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이는 종이접기 풍경은 보기에도 앙증맞고 실내 포인트로 딱 맞는 공작입니다.
색종이를 4분의 1 크기가 될 때까지 반으로 접은 뒤, 풍경 모양을 그려 잘라 주세요.
중앙에 작은 구멍을 내고 끈을 꿰어 둡니다.
미리 잘라 둔 파츠를 서로 붙이면 입체적인 풍경이 완성됩니다.
색이나 무늬를 바꿔서 꾸미면 개성이 넘치는 작품이 되지요.
세밀한 작업이 중심이지만 손끝을 사용하는 것이 뇌 자극에도 이어지므로 어르신들에게 추천합니다.
완성된 풍경은 바람에 흔들리며 은은한 소리를 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고,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간단한 종이접기 잉어 깃발

색종이를 겹쳐 붙이기만 하면 돼요! 아주 간단한데도 그 화려함에 눈길을 사로잡는 잉어 깃발(고이노보리) 만들기예요.
7.5cm 색종이 8장과 눈알 스티커를 사용해 만듭니다.
먼저 마음에 드는 색종이 8장을 고르고, 모두 삼각형이 되도록 두 번 접어주세요.
삼각형으로 접은 것을 두 장씩 짝지은 뒤, 두 장이 겹친 모서리끼리 끼워 겹치세요.
이렇게 완성된 네 개의 파츠를 순서대로, 같은 방향으로 끼워 겹쳐 나가면 잉어 깃발 모양이 됩니다.
눈알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 선택한 색종이의 색이나 무늬에 따라 개성을 살릴 수 있으니, 자신만의 작품으로 마무리해 보세요.
바람개비

여름의 무더운 날에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이 있죠.
풍경 소리나 물뿌리기, 곳곳의 도토리묵 같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바람개비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 중 하나가 아닐까요? 여름에 부는 산들바람이나 입김을 불어 돌리는 바람개비.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색종이의 네 곳에 칼집을 내고, 모서리가 중심을 향하도록 접어 봅시다.
이때 접힌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접는 느낌이 아니라 모아 오듯 중심으로 가져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람개비를 이쑤시개로 고정하고 빨대에 장착하면 완성입니다.
어르신들도 어린 시절 바람개비로 놀던 기억을 떠올릴 만한 작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