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기뻐하는 간단한 종이접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종이접기로 설레는 시간을 보내요
종이접기는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취미 중 하나죠.특히 봄의 클로버, 여름의 핫피, 가을의 단풍처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은 이상하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이번에는 어르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보기에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손끝을 사용하는 것으로 두뇌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단순하고 쉬운 접기 방법이 많아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시설 행사나 가족과의 교류에도 안성맞춤이에요.종이접기를 통해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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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 종이접기(11~20)
간단한 금붕어

금붕어 종이접기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지만, 이것은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금붕어입니다.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기가 많아 자주 접는 투구(가부토)를 도중까지 접은 뒤, 그것을 가로로 눌러 펴 줍니다.
지느러미가 될 부분에 칼집을 넣고, 그 부분을 뒤집으면 완성입니다.
빨강, 주황, 검정 등 금붕어에 어울리는 색으로 만들어 보세요.
파란색 색지 위에서 헤엄치게 해 보는 것도 재미있고, 종이접기를 잘라서 수초를 만들어 유리창에 붙이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귀여운 강아지 종이접기

얼굴만 들어 올린 채 바닥에 엎드려 있는, ‘엎드리기’ 포즈의 입체적이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마스코트입니다.
얼굴과 몸통 부품은 같은 색을 사용해 따로 만든 뒤, 마지막에 결합하여 전체 몸체를 완성합니다.
세밀하게 주름을 또렷하게 잡아 강아지의 둥근 실루엣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얼굴 부품에 표정을 그리면 완성되며, 스티커를 사용해도 좋고, 펜 등으로 자신만의 표정을 그려 넣는 것도 즐거울 것입니다.
장식할 때에는 사랑스러운 얼굴과 팔다리의 각도에도 꼼꼼히 신경 써 보세요.
나비

나비는 봄이 찾아오면 자주 눈에 띄는 생물이죠.
부드럽게 날아다니는 모습에서는 따스함까지 전해집니다.
그런 나비를 종이접기로 재현해, 부드러움도 의식하며 입체적으로 완성해 보자는 내용입니다.
기본은 전체를 4등분하는 접는 선이고, 이를 가이드로 삼아 좌우 대칭을 의식하면서 아래의 작은 날개부터 차례로 접어갑니다.
마지막으로 뒷면으로 튀어나오듯 가운데의 접는 선을 조여 주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날개의 각도와 입체감을 제대로 살리면, 나비의 역동감이 잘 연출됩니다.
벌

따뜻함이 느껴지는 4월은 벌레들도 활동적인 시기입니다.
많은 꽃이 피는 시즌이기도 해서, 벌들도 들판 등에서 이리저리 날아다니곤 하죠.
벌이라고 하면 쏘아서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귀여운 꿀벌이라면 어떨까요? 종이접기로 접어 보고 싶은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릅니다.
얼굴과 몸은 각각 다른 색종이로 접어 나갑니다.
전체적으로 둥근 형태로 만들면 작품에 귀여움이 살아나요.
더듬이와 날개도 붙이고, 벌의 특징인 검은 줄무늬를 그려 넣어 주세요.
벽에 꽃 작품과 함께 장식해도 좋고, 리스 같은 다른 작품에 붙이는 것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고양이는 폭넓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물로, 무늬를 비롯한 외모의 개성이 귀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죠.
종이접기로 그런 사랑스러운 고양이 모양을 만들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무늬로 완성해 보려는 내용입니다.
대각선의 접는 선을 기본으로 하여 그것을 포개 나가는 절차로, 양쪽 귀는 뾰족하게, 그 밖의 부분은 전체적으로 둥근 느낌을 살려 모양을 다듬어 봅시다.
전체적인 형태가 갖추어지면 펜을 사용해 무늬나 표정을 그려 넣으면 완성.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만드는 이의 개성이 느껴질 것 같네요.
동물·곤충 종이접기(21~30)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토끼

종이 한 장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접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마무리에 풀을 사용하면 형태가 안정되고 더욱 아름답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토끼는 그대로 세워 장식할 수도 있어, 선반이나 테이블의 포인트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만들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즐기거나, 요양 시설에서의 제작에도 적합하며, 대화와 미소가 자연스럽게 퍼지는 점도 매력입니다.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토끼’는 계절이나 행사에 맞춰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수제 장식입니다.
꽃 종이접기(1~10)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로, 많은 사랑스러운 꽃들이 줄지어 피어 있는 모습은 가을의 정석적인 풍경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가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코스모스를, 종이접기를 이용해 사랑스럽고 입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내용입니다.
길게 접은 색종이를 중심에서 접어 고정하고, 그것을 펼쳐 완성된 두 장의 꽃잎 파츠를 조합하여 꽃 모양으로 완성해 갑니다.
각각의 파츠가 섬세하므로 손끝에 집중해 정확하게 접선을 내어 파츠를 같은 형태로 맞춰 가는 것이, 완성품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