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기뻐하는 수제 선물. 간단한 아이디어 모음
노인 시설에서 열리는 생일 파티나 경로 행사 등에서 드리는 선물.
선물을 손에 쥔 어르신들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있으면 주변도 함께 행복해지죠.
하지만 선물을 고르는 일은 쉽지 않아, 늘 비슷한 물건을 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수제 선물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바쁜 직원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 실용성이 높은 것 등을 모았습니다.
만드는 이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면, 어르신들의 기쁨도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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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기뻐하실 수제 선물. 간단한 아이디어 모음(41~50)
매크라메 키홀더 두 가지 색상으로 엮기

손뜨개의 따뜻한 질감이 돋보이는 ‘매크라메 키홀더 두 가지 색 꼬아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가방 고리를 준비한 뒤 로프 4가닥을 묶어 고정합니다.
두 가지 색이 번갈아가며 나타나도록 로프를 엮으면서 모양을 잡아 주세요.
가운데에서 매듭을 짓고 끝을 가지런히 자르면 완성입니다.
안전한 엮기 작업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요양시설의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손끝 훈련용으로도 추천합니다.
꼭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사용해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노년층 대상] 기뻐할 수제 선물. 간단한 아이디어 모음(51~60)
미니 학 스트랩

알록달록한 치리멘을 사용해 만드는 미니 학 스트랩을 소개합니다.
세밀한 작업이 많기 때문에 핀셋이 있으면 만들기 쉬워요.
치리멘을 종이접기로 학을 접듯이 접어, 접힌 자국이 남도록 접착제로 고정해 갑니다.
학 모양이 완성되면 스트랩 부품을 달아 마무리합니다.
접착제가 마르기 전에 작업해야 하므로 조금은 분주할 수 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면 분명 그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간단 스마트폰 스트랩

여러 가닥의 끈을 교차해 엮어 무늬를 만드는 마크라메 뜨개.
끈을 묶거나 엮는 방식으로 다양한 무늬를 만들 수 있어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이 기법을 활용한 휴대폰 스트랩도 멋지답니다.
엮을 때 끈을 고정하는 도구로는 집게(클립)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70년대에도 유행했던 기법이라고 해서, 어르신들 중에는 마크라메로 작품을 만들어 본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만들면서 그 당시를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실 거예요.
여러 가지 무늬를 만들 수 있으니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크래프트 밴드로 꽃매듭 비즈

크래프트 밴드나 에코 크래프트 밴드로 만든 가방을 본 적이 있나요? 납작한 밴드를 엮어 만든 가방은 손으로 만든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 크래프트 밴드를 사용한 꽃매듭 비즈를 소개합니다.
길게 잘라 둔 크래프트 밴드 3가닥을 준비해 엮어 나가요.
엮는 방법이 복잡해 보이지만 한 번 익히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엮었으면 잘라서 물을 뿌려 주세요.
물을 뿌리면 밴드에 묻어 있는 풀기가 녹아 굳습니다.
크기나 색이 다른 비즈도 만들어 끈을 꿰면 참도 만들 수 있어요.
어르신들의 열쇠나 가방에 달아 드리는 것도 추천합니다.
꽃 메시지 스탠드

펠트와 코르크, 철사로 만드는 꽃 모양 메시지 스탠드를 소개합니다.
펠트는 좋아하는 꽃과 잎 색으로 준비하세요.
꽃은 길게 자른 펠트에 세 군데 칼집을 내고, 그 칼집에 끼우면서 비틀어 모양을 만듭니다.
세 군데 모두 끼웠다면, 접착제를 바르면서 끝에서부터 말아 주세요.
잎은 펠트를 잎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철사를 원형으로 구부린 뒤, 아래쪽은 곧게 뻗게 해서 코르크에 꽂습니다.
코르크를 두 개 더 사용해 철사가 서 있도록 붙여 주세요.
코르크 부분에 잎과 꽃을 장식하면 완성입니다.
이런 메시지 스탠드가 있으면, 괜히 메모를 꽂아두고 싶어지겠죠.
DIY 털실로 만드는 꽃 만들기

감긴 실의 겹침을 활용한, 부드러운 느낌이 아름다운 꽃 마스코트입니다.
두 자루의 연필을 받침대로 사용해 실을 감고, 연필 사이의 틈으로 실을 통과시켜 중심을 조여 준 뒤 연필을 빼내어 꽃잎을 완성합니다.
마지막으로 꽃잎 파츠를 실로 연결하면 꽃 전체가 완성되며, 꽃처럼 보이도록 모양을 가지런히 다듬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아 올리는 힘과 실을 조여 주는 방법 역시 아름다운 꽃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이므로, 손끝의 움직임과 힘 조절에 신경을 기울이게 해 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골판지로 만든 미산가

골판지와 털실을 사용한 미산가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먼저 골판지를 준비하고, 컴퍼스와 자를 사용해 표시를 합니다.
표시를 따라 칼집을 내세요.
털실을 준비한 뒤, 칼집에 끼워 넣으면서 엮어 갑니다.
필요한 길이가 되면 골판지에서 빼서 묶고, 남는 털실을 잘라주면 완성입니다.
골판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과도한 부담이 없고, 적당히 손가락을 사용하며 만들 수 있어 어르신들도 안심하고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미산가의 색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소중한 분께 드리는 선물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