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공작 레크리에이션에 추천! 우유팩 소품 보관함
공작 레크리에이션은 어르신들에게도 인기가 많죠.
스스로 만든 작품을 가져가 방에 장식하기도 하고, 완성의 기쁨과 즐거움으로부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작하는 동안 뇌를 자극해 두뇌 훈련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공작은 인기 있는 레크리에이션이지만, 재료비가 많이 들지 않고, 어르신들에게는 제작 방법이 너무 어렵지도 또 너무 쉽지도 않은 것을 고르고 싶죠.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께 추천하는, 우유팩을 활용한 소품함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어르신들도 제작을 즐기실 수 있을 만한 것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빈 우유팩을 이용하면 재료비를 절약할 수 있겠네요.
즐겁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노년층 대상] 공작 레크리에이션에 추천! 우유팩 소품함 (1~10)
미니 바구니 만들기

우유 팩을 활용해 소품 보관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구니를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펼친 우유 팩에 포장지를 붙이고, 그것을 바구니 모양으로 조립해 나갑니다.
어떤 형태의 바구니를 만들지에 따라 접는 방법도 달라지므로, 완성품에 대한 이미지와 정확한 작업이 중요하겠죠.
포장지 디자인이나 레이스 부착 등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점도 즐거운 포인트이니, 이상적인 바구니를 목표로 꼼꼼하게 조립해 나가 봅시다.
일식 마름모 펜 꽂이

독특한 모양이라 “어떻게 만들지?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이 펜꽂이.
하지만 우유팩 1개와 색종이만 있으면 만들 수 있고, 취향에 맞는 색종이나 치요가미를 사용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펜꽂이입니다.
우유팩의 주입구 부분은 모서리 4곳에 칼집을 내고, 거기서부터 10cm 지점에 표시를 한 뒤 바닥 부분을 잘라냅니다.
칼집이 들어간 부분이 바닥이 되므로 주입구 부분은 잘라내고, 본체 부분에는 대각선으로 X 표시를 그려 가위나 볼펜처럼 단단한 것으로 그어 접기 쉽게 만듭니다.
위에서 색종이를 붙이고, 움푹 들어갈 부분의 마름모는 다른 색종이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심플하고 귀여운 트레이

세련되고 귀여우면서 일상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트레이.
이게 우유팩으로 만들어졌다고는 언뜻 보면 생각 못 하겠죠? 게다가 우유팩 한 개로 트레이를 두 개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추천 포인트예요.
우유팩은 가로로 두고, 아래에서 3cm 지점에서 자릅니다.
윗부분 3cm도 잘라내고, 네 모서리의 각도 잘라낸 뒤 목공용 본드를 전체에 바르고 천을 붙여 주세요.
풀칠할 여백을 두고 안쪽으로 감싸듯이 붙인 다음, 안쪽에는 다른 천을 덧댄 도화지를 대고, 모서리까지 단단히 접착하면 완성입니다.
마를 때까지는 빨래집게 등으로 고정해 두면 좋아요.
2칸 서랍 소형 수납함

두 개의 우유팩을 사용해 만드는 서랍식 소품함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우유팩 하나는 서랍의 받침(외곽)으로, 다른 하나는 서랍 두 개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받침 쪽은 우유팩 두 개가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지만, 양쪽 모두 펠트 등을 붙일 것이므로 약간 여유 있는 크기로 해 두세요.
풀이나 목공용 본드를 사용해 측면에 펠트를 붙이고, 서랍에는 송곳 등을 이용해 구멍을 낸 뒤 고무 끈을 끼워 손잡이로 만듭니다.
펠트 와펜 등으로 장식하면 더 귀엽겠죠.
우유팩 1개로 만드는 소품함

우유팩 한 개로 만드는 소품함, 선물 상자처럼 보여서 정말 귀엽죠! 우유팩은 바닥에서 7cm, 14cm 지점에 표시를 하고 나머지는 잘라냅니다.
7cm 지점과 7cm에서 14cm로 이어지는 대각선에 커터로 얇게 칼집을 내어 접는 선을 만듭니다.
이때 커터 사용에 주의하고, 팩이 잘려 나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접는 선을 낸 부분을 확실히 접은 다음 색종이를 바깥쪽, 바닥면, 안쪽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세련된 리본 트레이

세련되고 귀여운 리본 트레이, 금방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물건들을 올려두기에도 딱 좋죠.
이 리본 트레이는 우유팩의 바닥 면을 사용해 만듭니다.
높이를 정한 뒤 바닥 부분을 제외하고 잘라내고, 모서리도 잘라 둡니다.
그다음에는 천을 붙여 가기만 하면 되지만, 모서리는 리본을 묶어 사용할 것이므로 리본을 우유팩에 붙입니다.
더 빠지지 않도록 한 번 더 위에서 단단히 풀을 발라 붙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바닥에는 포근한 퀼팅 솜이 들어 있어요.
손잡이가 귀여운 바구니 같은

우유팩의 세 변을 사용하고 남은 한 면을 손잡이로 만들어, 우유팩 하나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손잡이가 귀여운 바구니예요.
크기에 맞게 자르고 앞뒷면에 마음에 드는 포장지 등을 붙인 뒤 스테이플러로 고정하고, 손잡이와 스테이플러를 가리기 위한 장식을 붙이면 완성됩니다.
포인트는 칼집을 내어 각도를 주고 스테이플러로 고정한 부분이 바구니처럼 보이게 한다는 점이에요.
적당한 크기라 과일을 넣거나 너무 눈에 띄게 하고 싶지 않은 물건을 넣어두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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