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어르신들을 마주하는 요양보호사분들은 어떤 화제가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지 여러 가지로 고민하게 되죠.
때로는 대화가 막힐 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어르신들과의 아무렇지 않은 대화는 소통을 시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므로, 원활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어르신과 대화할 때 분위기가 살아나는 질문과 화제 등을 소개합니다.
어르신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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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대화에 도움이 되는 화제. 분위기를 띄우는 질문과 이야깃거리를 소개합니다(1~10)
첫사랑의 추억
여러분은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 때가 언제였나요? 보육원 선생님이나 학교 동급생 등, 사람에 따라 그 답은 다르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대화가 활발해지는 주제인 ‘첫사랑의 추억’을 소개합니다.
남성분들은 쑥스러워하실 수도 있지만, 여성분들에겐 호감을 사는 화제예요.
“같은 동네의 오빠가 멋있어서 말이야”, “같은 학교의 한 살 위 선배였어”처럼, 각자의 추억을 이야기해 주실 거예요.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먼저 자신의 경험부터 말한 뒤, 다음 분께 여쭤보는 식으로 하면 대화가 잘 이어집니다.
예전에 방영됐던 TV 프로그램 중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얇고 선명한 액정 텔레비전이 당연한 현대이지만, 한때의 텔레비전은 깊이가 있는 ‘브라운관 TV’가 주류였고, 1960년대까지는 색이 없는 흑백 TV가 많은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과의 교류에서 “예전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화제를 소개합니다.
지금은 음악 프로그램, 예능,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예전의 TV 프로그램은 어떠했을까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 등 그분의 취향도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자주 만드는 가정 요리는
우리 집 자랑의 맛! 이라는 제목으로, ‘자주 만드는 가정 요리’에 대해 모두 함께 이야기해 보지 않겠어요? 단순한 요리나 손이 많이 가는 요리, 재료에 공을 들인 요리나 가족이 좋아하는 요리 등, 요리를 만드는 목적이나 누구를 위해 만드는지에 따라서도 답이 크게 달라질 것 같죠.
또, ‘자주 만드는 가정 요리’라는 주제에서 어떻게 그것을 만드는지, 우리 집에서는… 같은 화제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
여러분의 지혜와 노하우가 담긴 아이디어를 듣고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랍니다.
어릴 적 이야기
커뮤니케이션 요령에 대해서는 책이나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뤄지고 있죠.
그중에서 효과적인 화제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왜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어르신들은 모두 어린 시절을 겪어왔기 때문’이죠.
모르는 일이나 관심 없는 주제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경험해 온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저런 놀이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어릴 때 ○○를 하며 놀았습니다.
이렇게 최근 사례나 자신의 예를 들면, 아마 “내가 어렸을 때는 말이야…” 하며 분명 이야기를 들려주실 거예요.
손자와 함께 즐기고 있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느새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게 되는 존재인 ‘손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손주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들 하죠.
그런 손주와 함께 즐기고 있는 일에 대해, 다 같이 이야기 나눠 보지 않으시겠어요? 좋아하는 TV를 보기, 색칠놀이를 하기, 산책을 하기 등 손주가 좋아하는 내용에 맞추는지, 아니면 그동안의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손주가 좋아할 만한 자극을 주는지.
참가하신 분들의 ‘할아버지력’, ‘할머니력’을 엿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옛날 여름방학의 추억
지금이나 예전이나 변함없이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것 중 하나인 여름방학.
이번에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눌 주제로 ‘옛날 여름방학의 추억’을 소개합니다.
아침은 라디오 체조로 시작하고, 학교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곤충 잡기나 낚시 등 자연 속에서 놀던 기억과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이 있는 한편, 집안 일을 돕거나 동생들을 돌보고, 귀중한 노동력으로서 가계를 거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의 경험담에서 얻을 수 있는 배움도 많으니, 이번 기회에 꼭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예전의 유행이나 붐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현대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SNS 등에서 다양한 정보가 발신되고 공유되며 엄청난 속도로 유행이 만들어지고 있죠.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활기 있게 만드는 주제로 ‘예전에 유행하거나 붐이 일었던 것 중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엇인가요?’를 소개합니다.
지금처럼 오락이 풍부하지 않던 시대에는 인기 영화나 노래 등이 미치는 영향력이 커서, 당시의 히트곡은 ‘국민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었다’고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해요.
꼭 한 번 이야기 나눠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