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용] 9월 달력 만들기. 추천 모티프 모음
치매를 앓고 있는 많은 고령자에게 나타나는 지남력 장애에서는 계절이나 날짜를 알 수 없게 됩니다.계절감을 담은 달력 만들기는 계절을 느끼며 손가락 재활을 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레크리에이션에 추천합니다.9월이라고 하면 달맞이, 잠자리, 코스모스 등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까요?그 밖에 떠오르는 것을 발표해 주시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날 것 같습니다.9월을 주제로 한 모티프로 멋진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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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9월 달력 만들기. 추천 모티프 총정리(1~10)
보름달 종이접기 달력

9월 하면 한가위라고도 불리는 보름달(십오야)이 떠오르지요.
종이접기로 십오야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만들어 캘린더로 꾸며 봅시다.
토끼, 띠풀(스스키), 경단 등이 십오야에서 연상되네요.
또 ‘고구마 달’이라는 이름을 가진 십오야에 맞춰, 토란도 접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접기 작품을 접으면서, 가정에서 했던 달맞이 추억을 함께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실 겁니다.
추억담으로 꽃을 피울지도 모르겠네요.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방문을 캘린더 만들기를 통해 느낄 수 있겠지요.
석산의 종이 오리기

추분을 중심으로 전후 3일인 가을의 추석 성묘 기간(추분 무렵의 히간)에는 묘소 참배나 불단 청소, 공양 등을 하는 것이 통례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매년 빠짐없이 성묘를 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렇다면 추분 무렵부터 10월경에 절정을 맞는 석산(히간바나)을 소재로 한 달력은 어떠신가요? 먼저 종이접기를 한 뒤, 히간바나 모양으로 오립니다.
오릴 때 섬세한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종이접기를 펼치면 정교한 히간바나 형태를 만들 수 있어요.
종이접기 하트로 만드는 포도

하트 모양이 귀여운 포도로 만든 종이접기 달력을 소개합니다.
가을은 수확할 먹거리가 많아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죠.
일반적인 포도의 출하 피크도 9월경부터 시작된다고 해요.
가을 별미 중 하나인 포도 달력이라면, 어르신들도 계절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포도도 하트 모양으로 접은 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귀여운 작품풍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이 기뻐하실지도 모릅니다.
포도 덩굴을 만들 때에는 덩굴 종이를 이쑤시개에 말아 만들어 보세요.
잎도 만들어 포도에 붙이면, 진짜 포도 같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노인용] 9월 달력 만들기. 추천 모티프 모음(11~20)
달맞이 꼬치경단

추석 보름달 감상을 위해 바치는 꼬치 경단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9월 달력에添えて봅시다.
한 장의 색종이를 4등분해 만들면 꼬치 경단 4개를 만들 수 있어요.
잘라낸 한 장의 색종이에 접선을 넣은 뒤 접어 갑니다.
작 작은 색종이로 만들기 때문에 손놀림을 기민하게 사용해 접어 나갑니다.
그 때문에 뇌 활성화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맛있어 보이는 종이접기 꼬치 경단 4개.
지금까지의 추석 보름달 감상을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달력 외에도 리스나 벽 장식에도 활용할 수 있을 법한 작품입니다.
억새

9월에 열리는 추석.
달을 바라보며 농작물의 수확에 달에게 감사하는 행사입니다.
경단이나 토란을 올려두고 가족과 함께 지내는 어르신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추석의 공물에는 더 중요한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억새입니다.
억새는 신이 머무는 곳이라고 믿어졌다고 해요.
크라프트지나 양면 색종이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접어서 억새 모양으로 자릅니다.
물론 억새의 이삭 부분도 가위로 잘게 칼집을 내어 만들어 주세요.
달력의 추석 작품에 억새도 만들어 함께 장식하면 더욱 근사하게 완성됩니다.
잠자리

가을 하늘에는 잠자리가 많이 날아다니는 시기이기도 하죠.
가지에 앉아 있는 잠자리 눈앞에서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려 어지럽게 만들어 본 적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시지 않나요? 그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잠자리 종이접기로 달력을 만들어 봅시다.
종이 한 장으로 잠자리의 몸과 날개도 접어 만들 거예요.
물론 특징적인 잠자리의 눈도 같은 종이로 만들어 갑니다.
잠자리라 하면 빨강이나 노랑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여러 가지 색의 종이로 잠자리를 만들면 더 다채로운 완성이 됩니다.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보름달 토끼

보름달 무늬가 토끼처럼 보이기 때문에, 달맞이에는 토끼의 이미지가 있지요.
그래서, 추석 보름달과 토끼를 달력으로 만들어 봅시다.
한 장의 색종이로, 보름달을 등진 토끼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세밀하게 접는 과정도 있으니, 종이접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이라면 집중해서 임하실 수 있었겠네요.
방법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께는 함께 접는 등으로 도와 만들어 보세요.
다 접으면, 토끼 얼굴에 눈과 입을 그려 주세요.
토끼 얼굴을 그리면, 어르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이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