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겨울에 추천하는 간단한 종이접기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며 쌀쌀한 날들이 이어지네요.
어르신들 중에는 외출이 번거롭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겨울에 딱 맞는 종이접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겨울꽃이나 눈사람, 설날의 길상 장식 등 보기에 즐거운 것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여러 가지 많이 만들어 벽면 장식이나 모빌 장식으로 꾸며도 즐겁겠죠.
또한 손가락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꼭 함께 만들어 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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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겨울에 추천하는 간단한 종이접기(1~10)
눈토끼

요즘은 눈이 적어졌지만, 어르신들께서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 눈이 더 많이 왔을 것입니다.
진짜 눈으로 눈토끼를 만들어 보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겨울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종이접기 눈토끼입니다.
흰 색종이를 사용해 접어 봅시다.
복잡한 접는 방법은 많지 않아서,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끼 특유의 빨간 눈 스티커를 붙이면 더욱 멋지게 완성됩니다.
계절감을 느끼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눈토끼 종이접기를 통해 겨울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두루미와 부채의 정초 장식

설날은 겨울의 큰 행사 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설날을 일본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중한 행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댁에서도 장식해 둘 수 있는, 설날에 어울리는 종이접기 장식을 소개합니다.
부채나 학처럼 길한 의미를 지닌 종이접기로 접어, 대지에 꾸며 봅시다.
종이접기는 설날에 맞춰 일본식 무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물론 달마나 거북처럼 설날에 어울리는 종이접기도 괜찮습니다.
만들면서 어르신들께서도 설날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겠지요.
콜론과 귀여운 다루마

12월부터 3월경에 걸쳐 많이 열리는 다루마 장.
일본에서는 군마현, 시즈오카현, 도쿄도 세 곳에서 열리는 다루마 장을 ‘삼대 다루마 장’이라고 합니다.
어르신들 중에도 매년 다루마 장에 갔던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다루마는 모델이 된 인물이 훌륭한 승려였고, 좀처럼 넘어지지 않고 곧잘 일어선다는 점에서 길상물로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다루마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동그랗고 통통한 모양으로 접어 가는데, 복잡한 공정이 적어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빨간색은 물론, 초록색·노란색·흰색 등 알록달록한 다루마를 만들어 보세요.
참고로 색깔마다 각각의 소원이 담겨 있다고 해요.
[노인용] 겨울에 추천하는 간단한 종이접기(11~20)
카가미모치
카가미모치는 정월에 빼놓을 수 없는 장식으로, 새해의 신인 토시가미사마를 맞이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 카가미모치를 오리가미로 재현하면 정월 장식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색종이를 단단히 접었다가 펼쳐 단차를 만들고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두 단의 떡 모양으로 완성해 갑니다.
떡 모양이 갖춰지면 귤 파츠나 장식 끈 등을 붙여 마무리하면 되며, 어떻게 장식하느냐에 따라 개성을 드러낼 수 있어요.
정월 매달이 장식

정초 장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느 것에도 호화롭고 화려한 이미지가 있지요.
그런 새해의 다양한 길상물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끈에 달아 걸 수 있는 장식으로 해 보자는 공작입니다.
만드는 것은 소나무·대나무·매화나 부채, 제기 등 정석 아이템들이고, 크기와 색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각각의 입체감도 의식해 만들어 봅시다.
사용하는 끈을 홍백 두 가지 색으로 하면, 장식의 분위기와도 어우러져 더욱 길한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요.
축하 학

설날은 겨울에 찾아오는 큰 행사 중 하나로, 더 좋은 한 해가 되도록 길한 물건을 장식하기도 하죠.
그런 길물건들 가운데에서도 장수의 상징인 학에 주목해, 종이를 이용해 만드는 입체적인 학 마스코트입니다.
일반 종이학과의 큰 차이점은 날개의 모양으로, 중간 접는 과정에 한 가지 아이디어를 더해 날개가 입체적으로 펼쳐진 형태로 완성됩니다.
날개를 펼치는 과정에서 뒷면도 보이므로, 양면에 색이 있는 색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체적인 눈의 결정

겨울은 눈을 볼 기회가 많아지는 계절로, 때로는 눈이 얼어 신기한 모양이 되기도 하죠.
그런 겨울의 환상적인 현상인 눈의 결정(눈송이)을 종이접기로 재현해 보는 내용으로, 장식에도 쓰기 좋아 보입니다.
사용하는 것은 4등분으로 자른 색종이로, 이것을 삼각형으로 접은 뒤 칼집을 내고 펼치면 눈 결정처럼 형태를 다듬어 갈 수 있습니다.
한 장으로만 만들지 말고, 따로 만든 것들을 겹쳐 붙이면 더 입체적인 완성도가 되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