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겨울에 추천하는 간단한 종이접기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며 쌀쌀한 날들이 이어지네요.
어르신들 중에는 외출이 번거롭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겨울에 딱 맞는 종이접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겨울꽃이나 눈사람, 설날의 길상 장식 등 보기에 즐거운 것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여러 가지 많이 만들어 벽면 장식이나 모빌 장식으로 꾸며도 즐겁겠죠.
또한 손가락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꼭 함께 만들어 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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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겨울에 추천하는 간단한 종이접기(1~10)
수선화와 상자

흰색이나 노란색처럼 아기자기한 꽃을 피우는 수선화.
일찍 피는 것은 12월경부터 개화해요.
어르신들 중에서도 겨울에 좋아하는 꽃으로 수선화를 꼽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요? 종이에 접는 선을 내어 접어 봅시다.
조금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종이접기를 잘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작품이 될 거예요.
접는 방법이 어렵다고 느끼는 어르신들은 주변 분들이 도와 함께 접어 주세요.
종이접기 수선화에 줄기를 붙이고, 꽃병이 될 상자를 만들어 주면 멋진 인테리어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카도마쓰

요즘은 설날에 카도마쓰를 장식하는 기업이나 가정이 줄어든 것 같네요.
카도마쓰는 설날에 ‘도시가미’라는 신을 모셔 들이기 위한 의지물입니다.
의지물이란 신령이 깃드는 것으로,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카도마쓰를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소개하는 종이접기 가도마쓰를 접어서 어르신들이 설날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해 봅시다.
먼저 접는 선을 내고 나서, 카도마쓰의 형태로 접어 나갑니다.
접는 과정에서는 손가락을 많이 쓰기 때문에 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부채와 받침도 접어서 전부 붙이면 완성입니다.
방 안에도 장식할 수 있는 귀여운 카도마쓰죠.
두루미와 부채의 정초 장식

설날은 겨울의 큰 행사 중 하나입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설날을 일본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소중한 행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댁에서도 장식해 둘 수 있는, 설날에 어울리는 종이접기 장식을 소개합니다.
부채나 학처럼 길한 의미를 지닌 종이접기로 접어, 대지에 꾸며 봅시다.
종이접기는 설날에 맞춰 일본식 무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물론 달마나 거북처럼 설날에 어울리는 종이접기도 괜찮습니다.
만들면서 어르신들께서도 설날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겠지요.
[노인용] 겨울에 추천하는 간단한 종이접기(11~20)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크리스마스 트리는 다양한 장식이 더해지지만, 그중에서도 심플한 오너먼트가 색감을 한층 돋보이게 합니다.
그렇게 사실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오너먼트로, 이 시기의 즐거움을 더욱 강조해 보자는 내용입니다.
종이에 격자 무늬의 접는 선을 내고, 그것을 가이드 삼아 동그랗게 정리해 가는 절차로, 접는 방식에 따라 톱니 모양의 무늬도 더해집니다.
완성품은 단순한 인상이지만, 세밀하게 접는 작업이 필요한 공작이네요.
카가미모치
카가미모치는 정월에 빼놓을 수 없는 장식으로, 새해의 신인 토시가미사마를 맞이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 카가미모치를 오리가미로 재현하면 정월 장식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색종이를 단단히 접었다가 펼쳐 단차를 만들고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두 단의 떡 모양으로 완성해 갑니다.
떡 모양이 갖춰지면 귤 파츠나 장식 끈 등을 붙여 마무리하면 되며, 어떻게 장식하느냐에 따라 개성을 드러낼 수 있어요.
정월 매달이 장식

정초 장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느 것에도 호화롭고 화려한 이미지가 있지요.
그런 새해의 다양한 길상물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끈에 달아 걸 수 있는 장식으로 해 보자는 공작입니다.
만드는 것은 소나무·대나무·매화나 부채, 제기 등 정석 아이템들이고, 크기와 색의 균형을 고려하면서 각각의 입체감도 의식해 만들어 봅시다.
사용하는 끈을 홍백 두 가지 색으로 하면, 장식의 분위기와도 어우러져 더욱 길한 이미지를 전할 수 있어요.
축하 학

설날은 겨울에 찾아오는 큰 행사 중 하나로, 더 좋은 한 해가 되도록 길한 물건을 장식하기도 하죠.
그런 길물건들 가운데에서도 장수의 상징인 학에 주목해, 종이를 이용해 만드는 입체적인 학 마스코트입니다.
일반 종이학과의 큰 차이점은 날개의 모양으로, 중간 접는 과정에 한 가지 아이디어를 더해 날개가 입체적으로 펼쳐진 형태로 완성됩니다.
날개를 펼치는 과정에서 뒷면도 보이므로, 양면에 색이 있는 색종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