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놀이 아이디어. 아이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정원 활용법
아이가 아직 어리거나, 가족 중 누군가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공원에서 놀거나 외출하기가 쉽지 않죠.
그럴 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바로 마당놀이예요.
마당은 집 안의 공간이라 놀기 편하고, 아이를 계속 지켜볼 수 있어 안심되며, 화장실이나 수분 섭취도 걱정 없이 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마당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와 장난감, 초보자도 가능한 DIY 놀이기구, 자연을 활용한 놀이 등을 소개합니다.
당신의 집 마당에 맞는 놀이를 찾아, 즐거운 집콕 시간을 보내 보세요.
- [밖에서 활기차게!]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 놀이 모음
- 도구 없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추천 야외 놀이
- [아이와 함께 만들기] 손수 만드는 야외 놀이 장난감 특집
-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 [실내 & 야외]
- [어린이용] 야외 레크리에이션 게임. 즐거운 바깥놀이
- 아이들이 신나한다! 바비큐에서 즐거운 놀이
-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야외·아웃도어 게임·레크리에이션
- 공원이 더 즐거워지는 놀이도구. 인기 있는 야외 놀이 장난감
- 초간단 수제! 100엔숍이나身近なもので 쉽게 만들 수 있는 지능발달 장난감을 소개
- [어린이용] 오늘의 핸드메이드 공작 아이디어 모음
- [어린이용] 오늘의 추천 레크리에이션 아이디어 모음
- 아이들과 함께 옛날 놀이를 즐겨보자! 손수 만드는 죽마 아이디어 모음
- 집에서! 밖에서! 보물찾기 게임 아이디어 모음
정원 놀이 아이디어. 아이와 쉽게 즐길 수 있어요! 정원 활용법(1~10)
가정 텃밭

배추가 나오기 시작하면 겨울이 느껴지고, 오이와 토마토를 보면 여름이 떠오르듯이, 야채 가게에 늘어선 채소를 보며 계절을 느낄 때가 있지요.
자녀의 정서 교육의 일환으로 가정농원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짧은 두둑 하나만 있어도 2~3가지 채소를 키울 수 있어요.
큰 마당이 없어도 비닐봉지나 우유 팩으로 채소를 기를 수 있습니다.
파가 가장 쉽기 때문에 우선 파 기르기부터 도전해 보세요! 스스로 키운 채소는 더 맛있게 느껴지고, 아이의 편식도 고쳐질지도 몰라요.
바비큐

야외의 공기를 느끼며 식사를 즐기는 데에는 묘한 매력이 담겨 있죠.
정원에서 바비큐를 하면, 야외 식사라는 비일상성과 집 안의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도 조리에 참여하기 쉽다는 점도 포인트로, 요리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비큐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가 있으니,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맞춰 도구를 골라 참여하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보물찾기

정원 안에 보물이 숨겨져 있고, 그것을 찾아보는 게임입니다.
배치된 물건의 그림자에 숨겨도 좋고, 흙 속에서 파내는 방식으로 해도 재미있겠네요.
흙을 파는 경우에는 도구 사용법이나 흙을 만졌을 때의 촉감도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물을 찾았을 때 신나게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보물을 고르는 시간도 즐거울 것 같아요.
보물은 더러워지지 않도록 캡슐 등에 넣어두면, 찾는 기쁨과 여는 기쁨이 더해져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정원 놀이 아이디어. 아이들과 쉽게 즐길 수 있어요! 정원 활용법(11~20)
피크닉

피크닉이라고 하면 집 밖으로 나가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연출을 잘하면 정원에서도 충분히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레저시트 위에서 식사만 해도 즐겁지만, 다양한 도구를 더하면 피크닉 기분이 한층 높아집니다.
텐트 그늘을 만들어 주는 도구 등을 활용해, 바깥 공기를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는 것을 추천해요.
자택의 정원에서 외출한 느낌을 얼마나 잘 연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요?
축구 골

축구 골대를 향해 공을 차서 넣는 것을 즐길 수 있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게임이네요.
축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집에 축구 골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이 날 거예요.
축구는 손을 쓰지 않고 발로 공을 다루는 스포츠라고 알려 주어, 축구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도록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타깃을 향해 공을 넣는 것 자체를 즐기도록 하는 내용으로, 손이나 도구를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 보는 것도 때로는 재미있을 수 있겠네요.
줄넘기

줄넘기는 즐기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이로서 대표적이죠.
줄을 돌릴 수 있는 공간만 확보된다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습니다.
팔을 돌리면서 가볍게 뛰는 동작이기 때문에 전신을 효율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다양한 기술이 있다는 것도 큰 특징이라, 그냥 뛰기만 해서는 부족하다고 느낄 때에도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죠.
무의식중에 전신을 사용하게 되고, 몰입해서 계속 뛰다 보면 피곤해지기 마련이니, 쉬는 타이밍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꽃으로 색물놀이

소위 잉글리시 가든에는 연못이 필수라고 하네요.
또 다리 같은 것도요.
풀과 꽃을 심어 즐기는 일본식 가드닝과는 이미지가 조금 다르군요.
정원에 피어 있는 풀꽃을 따서 ‘색물 놀이’를 해보지 않으실래요? 딴 꽃을 비닐봉지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붓습니다.
그러면 물에 은은하게 색이 들기 시작해요.
유채꽃은 노란색, 나팔꽃은 보라색 등, 그 꽃만의 색물이 완성됩니다.
물감 색과는 또 다른 느낌의 색감에 아이들도 분명 무척 관심을 보일 거예요.
아이가 직접 풀꽃을 딸 수 있는, 대략 세 살 전후부터가 대상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