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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빠른 말하기. 난이도가 높은 문장이나 구절을 소개!

어느 나라에나 있는 빨리 말하기.

일본에서도 어릴 때부터 누구나 익숙하게 접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빨리 말하기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것들만 골라 소개했습니다.

단순히 길기만 한 빨리 말하기는 물론, 짧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말하기 힘든 빨리 말하기도 등장합니다.

또 어린이를 위한 것처럼 보일 수 있는 빨리 말하기지만, 어른들도 파티나 술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미리 연습해 두면 그런 상황에서 주목을 받을 수도 있겠죠.

그럼 천천히 즐겨 주세요!

어려운 빨리 말하기. 난이도가 높은 문구와 문장을 소개! (41~50)

엎드려 뻗쳐

발음이 기분 좋은 빨리 말하기 문장으로 이것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옷또또 톳톳떼って 잇똣따 도니, 난데 톳톳떼 구렁캇따똣って 잇또오토".

글자로 보면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죠.

이것은 과자 ‘옷또또’를 남겨 두었으면 했는데, 왜 남겨 두지 않았느냐는 뜻입니다.

‘톳’처럼 들리는 발음이 많은 부분이라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요령은 구절을 끊어서 한 번씩 숨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 아이는 꽤 오랫동안 가타카나를 잘 못 썼지? 울지는 않았나?

이 아이는 꽤 오랫동안 가타카나를 잘 못 썼지? 울지는 않았나?

작자는 불명이지만, 빨리 말하는 말장난처럼 재미있다고 하여 현대까지 전해지는 단가가 ‘달마다 달을 보는 달이 많건만, 달을 보는 달은 이 달의 달’입니다.

‘츠키(달)’라는 소리가 연속되지만, 다른 비슷한 소리가 나오는 단어가 있는 것은 아니라 비교적 말하기 쉬운 빨리 말하기일지도 몰라요! 한편으로는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해독하면서 외우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매달 달을 보아 달을 볼 기회는 많지만, 역시 이 달의 달을 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식으로 이미지하면 외우기 쉽답니다!

노새인지 당나귀인지 당나귀인지 노새인지 몰라서 노새와 당나귀를 비교해 봤더니 당나귀인지 노새인지 알 수 없었다

노새인지 당나귀인지 당나귀인지 노새인지 몰라서 노새와 당나귀를 비교해 봤더니 당나귀인지 노새인지 알 수 없었다

‘라’행에 특화된 난이도가 높은 빨리 말하기라면, 이 ‘노새인가 당나귀인가 당나귀인가 노새인가 헷갈려서 노새와 당나귀를 비교해 봤더니 당나귀인가 노새인가를 모르겠다’를 추천합니다.

이 말놀이의 어려움은 무엇보다도 매우 높은 빈도로 쏟아지는 ‘라’와 ‘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빨리 말하기의 요령은 바로 ‘바’! ‘바’를 또렷이 발음하면 할수록 ‘라’와 ‘로’가 더 말하기 어려워지므로, 가능한 한 담백하게 발음하도록 해 보세요.

돼지가 돼지를 때렸더니 맞은 돼지가 때린 돼지를 또 때려서, 때린 돼지와 맞은 돼지가 둘 다 쓰러졌다

[早口言葉 내비] 돼지가 돼지를 때렸더니 맞았다. 돼지가 때린 돼지를 또 때려서, 때린 돼지와 맞은 돼지가 함께 쓰러졌다 | Japanese Tongue Twisters | Hayakuchi Kotoba |
돼지가 돼지를 때렸더니 맞은 돼지가 때린 돼지를 또 때려서, 때린 돼지와 맞은 돼지가 둘 다 쓰러졌다

돼지끼리 다투는 모습을 그린 코믹한 빠른 말하기(재빠른 발음)입니다.

얼핏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우니, 두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봅시다.

먼저 전반부의 “돼지가 돼지를 때렸더니, 맞은 돼지가 때린 돼지를 또 때려서”에서는 돼지가 다른 돼지를 때리자 되갚아 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의 “때린 돼지와 맞은 돼지가 둘 다 쓰러졌다”는 두 마리가 쓰러져서 비긴 상황을 나타냅니다.

‘돼지’와 ‘때렸다(때린)’의 발음을 명확히 구분해 의식하면 성공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부터 잡으려 하지 말고 새를 잡아라. 새를 미끼로 호랑이를 잡아라.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부터 잡으려 하지 말고 새를 잡아라. 새를 미끼로 호랑이를 잡아라.

빠르게 말하는 말장난에는 여러 가지 패턴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은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는 단순히 발음이 어려운 패턴입니다.

‘개구리 폴짝폴짝’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죠.

또 하나는 읽다 보면 혼란스러워지는 패턴입니다.

여기의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를 잡기보다 새를 잡고, 새를 미끼로 호랑이를 잡아라’는 후자에 해당하는 말장난입니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헷갈리게 될 수 있으니, 자신 있는 분은 꼭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