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즐겨요! 어린이용 종이접기 아이디어
1월에는 새해라는 큰 이벤트가 있어 기대하는 아이들도 많을 거예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두근두근, 설레는 새해.
이 글에서는 그런 새해에 딱 맞는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모아봤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종이접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뿐이니 보호자나 친구와 함께 도전해 보세요.
가족이나 친척이 모였을 때 등, 아이들이 심심해할 때에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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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즐기는! 어린이를 위한 종이접기 아이디어(21~30)
가지

정월에는 첫꿈을 꾸면 그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꿈이 된다고도 하죠.
그런 첫꿈에 꾸면 길하다고 여겨지는 것들 가운데 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지(茄子)는 ‘이루다(成す)’와 발음이 같아서 성공으로 이끈다고도 해요.
이번에는 그런 가지를 종이접기로 재현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대지를 준비해 각 치수를 재어 그립니다.
그 크기에 맞춰 색종이를 잘라 각각의 파츠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열매 부분과 꼭지를 나누어 접습니다.
꼭지는 작은 종이로 접기 때문에 손끝의 섬세함을 단련할 수 있어요.
뱀

새해를 맞이하는 1월의 종이접기로 어울리는 것이 바로 띠 종이접기입니다.
2025년의 띠는 뱀이지만, 뱀을 접는 것을 조금 망설이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뱀이라고 하면 긴 몸을 꿈틀거리며 움직이고 혀를 쏙 내미는 독특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죠.
하지만, 완성됐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며 종이접기를 하고 귀여운 얼굴을 그려 넣으면 아주 사랑스러운 뱀 작품으로 변한답니다.
수제 달력이나 리스에 곁들이는 등, 완성한 뱀 작품에 어레인지(변형)를 더해 즐겨 보는 것도 좋겠네요.
뱀눈사람

연말연시에 길조의 상징인 다루마를 파는 ‘다루마 시장’을 여는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간지의 뱀과 다루마를 조합한 작품은 1월의 종이접기에 딱 맞아요.
뱀이라고 하면 ‘좀 무섭다’고 느끼는 아이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동글동글한 다루마와 함께하면 아주 귀여운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접는 방법에 조금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즐기면서 접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난이도가 다소 높은 종이접기는, 정초의 한가로운 시간에 어린아이와 함께 접는 작품으로 추천해요.
수선화

1월에 피는 꽃이라고 하면 역시 수선화죠.
수선화는 추운 시기에 피기 때문에 길한 꽃으로 여겨집니다.
겨울에 피는 꽃을 보기 어렵다 보니, 유독 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에서 힘을 얻을 수 있죠.
품종도 다양해서 각각 향기가 달라 아주 힐링이 됩니다.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수선화 꽃을 만들어 봅시다! 먼저 마음에 드는 색의 색종이를 고르세요.
그리고 접는 선을 내고 펼친 다음 다시 접습니다.
꽃잎 부분은 섬세한 작업이 필요해 손재주를 기를 수 있고,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태국

설날에는 도미를 먹는 가정이 많죠.
왜냐하면 길조의 물고기라고 하기 때문이에요.
‘메데타이(경사스럽다)’와 ‘타이(도미)’의 말장난이 있고, 에비스신이 들고 있는 물고기도 도미라서 칠복신과도 연결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생선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도미 접기를 만들어 보면서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면 좋겠어요.
우선 빨간색 색종이 한 장을 준비하세요.
간단하게 접을 수 있는 내용이라 어린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펜으로 눈을 그리면 금세 도미 완성입니다!
매

1월의 겨울새로 알려진 매.
놀랍게도 날개를 펴면 약 2m에 이르고, 검은색과 흰색 깃털, 그리고 노란색의 큰 부리가 특징적입니다.
홋카이도에 날아오는 새이기도 해요.
또 수는 적지만 비와코 부근에도 서식한다고 해요.
게다가 첫꿈에서 보면 길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길한 매를 종이접기로 재현해 보지 않으실래요? 먼저 삼각형으로 접습니다.
그리고 단계에 따라 접어 나가며 부리를 접습니다.
부리는 섬세한 작업이 되므로, 조금 어렵다면 어른이 도와주세요.
복주머니 봉투

설날에 세뱃돈을 기대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캐릭터, 혹은 일본풍이나 물방울무늬 등이 그려진 세뱃돈 봉투가 있지요.
이 세뱃돈 봉투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건네는 것도 재미있을지 몰라요.
종이접기라면 가위나 풀을 쓰지 않고 만들 수 있어서, 어린아이도 만들기 쉬워요.
스스로 만든 포치봉투에 담아 받은 세뱃돈이라면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종이접기 용지에는 다양한 무늬가 있으니, 취향에 맞는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