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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6월에 딱 맞는, 간단한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점점 더운 날이 늘어가는 6월.

장마철이라 실내에서 지내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창문 밖 비에 젖는 귀여운 수국을 바라보거나, 개구리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 보거나.

365일 중 이 시기, 이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죠.

자,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6월’을 주제로 한 어르신들을 위한 종이접기 아이디어입니다!

6월은 장마 외에도 아버지의 날, 준브라이드 등 즐거운 모티프가 많이 있어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손가락 운동도 겸해서 꼭 도전해 보세요!

[노인 대상] 6월에 딱 맞는, 간단한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합니다(41~50)

웨딩드레스

[오리가미] 신데렐라 프린세스 드레스 웨딩드레스 접는 법 [Origami] 프린세스 드레스 웨딩드레스 만드는 방법
웨딩드레스

준브라이드, 6월에 결혼하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1960년대 무렵 일본에서는 준브라이드가 널리 퍼졌다고 해요.

어르신들 중에도 6월에 결혼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준브라이드는 유럽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속설이라고 합니다.

6월의 행복한 신부님을 떠올리게 하는 종이접기 웨딩드레스를 접어 봅시다.

접는 방법을 조금만 고안하면 드레스의 살랑이는 드레이프나 깔끔한 네크라인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종이의 색은 분홍색이나 파란색 등 장마철을 대표하는 꽃인 수국의 색을 추천합니다.

준브라이드에 어울리는 드레스가 완성될 거예요.

[어르신용] 6월에 딱 맞는, 간단한 종이접기 작품 소개 (51~60)

개구리와 올챙이

예전에는 봄부터 초여름의 논에서 올챙이를 볼 기회가 많았을 것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도 어린 시절에 올챙이를 본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요? 또 6월쯤 비가 오거나 밤이 되면 개구리 울음소리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어르신들의 추억을 벽 장식으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종이접기로 올챙이를 만들고, 종이컵에 초록색 색종이를 붙여 개구리를 만들어 봅시다.

둘 다 입체감 있는 작품이 됩니다.

그 밖에도 수국이나 빗방울 등을 함께 만들어 장식하면 더욱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옥수수

"옥수수" 오리가미 'Corn' 오리가미
옥수수

6월부터 9월경에 제철을 맞는 옥수수.

어르신들 중에도 옥수수에서 여름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옥수수 작품을 어르신들의 공예 레크리에이션 등에 도입해 보세요.

노란색과 초록색의 양면 색이 있는 색종이를 사용하면 잎으로 감싼 옥수수를 만들 수 있어요.

접는 방법도 간단한 과정이라 어르신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작품일지 모릅니다.

완성한 옥수수는 벽에 붙여 장식하거나, 도화지 등에 붙여 다른 작품 만들기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반딧불이

여름의 정취로 유명한 반딧불이.

예전에는 반딧불이의 빛을 즐기는 ‘반딧불이 사냥’이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아 최근에는 그 수가 줄어 거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반딧불이 사냥을 벽 장식으로 재현하여, 여러분과 함께 추억을 나눠 보지 않으시겠어요? 종이접기를 접고, 자르고, 붙이는 등 손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이 있지만, 뇌에 자극을 보내 활성화를 촉진해 주므로 브레인 트레이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서큘레이터 등의 바람을 보내면 밤하늘을 나는 듯하게 보입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메리골드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확 눈에 띄는 선명한 노란색과 주황색 꽃을 피우는 메리골드.

6월의 우울한 기분도 날려 줄 것 같은, 오리가미 메리골드를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접고 잘라 주면 메리골드의 꽃잎을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색종이를 둥글게 말고 구기면 꽃잎의 질감을 더 잘 살릴 수 있습니다.

몇 장의 꽃잎을 만들어 겹쳐 주세요.

메리골드의 겹겹이 겹치는 꽃잎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잎도 만들어 메리골드 꽃과 함께 장식해 보세요.

메리골드가 있는 실내는 밝은 분위기가 되고, 어르신들의 마음도 환해지는 작품이네요.

멜론

종이접기 멜론 수박
멜론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멜론을 좋아하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5월, 6월, 7월 무렵에 가장 많이 출하된다고 해요.

동글동글한 모양이 귀여운 종이접기 멜론을, 많이 유통되는 6월에 접어 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종이접기로 접는 선을 내고 펼친 다음, 그 선을 따라 모양을 만들어 갑니다.

접는 절차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어르신들께는 함께 만들면서 도와주세요.

절차를 익히고 손끝을 사용하는 등 뇌를 쓰게 되어 두뇌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 접고 나면, 그물무늬 같은 멜론의 무늬를 넣으면 더욱 진짜처럼 보입니다.

초록색 색종이로 만들면 수박도 만들 수 있어요.

응용에 따라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레인코트

오리가미 비옷의 간단한 접는 법 | origami raincoat
레인코트

노인 분들 중에는 레인코트를 ‘갓파’나 ‘비갓파’라고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비가 와도 옷이 젖지 않게 해 주는 편리한 레인코트.

장마를 연상시키는 아이템이기도 하니, 꼭 6월의 종이접기에 활용해 보세요.

처음에 3등분으로 접어 접는 선을 내면, 레인코트의 좌우 너비를 정확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깃 부분과 소매를 접으면 완성됩니다.

세밀한 부분도 있지만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므로 두뇌 활성화에도 효과가 기대되네요.

단색 색종이도 좋지만, 물방울무늬 등 패턴이 있는 색종이를 사용하면 더 멋진 작품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