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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캠프에 추천! 어린이용 레크리에이션·게임

여름방학에 캠핑을 가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까요? 모든 것이 자극적이고 즐거운 캠핑이지만, 이 글에서는 캠핑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게임을 소개합니다.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놀이는 물론, 평소부터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놀이, 어린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캠핑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마음껏 만끽해 보세요! 출발 전에 아이와 함께 체크해 보면 “이거 하고 싶어!” 하는 목소리가 분명 나올 거예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마음껏 즐기며, 최고의 추억을 만들고 오세요!

[캠프에 추천!] 어린이를 위한 레크리에이션·게임(41~50)

소 혀 게임

도구 없이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놀이 [우설 게임]
소 혀 게임

아이부터 어른까지 푹 빠질 수밖에 없는 간단한 놀이가 바로 ‘우설(소 혀) 게임’입니다.

도구 없이도 신나게 즐길 수 있어 캠핑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정말 추천해요! 마주 보고 두 손바닥을 맞댄 상태에서 ‘소, 혀, 소, 혀, 소혀혀……’라는 리듬에 맞춰 순서대로 손뼉을 치는 규칙이에요.

‘혀’가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리듬에서 늦거나 순서를 틀리면 지게 됩니다.

익숙해지면 템포를 올리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깡통차기

깡차기(깡통 차기)는 캠핑장 같은 넓은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술래잡기 요소도 있어 숨거나 도망치는 순간이 두근거립니다.

친구들과 작전을 세우는 것도 좋겠지요.

깡통을 차는 타이밍을 가늠하는 게 핵심입니다.

지역에 따라 규칙이 다르므로, 마음에 드는 규칙으로 즐겨도 좋습니다.

몸을 움직이며 친구들과의 유대를 깊게 만들어 보세요.

CC 패밀리

음료 CC 레몬의 CM을 활용한 게임으로, 리더의 호출에 기운차게 “예!”라고 외치며, 리더가 지시한 대로 그룹을 만드는 놀이입니다.

비슷한 유형의 놀이가 여럿 있을 것 같지만, 이 게임은 경쾌한 구호만으로도 분위기가 올라가서 재미있네요.

팀의 결속력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얼음땡

[대가족과 함께 놀아봤다] 다루마상가 넘어졌다
얼음땡

캠핑장에서 넓은 공간이 있다면 해보고 싶은 것이 ‘달래가 넘어졌다(술래가 굳었다)’ 게임입니다.

고전적이지만 언제나, 어떤 연령대든 알고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아닐까요? 보통의 공원이나 도로가 아니라 캠핑장이나 강가에서는 발 디딜 곳이 불안정한 곳도 있어 딱 멈추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화이팅!

다 같이 스탠드업

몸풀기 운동③ 모두 함께 스탠드업
다 같이 스탠드업

모두가 호흡을 맞추지 않으면 클리어할 수 없는 게임은 정말 재미있죠.

그래서 소개할 것이 바로 ‘다 함께 스탠드업’ 아이디어입니다.

이 게임은 서로 손을 잡은 상태로 앉아 있다가 동시에 일어서는 내용이에요.

2명에서 10명 정도가 함께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호흡을 맞춰 동시에 일어나지 않으면 균형이 무너져 넘어질 수 있어요.

그만큼 잘 해냈을 때는 크게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인원이 많아질수록 복잡해지므로, 먼저 소수 인원으로 연습해 보세요.

트럼프

캠프에서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트럼프 놀이
트럼프

하룻밤 묵는 캠프에서 밤에 분위기를 띄우기 좋은 게 트럼프(카드)예요.

100엔숍 등에서도 팔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죠.

집에 있으면 TV나 비디오게임에만 몰두하는 아이들도, 아무것도 없는 캠핑장이라면 이런 놀이에 집중해 줄 것 같아요.

짝맞추기(메모리), 대부호, 7 늘어놓기 같은 여러 가지 카드놀이에도 점점 익숙해지겠죠.

버드워칭

어치류 물총새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버드워칭

새 이름을 몇 개나 말할 수 있나요? 매, 독수리, 비둘기, 참새, 제비, 갈매기…… 음, 의외로 잘 모르는 것들이죠.

모처럼 캠핑을 왔으니 ‘버드워칭’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볼에 연지를 바른 듯한 뺨이 귀여운 히요드리(찌르레기류), 검푸른 몸이 멋있는 직박구리, 자꾸만 시선이 따라가게 되는 선명한 주황색의 붉은딱새 등, 일본에는 많은 야생 조류가 있어요.

지금은 새 이름을 AI가 판별해 알려주는 앱도 있어서, 새 이름을 아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도 않답니다.

하지만 설령 이름을 모른다 해도 새를 바라보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즐거워요! ‘새 따위야’라고 생각하는 분들일수록 꼭 한 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