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레크리에이션 모음
여기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를 모아 본 글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모였는데 무엇을 시키면 좋을까?", "맨날 똑같은 것만 해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렸다(매너리해졌다)"고 느낄 때 참고가 될지도 몰라요.
실내놀이, 실외놀이 모두 모아두었으니 날씨에 따라 정하는 것도 좋아요.
또한 어른들이 보시면 추억이 떠오를 만한, 일본에서 예전부터 사랑받아 온 놀이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아무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고른 아이디어 모음집입니다!
-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 [실내 & 야외]
- [어린이용] 오늘의 추천 레크리에이션 아이디어 모음
- [초등학교] 지금 바로 할 수 있어요! 저학년에 딱 맞는 실내 레크리에이션
- 초등학교 고학년에 추천! 분위기를 띄우는 실내 레크리에이션 & 게임
- 어린이용 레크리에이션 인기 랭킹
- [어린이회] 간단하고 재미있는 실내 게임. 분위기를 띄우는 파티 게임
- [어린이용] 겨울방학에 추천하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레크리에이션
- 어렸을 때 유행했던 추억의 놀이
- [바로 즐길 수 있어!]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신나게盛り上がる 레크리에이션 게임
- 방과후 보육에서 대활약!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단체 놀이 & 게임 아이디어 특집
- 아이들을 위한 실내 레크리에이션. 분위기를 띄우는 놀이 모음
- [어린이용] 야외 레크리에이션 게임. 즐거운 바깥놀이
- [초등학교 레크] 즐거운 모임에 추천하는 게임·공연
[목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레크리에이션 모음(11~20)
손수건 떨어뜨리기

손수건만 있으면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소수 인원에서도 대규모 인원에서도 즐길 수 있는 ‘손수건 떨어뜨리기’ 게임입니다.
술래를 제외한 사람들은 안쪽을 바라보고 앉아 원을 만들고, 술래는 들키지 않게 그중 누군가의 뒤에 손수건을 떨어뜨립니다.
손수건을 떨어뜨린 상대에게 들키지 않고 원을 한 바퀴 돌 수 있으면 술래의 승리, 들켜서 한 바퀴 돌기 전에 터치되면 술래를 한 번 더 하는 스릴 넘치는 규칙이어서 아이들도 크게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평소 놀이뿐만 아니라, 많은 인원이 모여 모닥불을 둘러싸고 즐기는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삼각 베이스

소수 인원과 좁은 공간에서 즐기기에 특화된 간이 야구의 한 종류입니다.
일반적인 다이아몬드에서 2루를 뺀 삼각형 형태의 내야 공간에서 이름이 붙은 놀이로, 보통 야구 규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투명 주자’나 ‘던져 맞히기’처럼 소수 인원으로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규칙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일반 야구처럼 투수전이 되어 외야가 한가해지는 일도 없어서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야구를 하고 싶지만 인원이 모이지 않을 때나, 보통 야구가 지겨워졌을 때 시도해 보길 권하는,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레크리에이션입니다.
꼬리잡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꼬리 잡기 게임입니다.
종이 테이프나 끈 등을 꼬리로 해서 바지 뒤쪽에 달고, 자신의 꼬리를 빼앗기지 않으면서 더 많은 꼬리를 빼앗는 것을 겨루는, 참가자 전원이 ‘술래’가 되는 신나는 게임이에요.
저연령의 아이들이 할 때에는 어른 한 명만 꼬리를 달고 아이들 전원이 술래가 되어 쫓아가는 방식으로 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술래잡기와는 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는 추천 레크리에이션입니다.
죽마

어린 시절부터의 친구를 뜻하는 ‘죽마의 벗’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놀이 기구로 사랑받아 온 죽마.
두 개의 대나무에 발판이 되는 가로목을 달고, 그 발판에 올라 걸어 다니는 죽마는, 예전에는 놀이 기구로서뿐만 아니라 깊은 강을 건너기 위한 도구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대나무를 재료로 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스틸이나 알루미늄을 사용한 제품이나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조 장치가 달린 등 다양한 죽마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놀면서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평소 놀이에 싫증을 느낀 아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놀이 기구입니다.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SMAP가 출연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MAP×SMAP’에서 탄생한 ‘유비스마(손가락 맞추기)’는 도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알려져 있죠! 손가락 개수를 맞히는 단순한 규칙이 매력이고, 2명부터 많은 인원까지 참가 인원에 제한이 없는 점도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가 아닐까요.
참가자는 양손을 주먹 쥐고, 순서대로 올라간 엄지손가락의 개수를 맞혀 나갑니다.
맞힌 사람부터 게임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며, 남은 사람들은 상대의 표정이나 움직임을 관찰하며 심리전을 즐길 수 있어요!
실뜨기

실이나 털실로 만든 고리를 두 손목에 걸고 손가락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내는 실뜨기는, 역시 여러 모양을 만들어 가는 종이접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입니다.
도쿄타워, 유성, 빗자루 등 혼자서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기술은 물론,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실뜨기 기술도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 주지요.
완성된 모양에서 끊김 없이 다른 모양으로 흘러가듯 변해 가는 모습에서는, 예로부터 아이들 사이에서 전승되어 온 깊이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푹 빠질 수 있는, 역사 있는 놀이입니다.
당신들은 어디 사세요?

구마모토시에서 유래한 동요 ‘안타가타 도코사’ 가사에 맞춰 공을 튕기며 즐기는 전통 놀이입니다.
실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이 곡의 가사 중 ‘사’ 부분에서는, 공이 바닥에 닿아 있는 사이에 발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 바퀴 돌립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전신의 균형감각과 리듬감을 길러주는 놀이이므로 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익숙해지면 속도를 겨루는 등 난이도를 높여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구슬치기

일본에서는 나라 시대에 중국에서 전해졌다고 하며, 귀여운 외형 덕분에 아이들의 대표적인 놀이로 사랑받아 온 오하지키.
자신의 오하지키로 상대의 오하지키를 맞힌 개수로 승부를 겨루는 게임으로, 남자아이들이 하는 멩코와 비슷한 규칙이지만 조용하게 즐길 수 있어 여아의 놀이로 알려져 있죠.
또한 일반적인 사용법 외에도 소꿉놀이나 산수 학습용으로 활용되는 등 폭넓은 용도가 있는 점도 추천 포인트입니다.
규칙이 단순해 낮은 연령의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여자아이를 위한 실내 놀이입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된 놀이입니다.
술래가 뒤돌아보기 전까지 얼마나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와, 뒤돌아봤을 때 얼마나 잘 멈출 수 있는지, 즉 정과 동을 반복하며 진행되는 게임은 그 전환의 어려움도 관건이 되죠.
세대나 지역에 따라 규칙의 차이는 있지만, 술래가 ‘달마상이 넘어졌다’라고 말하는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페인트를 넣는 등 어른들도 해보면 즐길 수 있어요.
소수 인원도 다수 인원도 할 수 있는 바깥놀이의 정석입니다.
종이접기

수많은 접는 방법이 있는 ‘오리가미(종이접기)’는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놀이 중 하나가 아닐까요? 최근에는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 비결이에요.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탈것, 무기부터 여자아이가 좋아하는 꽃, 리본, 하트까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점도 반가운 포인트입니다.
초보자는 쉬운 모티프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난이도가 높은 접는 방법에 도전해 보세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