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나 맞힐 수 있을까? 추석 달맞이 상식 퀴즈로 일반常識부터 뜻밖의 꿀팁까지
보름달은 왜 특히 가을에 더 아름답게 느껴질까요? 사계절마다의 달에는 사실 모습의 차이나 보이는 위치 같은 고유한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추석 무렵의 달은 예로부터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수많은 와카와 하이쿠에도 노래되어 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달맞이에 얽힌 잡학 퀴즈를 소개합니다! 행사(풍습)의 기원지나 각 계절의 보름달의 차이 등, 즐기면서 일반적인 상식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 달맞이 날에 새로운 발견과 함께 달을 바라보지 않으시겠어요?
몇 개나 맞힐 수 있을까? 달맞이 상식 퀴즈로 일반常識부터 뜻밖의 잡학까지 (1~10)
길조로 여겨지는 츠키미 당고의 크기는?
- 지름 약 1.5센티미터
- 지름 약 2.5센티미터
- 지름 약 4.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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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약 4.5센티
츠키미 당고의 전통적인 크기는 지름 약 4.5cm로, 이는 1치 5푼에 해당합니다. 이 ‘1치 5푼’은 ‘십오야(十五夜)’와 연결되어 길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행사 유래와 전통을 의식한다면 이 크기에 맞추는 것을 추천해요.
추석 보름달을 볼 때의 경단은 어떤 모양으로 늘어놓을까요?
- 삼각형
- 원형
- 피라미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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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형
달맞이 경단은 높이 쌓아 올려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때 사용되는 형태가 피라미드형입니다. 이는 떡을 쌓아 보름달을 상징하거나, 풍년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눈에 띄게 배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보름달 밤(15야)에 15개의 경단을 쌓는 관습이 있어, 쌓기 쉬운 점도 그 이유일지 모르겠네요.
달맞이 전설에서 달 속에 있는 동물이 무엇을 하고 있다고 전해질까요?
- 떡을 치고 있다
- 떡을 먹고 있다
- 떡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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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치고 있다
일본의 달맞이 전승에서는 달 안에 토끼가 있다고 하며, 그 토끼가 떡을 찧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보름달의 무늬가 토끼가 떡을 찧는 모습처럼 보이는 데에서 이 전승이 생겨났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서로 다른 동물이나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도 달의 흥미로운 점이네요.
보름달 감상 행사 중 하나인 ‘십삼야’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요?
- 밤명월
- 감자보름
- 매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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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명월
십삼야는 음력 9월 13일 밤에 행해지는 일본의 전통적인 달맞이 행사입니다. 보름달(추석의 명월)에 이어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이 밤에는 밤과 콩을 올리는 풍습이 있어 ‘밤달’ 또는 ‘콩달’이라고도 불립니다. 한편 보름달은 ‘토란달’이라고도 하여 토란 등을 올려 둡니다.
십삼야 풍습은 어느 나라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 중국
- 미국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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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십삼야란 구음력 9월 13일에 달을 감상하는 일본 고유의 전통 행사입니다. 추석 보름달인 십오야와 함께 사랑받고 있지만, 십오야가 전래된 중국에는 십삼야가 없으며 일본에서 시작된 풍습입니다. 주로 밤이나 콩 등을 올려 놓고 달을 감상하는 풍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토 지방의 쓰키미당고의 일반적인 형태는 무엇일까요?
- 둥근 모양
- 납작한 모양
- 물방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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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모양
간토 지방의 츠키미당고는 일반적으로 흰 경단을 동글게 빚은 단순한 ‘둥근 모양’입니다. 추석 보름달을 감상하는 ‘주고야’에는 이 경단을 피라미드 형태로 쌓아 장식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한편, 간사이 지방에서는 둥근 모양과는 다른 형태가 사용되기도 하는 등, 지역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것도 일본의 흥미로운 문화입니다.
달맞이하면 떠오르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 거북이
- 토끼
-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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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추석 달맞이 하면 달에 토끼가 있다는 전설이 유명하죠. 일본에서는 보름달의 무늬가 토끼가 떡을 찧는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에, 달맞이의 이미지로 토끼가 등장합니다. 달에 어렴풋이 떠 있는 이 무늬는 나라에 따라 비유되는 대상이 다르니, 그것을 조사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