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이 끝나고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11월.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이기도 해서 산책하기에도 즐거운 계절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런 11월에 즐겨 보셨으면 하는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단풍, 버섯, 사과, 귤, 잠자리, 메뚜기 등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아이들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공정의 것들만 모았으니, 꼭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나 유치원·보육 시간의 제작 타임에 활용해 보세요.
완성 후에는 가을 벽면 장식이나 방 인테리어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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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11월의 간단한 종이접기 아이디어 (1~10)
다람쥐

다람쥐가 도토리 같은 나무 열매를 꼭 껴안고 있는 이미지가 떠오르죠.
11월 종이접기 모티프로도 딱 맞지 않을까요? 여기 소개하는 것은 색종이 두 장을 사용해 다람쥐를 만드는 아이디어예요.
다람쥐의 커다란 꼬리도 제대로 표현되어 아주 사랑스러운 다람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접는 방법도 간단해서 아이들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성되면 무늬와 얼굴을 그려 넣어 보세요.
작은 색종이로 도토리나 가을 과일을 접어 가슴에 붙이면, 한층 더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겠네요.
도토리

가을이 깊어지는 이때, 도토리 종이접기를 즐겨보지 않으실래요? 갈색 색종이를 사용하면 간단하면서도 입체감 있는 도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들도 쉽게 접을 수 있어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나 보육 시간에 딱 맞습니다.
흰 면을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실제처럼 완성할 수 있죠.
완성된 도토리는 가을 느낌의 벽면 장식이나 방 인테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분명 멋진 공간이 될 거예요.
모두 함께 즐겁게 종이접기를 하며 가을의 방문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여우

유아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여우 종이접기입니다.
색종이 2장을 사용해 여우의 얼굴과 몸을 만들어요.
얼굴은 세 번, 몸은 두 번만 접으면 완성되므로, 이제 막 종이접기를 시작해서 예쁘게 접기 어렵더라도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어요.
얼굴과 몸을 만들었다면 붙이고, 마지막으로 얼굴을 그리면 완성입니다! 간단한데도 아주 귀여우니, 큰색종이와 작은색종이를 사용해 부모·자식 여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
가을 벽면 장식이나 만들기 놀이 시간에 꼭 활용해 보세요.
귤

귤이라고 하면 겨울이 떠오르지만, 11월에 유통되는 ‘극조생 귤’도 있어요.
조금 신맛이 나지만, 그게 바로 귤다워서 좋아!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여기 소개하는 것은 한 장의 종이접기로 잎이 달린 귤을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예요.
뒷면이 흰 색종이를 사용할 경우에는 잎 부분을 펜으로 초록색으로 칠해야 하지만, 뒷면이 초록색인 색종이를 쓰면 접기만 하면 OK! 귤 무늬를 그려 넣으면 더 맛있어 보인답니다.
부엉이

가을 밤하늘을 우아하게 나는 올빼미.
종이접기로 만들면 아이들도 분명 좋아할 거예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천천히 정성껏 접어 나가면 멋진 올빼미가 완성됩니다.
발과 날개를 섬세하게 접으면 진짜처럼 더욱 생생해 보이네요.
아이와 함께 접으면 가을의 기운을 느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눈과 날개 무늬를 그려 넣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올빼미가 완성돼요.
사과

가을이 제철인 과일은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 어느 연령대에도 인기 있는 과일이라면 사과가 아닐까요? 껍질을 토끼 모양으로 깎으면 보기에도 정말 귀엽죠.
사과는 종이접기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큰 삼각형 모양으로 접은 다음, 둥글게 보이도록 모서리를 안쪽으로 접어 주기만 하면 되어서 아이들도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귀엽게 만드는 포인트는, 접은 후 가위로 아주 살짝 칼집을 넣어 사과의 오목한 부분을 표현하는 것! 다른 색 종이로 잎이나 꼭지도 만들어 붙여 봅시다!
잠자리

잠자리 종이접기, 쉽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색지로 만들면 실제처럼 예쁘게 완성돼요.
날개와 몸통을 따로 만든 뒤, 마지막에 합치는 것이 포인트예요.
날개에 칼집을 넣으면 입체감이 살아나 더 리얼해집니다.
완성되면 가을 벽장식으로 해도 멋지겠네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면 즐거운 추억이 되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공작 시간에도 딱 맞아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을 기르는 데도 추천합니다.


![[어린이용] 11월의 간단한 종이접기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GyR9A6x1h0/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