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11월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종이접기 아이디어
11월은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의 기척이 느껴지는 계절이죠.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때도 있는 이 시기에는 따뜻한 실내 레크리에이션으로 즐겨봅시다.
이번에는 11월을 테마로 한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절정을 맞는 꽃과 제철 식재료 등 11월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종이접기 제작을 하면서 어르신들이 계절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종이접기는 앉아서도 할 수 있고 준비물도 갖추기 쉬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움직여 두뇌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꼭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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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의 종이접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애벌레집(미노무시)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갈색, 주황, 노란색 색종이로 세 가지 파트를 만든 뒤 조합합니다.
무늬가 있는 색종이를 사용해도 개성 있고 귀여운 완성이 됩니다.
섬세한 접기 과정이 손끝 운동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마무리로 둥근 스티커를 붙여 눈을 만들면 표정이 풍부한 미노무시가 완성됩니다.
여러 개를 나란히 장식하면 가을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달력 포인트가 됩니다.
실내에서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용담

가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인 용담.
짙은 파란색 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분홍색이나 흰색, 그리고 꽃잎 가장자리에 흰색과 파란색이 들어간 것도 있답니다.
달력에도 종이접기 용담 작품을 접어 장식해 보세요.
용담은 줄기에 꽃이 몰려 피기 때문에, 종이접기도 여러 개 접어 장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접는 방법이 복잡한 부분은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접어 보세요.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르신이라면 즐기면서 만들 수 있겠지요.
용담이 만개한 듯 보이는 멋진 달력이 완성될 거예요.
감의 종이접기

감이 가장 많이 유통되는 계절이 11월이죠.
마트 등에 감이 진열되기 시작하면,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것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11월 달력의 모티프로 감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감을 사용해 그리거나, 찢기 기법으로 표현하는 것도 멋지겠네요.
약간의 입체감을 주고 싶다면, 종이접기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여기서는 색종이 두 장을 사용해 열매 부분과 꼭지 부분을 만들어 붙이는 아이디어예요.
간단한 과정으로 만들 수 있으니, 괜찮으시면 참고해 보세요.
낙엽

마치 가을 풍경이 그대로 달력에 비쳐진 듯한 ‘낙엽’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색종이를 잘라서 아코디언 접기를 하면, 입체적이고 진짜 같은 낙엽이 완성됩니다.
도화지 위에 흩뿌려 마치 떨어지는 듯 연출하면,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작품이 됩니다.
접고 자르는 작업은 손가락 운동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색과 모양을 다양하게 꾸미면 개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느낌의 달력 만들기가 더욱 즐거워집니다.
계절을 느끼며 작업할 수 있는, 추천할 만한 제작 아이템입니다.
낙엽 종이접기

가을이 깊어짐을 느낄 수 있는 ‘낙엽 종이접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빨간색, 갈색, 노란색 등의 색종이를 아코디언처럼 접어 잎 모양으로 다듬으면 입체감이 더해집니다.
여기에 가장자리를 살짝 찢거나 일부를 일부러 비워두면 자연에 가까운 실제 같은 질감이 살아납니다.
완성한 낙엽을 여러 장 사용해 달력을 꾸미면, 마치 땅에 수북이 쌓인 낙엽처럼 가을다운 따뜻함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작업은 손가락 운동에도 도움이 되어, 어르신들의 공예 활동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국화꽃

국화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죠.
종류가 많다 보니, 그만큼 겨울의 추운 시기를 제외하면 국화를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이어진다고 해요.
일본에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국화는, 어르신들에게도 익숙한 꽃이 아닐까요? 종이접기로 만든 국화꽃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를 접어서 꽃잎 모양이 되도록 잘라 봅시다.
색종이를 펼쳐 다시 접고, 가운데에 끈을 묶어 꽃잎을 정리하면 완성입니다.
접는 방법에 따라 꽃잎의 수가 달라져요.
짧은 띠 모양의 도화지로 꽃잎을 만들어 붙인 국화도 예쁩니다.
여러 가지 국화를 장식해 시설을 화사하게 꾸며 봅시다.
어르신들도 국화가 있는 실내에서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네요.
종이접기와 종이접시로 만드는 가을 모빌

종이접시로 만드는 빙글빙글 가을 모빌, 방 안에 걸어두면 계절감을 느낄 수 있어 즐겁죠.
토대가 되는 종이접시에 색을 칠하고, 가위로 소용돌이 모양으로 잘라봅시다.
색종이로 단풍잎과 은행잎을 오려 만든 뒤, 종이접시에 붙여주세요.
가운데 부분에는 끈을 달 것이므로 붙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미리 사진이나 실물을 준비해 보고 나서 만들면 제작 이미지를 잡기 쉬워 추천합니다.
어르신들의 손 재활에도 도움이 되니, 각자의 속도에 맞춰 즐겁게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