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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소수부터 대규모까지! 즐거운 게임 아이디어 특집

놀기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

매일 즐거운 것을 찾아 두근두근하며 지내는 모습은 천진난만하고 정말 사랑스럽죠.

많은 놀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마음도 몸도 쑥쑥 자라나길 바라요.

이번 기사에서는 보육에 적합한 재미있는 게임 아이디어를 많이 소개할게요.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가득해요!

나이와 발달에 맞는 놀이를 고르거나, 아이들의 흥미에 맞춰 규칙을 바꾸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어요.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보육] 소수부터 대규모까지! 즐거운 게임 아이디어 특집(131~140)

앉아서 씨름

[일본의 옛놀이] 앉은 씨름
앉아서 씨름

앉은 채 손으로 서로 미는 ‘앉은 스모’로 힘겨루기! 앉은 상태에서 손을 앞으로 내밀고 ‘핫케요이, 노콧타’라는 신호와 함께 손으로 밀어붙이며, 뒤로 굴러가거나 엉덩이 위치가 쓱 미끄러져 버린 쪽이 지는 것입니다.

서서 스모를 하면 크게 넘어질 위험이 있지만, 앉은 스모는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되어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뒤로 넘어졌을 때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매트 위에서 하거나 선생님이 뒤에서 받쳐 주세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른 연령 교류 ‘달마상이 넘어졌다!’ 유리반(4세 아동) & 코끼리반(2세 아동) 2016년 3월 하치만 보육원(후쿠이시)의 일상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밖에서도 실내에서도 할 수 있고 도구가 필요 없는 놀이 ‘달마상이 넘어졌다(다루마상가 코론다)’입니다.

누구나 어릴 때 한 번쯤 해봤을 법한 대표적인 놀이죠.

먼저 술래를 한 명 정하고, 기준이 되는 벽이나 나무를 향해 ‘다루마상이 넘어졌다’라고 말합니다.

말을 다 하면 뒤를 돌아보는데, 그때 움직이고 있는 아이가 있으면 술래에게 잡혀 손을 잡습니다.

술래가 벽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술래를 터치하거나 잡혀 있는 아이의 손을 끊어주면 자기 진지(안전지대)로 도망갑니다.

술래가 ‘스톱’이라고 말한 순간에는 모두 멈추고, 술래가 정해진 걸음 수만큼 걸은 뒤에 터치당한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되는 식으로 이어집니다.

만 4~5세(유치원 중반) 정도부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나이가 아닐까요.

누구의 다리일까?

누구의 발자국일까? 🐾 총 30문제! 즐거운 발자국 맞추기 퀴즈 | 불파ント 지육 영상
누구의 다리일까?

영상을 보면서 즐기는 ‘이건 누구의 발일까’ 퀴즈입니다.

이는 YouTube 등에서 공개된 영상을 활용하는 아이디어예요.

영상에서는 먼저 동물의 발이 비춰지고, 그 발이 어느 동물의 것인지 맞혀봅니다.

말처럼 특징적인 발을 가진 동물부터, 원숭이처럼 구분하기 어려운 동물까지 등장해요.

다양한 버전이 있어서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 영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진과 오려 만든 색종이 등을 이용해 영상을 재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상황에 맞게 시도해 보세요.

덴덴 부모와 자식 손가락

덴덴 부모자식 손가락 ‘최신판 가장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게임’에서
덴덴 부모와 자식 손가락

손유희 노래이지만 여러 가지 편곡으로 즐길 수 있는 ‘덴덴 부모자식 엄지 체조’.

양손을 주먹 쥔 채 앞으로 뻗고, 동요 ‘덴덴무시’에 맞춰 오른손과 왼손의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번갈아 내밀어요.

오른손이 새끼손가락이면 왼손은 엄지를 내미는 식이라 처음에는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천천히 노래를 부르며 도전해 보세요.

‘오른손, 주먹 유지, 왼손’ 이런 식으로 내밀다가, 다음에는 주먹을 사이에 두지 않고 ‘오른손, 왼손’으로, 그다음에는 템포를 조금 올리는 등 변화를 주며 즐겨 봅시다!

냄비냄비 뒤집어라

냄비 냄비 뒤집어라 [노래 포함] 동요·손유희 동요
냄비냄비 뒤집어라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노는 ‘나베나베 소코누케’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놀이 중 하나입니다.

마주 보고 손을 잡은 뒤, ‘돌아가요’라는 타이밍에 팔 아래로 서로를 통과하듯이 두 사람이 동시에 몸을 뒤집습니다.

가사도 동작도 아주 단순해서 요령을 익히기 쉽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다만 손을 잡는 인원이 늘어나면 난이도가 올라가고 팀워크도 필요해집니다.

몸을 어느 쪽으로 돌릴지, 손을 맞잡은 모든 친구들과 마음을 맞추며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