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간단해요! 10월에 추천하는 공작
선선해지고 지내기 편해지는 10월.
보름달, 체육의 날, 핼러윈과 같은 행사나 이벤트가 있습니다.
‘○○의 가을’이 연상되듯이, 가을은 행동하기 쉬운 기후라서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여러 가지에 도전해 보고 싶어지죠.
어르신들께도 가을을 느끼실 수 있도록,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공예를 해 봅시다!
‘○○의 가을’에 맞춰, 어르신들과 가을에 무엇을 즐길지라는 주제로 대화를 꽃피워 보는 것도 좋겠네요.
꼭 이번 ‘어르신 대상 10월 공예’를 활용해 보세요.
‘독서의 가을’은, 가을에는 낮 시간이 사계절 중 가장 짧아지고 긴 밤이 독서하기에 최적의 시간이 되었다는 데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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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간단! 10월에 추천하는 공예(101~110)
비닐봉지를 사용한 포도 공작
비닐봉지를 삼각형으로 잘라, 그 안에 알이 꽉 찬 모양이 되도록 포도를 만들어 갑니다.
봉지에 채워 입체감을 내고, 접착제를 쓰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도 중요한 포인트네요.
알을 채운 뒤에는 봉지의 끝을 고정하고, 갈색 색종이로 감싸서 줄기를 만들면 완성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닐봉지의 삼각형 모양으로, 속을 채웠을 때 어떻게 퍼지는지도 상상하면서 잘라 봅시다.
같은 색으로 알을 만들어 통일감을 줘도 좋고, 다른 색의 알을 랜덤으로 채우면 색의 그라데이션으로 입체감이 더 살아날 것 같네요.
은행나무 벽면 장식

가을을 맞아 선명하게 물드는 식물이라고 하면 단풍과 나란히 아름다운 노란빛을 보여주는 은행나무도 빼놓을 수 없죠.
그런 아름다운 은행나무를 종이접기로 만드는 입체적인 장식입니다.
은행잎은 병풍처럼 골을 내고 한쪽을 고정한 단순한 형태이지만, 여러 장을 늘어놓으면 선명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집니다.
잎의 크기를 바꾸거나 나무나 은행 열매의 형태에 신경 쓰면 더 현실적인 은행나무에 가까워지므로 그 방법도 추천합니다.
두루마리휴지 심으로 포도

접시에 포도가 올려져 있는 듯한 입체적인 공작입니다.
도화지를 접시로 가정해 둥글게 자르고, 그 위에 휴지심을 잘라 만든 둥근 테두리를 포도 모양으로 배열합니다.
그 휴지심의 둥근 테두리 안에 포도 색의 색종이를 채워 넣고, 마지막으로 줄기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테두리를 배열하는 방법과 보라색이나 초록색 등 포도로 보이게 하는 색의 선택과 조합을 충분히 의식해 봅시다.
색종이를 손으로 둥글게 말아 넣는 동작으로 손끝도 튼튼하게 단련됩니다.
끝으로
10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뿐이었네요.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시간이나 계절을 느끼기 어려우신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10월에 어울리는 작품 만들기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멋진 레크리에이션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