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 [실내 & 야외]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없을까?” 이런 목소리에 응답하여, 학년의 경계를 넘어 다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친구들과 협력해 수수께끼를 풀며 도전하는 탈출 게임이나, 모두가 손을 잡고 술래에게서 도망치는 술래잡기 등, 교실이나 체육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가득해요! 팀워크를 기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세요.
몸을 움직이는 놀이부터 머리를 쓰는 놀이까지, 다양한 종류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놀이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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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놀이(1~10)
신문지 섬

신문지를 펼쳐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섭니다.
대표자와 모두 함께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신문지를 반으로 접고, 다시 그 위에 올라섭니다.
지면 반으로 접는 것을 반복하는데, 그 신문지 위에 더 이상 설 수 없게 되면 패배입니다.
한 발로라도 균형을 잃지 않고 올라서 있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폭탄 게임

어린아이부터 큰아이까지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폭탄 게임’입니다.
실제로 폭발하는 물건이나 풍선을 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는 폭탄으로 가장한 공을 들고 하는 게임입니다.
모두 원을 이루고, 시작 신호와 함께 음악을 틀어 공을 리듬감 있게 옆 사람에게 넘겨줍니다.
음악이 멈췄을 때 공을 들고 있는 사람이 아웃, 즉 폭탄이 폭발했다는 설정이죠.
폭발은 최대 3번까지로 정하고, 3번 폭발하면 벌칙 게임을 합시다!
만능 바스켓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는 정석 게임 ‘과일 바구니’.
둥글게 놓인 의자에 앉고, 술래가 가운데 서서 그룹으로 나뉜 과일 이름을 부르면, 해당 과일의 사람은 일어나 자리를 옮겨 빈 의자에 앉아야 하며, 앉지 못하면 술래가 됩니다.
‘과일 바구니’라는 구호가 나오면 전원이 움직여야 합니다.
과일 이름으로 그룹을 나누지 않고 ‘아무거나 바구니’라는 방식으로도 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빵을 먹은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처럼 말이죠.
이후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해서 추천합니다.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놀이(11~20)
손가락 잡기

핑거 캐치는 인원이 많을 때 딱 맞는 레크리에이션 게임입니다.
규칙은 간단하며, 먼저 한 사람이 손바닥을 펴고, 다른 한 사람이 검지를 그 손바닥 위에 올립니다.
그리고 진행자의 ‘캐치’라는 신호에 맞춰 손가락을 잡는 게임입니다.
이것을 원을 이루어 하면 인원이 많아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1대1로 플레이해도 재미있고, 서로의 양손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변형도 가능합니다.
다만 어린아이의 경우 손가락을 다치기 쉬우니,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그림 텔레폰 게임

여러분은 그림 그리는 것을 잘하시나요? 그림을 그려서 전화 게임을 하는, 이른바 ‘그림 전화 게임’을 해봅시다.
전원 눈가리개를 하고 맨 앞사람을 제외한 사람들은 제시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맨 앞사람이 제시어를 보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전화 게임이지만 말하지 않고 그림으로만 전달합니다.
다음 사람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그다음 사람도 같은 것을 그림으로 그려서 또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식으로 이어가며, 마지막 사람은 그것이 무엇인지 맞힙니다.
물론 순조롭게만 진행되지는 않기 때문에 더욱 흥이 나는 게임입니다.
어린아이들도 그리기 쉬운 동물이나 캐릭터 같은 제시어를 추천합니다.
제스처 게임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편한 놀이 ‘제스처 게임’입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보이죠.
팀에서 제스처를 할 사람을 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주제가 적힌 종이를 보이지 않게 합니다.
제스처를 하는 사람은 말을 하면 안 되고, 말없이 제스처만으로 주제를 잘 전달해야 합니다.
인원수에 따라 팀을 몇 개로 나누고 제한 시간 안에 더 많이 맞힌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하면 더욱 흥이 납니다.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포츠나 동물 이름을 주제로 하면 좋아요.
리듬4

4박자 리듬에 맞춰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지시를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판단력이 시험되는 게임입니다.
네 번의 카운트를 책상 두드리기나 박수 등 동작으로 진행하므로, 소리와 움직임이 겹쳐지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죠.
앞사람이 누구의 이름을 몇 번에 지정했는지를 정확히 듣고, 그에 맞는 행동을 각자 판단해 수행합니다.
숫자에 따른 동작의 변화나, 이름과 숫자가 아닌 지시 등으로 변형을 더하면 더 높은 난이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익숙해진 분들께도 그 방법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