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즐길 수 있는 놀이 아이디어 [실내 & 야외]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없을까?” 이런 목소리에 응답하여, 학년의 경계를 넘어 다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합니다.
친구들과 협력해 수수께끼를 풀며 도전하는 탈출 게임이나, 모두가 손을 잡고 술래에게서 도망치는 술래잡기 등, 교실이나 체육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가득해요! 팀워크를 기르면서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세요.
몸을 움직이는 놀이부터 머리를 쓰는 놀이까지, 다양한 종류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놀이가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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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놀이(41~50)
주사위를 굴려 작곡해 보자!
존 케이지가 발견한 ‘우연성의 음악’이라는 기법을 사용해 리듬을 즐기면서 작곡해 봅시다.
준비물은 도화지나 두꺼운 종이, 골판지 등으로 만든 주사위, 검은색 펜, 메모할 수 있는 악보나 종이입니다.
‘작곡한다’고 하면 ‘어려울 것 같아’, ‘못 할지도 몰라’ 하고 불안해하시는 분도 많을 텐데, 이번에는 주사위 눈으로 완성하는 것이 테마이니 가볍게 도전할 수 있어요! 게다가 영아와 유아,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니 꼭 도입해 보세요.
위험 감지 능력을 기르는 놀이
지정된 색의 공만 잡게 함으로써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것은 풀 스틱과 컬러 공입니다.
풀 스틱을 세로로 반으로 잘라 이어 붙여 레일을 만들어 봅시다.
그것을 테이블 등에 설치하고 다양한 색의 공을 굴립니다.
아이에게는 미리 알려 준 색의 공만 풀 스틱을 사용해 잡도록 합니다.
눈으로 보고 판단해 즉시 움직이는 그 경험이 분명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힘이 될 것입니다.
1학년의 흥미를 끄는 손유희 3선

첫 번째는 정석인 ‘늦게 내기 가위바위보’입니다.
대표자가 ‘가위바위보’를 외치며 가위, 바위, 보 중 하나를 냅니다.
참가자들은 그것을 보고 늦게 내서 이기면 됩니다.
두 번째는 ‘짝짝’이라는 놀이입니다.
대표자의 두 손이 겹쳤을 때에만 손뼉을 칩니다.
페인트를 넣으면 더 흥이 오를 것 같은 게임이네요.
세 번째는 ‘손가락 몇 개’라는 놀이로, 대표자가 손가락으로 숫자를 보여주고 곧바로 손을 뒤로 감춥니다.
참가자들은 대표자가 보여준 숫자를 맞히면 됩니다.
빙고 릴레이

3×3의 9칸에서 먼저 콘을 3개 놓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콘은 세로, 가로, 대각선 중 하나로 일직선이 되도록 놓으세요.
콘은 팀마다 3개만 있기 때문에, 네 번째 주자부터는 놓여 있는 콘을 움직여 주십시오.
주자를 교대할 때는 반드시 터치로 교대하세요.
이 게임은 순간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다음 수를 도출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자기 팀의 콘을 맞추는 것뿐 아니라, 상대 팀의 콘이 맞춰지지 않도록 막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전 설계 구슬 게임

아이들은 굴러가는 장난감을 정말 좋아해요! 구슬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 아이도 많겠지만, 아이가 어릴 때는 삼킴 위험이 있어 보호자로서 걱정되죠.
그래서 구슬을 활용한 장난감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상자 안에서 구슬을 넣어 고정한 페트병 뚜껑을 움직여 구멍에 떨어지지 않도록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놀이예요.
구슬은 뚜껑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상자에 끈으로 연결해 두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어요.
상자와 뚜껑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미고, 상자를 기울여 뚜껑이 미끄러지도록 하면서 즐겁게 놀아 보세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작 5선

공작은 좋아하지만 아직 1학년이라 오래 집중하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공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만들 수 있는 것은 나아가는 배, 기타, 오미쿠지, 상자에서 나오는 유령, 팽이의 5가지입니다.
재료는 주로 폐자재로, 우유팩, 페트병, 나무젓가락, 빨대, 아이스크림 막대, 비닐봉지 등 집에 있는 것들이에요.
어느 작품이든 만든 뒤에 가지고 놀 수 있으니, 완성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꾸며서 꼭 집에서 즐기는 놀이 아이템으로 활용해 보세요.
놀이기구가 필요 없는 공원 놀이 7선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모여 별다른 준비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원 놀이의 포인트는 그 자리에서 모인 멤버와 함께 곧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깡충깡충(헷짓기), 팔씨름 밀치기(손으로 미는 씨름), 숫자 놀이, 소꿉놀이, 그림자 놀이, 그림 그리기 등은 도구 없이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놀이죠.
작은 돌이나 나뭇가지 같은 자연물을 활용해 즐길 수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 오리지널 규칙을 만들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공원처럼 넓은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놀이를 온몸을 활짝 움직이며 마음껏 즐겨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