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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비 오는 날도 즐거워요! 6월에 추천하는 장마철 만들기 아이디어

비 오는 날이 많아지는 장마철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밖에서 놀 수 없는 날이 이어져 아이들이 실망할 때가 있죠.여기에서는 그런 날에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우산이나 개구리, 달팽이를 만들어 벽에 장식하거나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들, 재미있는 기법을 사용한 작품, 어른과 함께 만드는 것들도 있어요.아이들의 연령이나 발달에 맞는 것을 골라 꼭 함께 만들어 보세요.만든 작품을 방 가득 장식하면 장마철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보육] 비 오는 날도 즐거워! 6월에 추천하는 장마철 만들기 아이디어(31~40)

잎사귀와 달팽이

계절의 종이접기: 장마 츠유 '잎사귀와 달팽이' 접는 법 [자막 해설 있음]
잎사귀와 달팽이

장마철에는 기분도 어둡고 눅눅해지기 쉬워요.

그럴 때는 귀여운 종이접기를 해서 기분을 밝게 해보는 것도 좋겠죠.

여기서는 잎사귀와 달팽이를 접어 장마 분위기를 연출해 봅시다.

먼저 잎사귀는 종이를 톱니 모양으로 접어 잎사귀 느낌을 살립니다.

달팽이는 잎사귀와 대비되는 색을 사용해 접으면 대비가 살아나 더 멋질 수 있어요.

둘 다 완성되면 잎사귀 위에 달팽이를 올려두면 완성입니다.

현관 등에 놓으면 계절감을 연출할 수 있어 좋네요.

비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 보자

[5세아] 비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자!
비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 보자

물놀이를 하거나 수영을 할 때 내리는 비는 아이들을 한층 더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비에 젖어도 괜찮아’라고 느끼게 하는 무적감이 그렇게 만드는 걸까요? 유성펜은 물에 번지지 않고, 수성펜은 번진다는 특성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여기는 조금 번져도 괜찮아’, ‘이 부분은 번지게 하고 싶지 않아’처럼 역산하며 창의적으로 구상하는 과정도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비 오는 날을 기다렸다가 비에 적셔 보는 것도 좋고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분무기나 물뿌리개로 대신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간단 수국

【간단✨종이접기】수국 만드는 방법💐【금방 만들기】6월 장식 How to make paper hydrangea. Paper flower.
간단 수국

종이접기와 화지(얇은 색종이)를 조합한, 쉽게 만드는 수국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용 색종이, 화지, 스테이플러, 펠트펜, 풀을 준비해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반으로 두 번 접어 주세요.

접은 색종이의 모서리에 잘라낼 선이 곡선이 되도록 밑그림을 그립니다.

선을 따라 가위로 자르고 전체를 펼치면 완성입니다.

화지를 4장 겹쳐 스테이플러로 고정하고, 한 장씩 화지를 펼쳐 주세요.

펼친 화지 위에 잘라낸 색종이 수국을 살짝 올려 붙여 줍니다.

여러 개를 만들면 수국에 입체감과 볼륨이 더해져 계절감을 느낄 수 있어요.

[핑거페인팅] 비와 테루테루보즈

비 오는 날에 다는 테루테루보즈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서 재미있죠.

여기서는 핑거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흰색 도화지를 준비하고, 크레용이나 스탬프 등으로 비를 표현합니다.

크레용을 사용할 때는 세로로 선을 넣어 보세요.

다음으로 테루테루보즈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에 핑거 페인팅으로 무늬를 넣습니다.

밀봉 가능한 봉투에 물감을 넣어 펼치거나, 손가락에 직접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려도 좋아요.

도화지로 만든 얼굴 부품을 페인팅한 테루테루보즈에 붙이고, 그것을 바탕 도화지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우산 부품을 만들어 붙여도 아주 귀여워요!

수국 리스

6월의 장마철에 절정을 맞이하는 수국.

그런 수국을 모티프로 해서, 리스를 만들어 벽에 장식해 보아요! 리스이므로, 도넛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나 두꺼운 종이, 혹은 종이접시 등을 준비해 그 위에 수국의 작은 꽃을 이미지한 것을 붙여 나갑니다.

예를 들면, 꽃종이로 만든 꽃, 색종이로 만든 작은 꽃 등.

각각을 작은 꽃으로 간주하여 도넛 모양의 종이에 붙여 갑니다.

가능한 한 같은 계열의 색으로 맞추는 편이 수국다운 느낌이 나므로 추천해요.

그 위에 더 작은 꽃을 색종이 등으로 만들어 붙이면 포인트가 되기도 한답니다!

[보육] 비 오는 날도 즐거워요! 6월에 추천하는 장마철 만들기 아이디어(41~50)

수국 시계

수국을 시계로 보이는 벽면 장식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꽃이 여러 개 모여 전체적으로 둥글게 보이는 수국은, 둥근 시계 모양과 닮아 있잖아요.

꽃을 이루는 작은 꽃잎에 시계 숫자를 넣어 배치해도 좋고, 시곗바늘 대신 가운데에 달팽이를 놓아 보아도 재밌습니다.

그 밖에도 숫자 위에 개구리나 우산 등을 올려서 “지금 이 시간이야” 하고 알려주는 느낌으로 연출해도 좋겠네요.

실제로 시간이 정확히 움직이지 않아도, 디자인에서 시계와 수국을 겹쳐 놓았구나 하고 알아볼 수 있으면 세련된 느낌이 나고 아이들의 흥미도 끌 수 있어요!

토토로의 우산

지브리 작품인 ‘이웃집 토토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죠.

그중에서도 토토로가 우산을 들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장면은 많은 분들께 인상적으로 남아 있지 않을까요? 6월에는 출전이 많은 우산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토로를 조합한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큰 토토로와 큰 우산을 탁 배치해도 좋고, 애니메이션처럼 사츠키와 메이를 등장시키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 중(中)토토로와 소(小)토토로를 넣으면 그림이 더욱 풍성해지겠죠.

애니메이션에서는 새까만 우산을 쓰고 있지만, 컬러풀한 우산으로 바꾸면 비 오는 날에도 기분이 조금은 밝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