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비 오는 날도 즐거워요! 6월에 추천하는 장마철 만들기 아이디어
비 오는 날이 많아지는 장마철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밖에서 놀 수 없는 날이 이어져 아이들이 실망할 때가 있죠.여기에서는 그런 날에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우산이나 개구리, 달팽이를 만들어 벽에 장식하거나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들, 재미있는 기법을 사용한 작품, 어른과 함께 만드는 것들도 있어요.아이들의 연령이나 발달에 맞는 것을 골라 꼭 함께 만들어 보세요.만든 작품을 방 가득 장식하면 장마철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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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비 오는 날도 즐거워! 6월에 추천하는 장마철 제작 아이디어(51~60)
[스펀지 스탬프] 알록달록한 우산
![[스펀지 스탬프] 알록달록한 우산](https://i.ytimg.com/vi/Wots_5w7fOM/sddefault.jpg)
스펀지로 톡톡 도장을 찍는 재미있는 우산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도화지를 우산 모양으로 자르고, 물감을 묻힐 스펀지와 모루 한 가닥을 준비해 주세요.
준비는 어른이 해 주세요.
팔레트에 물감을 짜서 스펀지에 묻힌 뒤, 아이들이 도화지에 톡톡 찍어 보도록 합시다.
여러 가지 색을 준비하면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우산이 완성돼요.
우산이 완성되면 도화지 뒷면에 모루를 붙여 마무리합니다!
[종이접시] 밀랍 크레용 그림 비 오는 날 우산
![[종이접시] 밀랍 크레용 그림 비 오는 날 우산](https://i.ytimg.com/vi/RFsZ3swDwnI/sddefault.jpg)
6월에 딱 맞는 만들기 아이디어, 크레파스 번짐(배틱) 기법으로 만드는 우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먼저 종이접시의 뒷면에 크레파스로 우산 무늬를 그려보세요.
무늬를 다 그렸다면 그 위에 물감을 칠해 번짐 효과를 즐겨 봅시다.
물감은 물을 넉넉히 섞어 쓰면 크레파스가 더 깔끔하게 튕겨져 보여요.
종이접시에 칼집을 넣은 뒤 그 부분이 겹치도록 포개서 우산 모양을 만듭니다.
빨대 한쪽 끝에 가위를 넣어 가르듯이 칼집을 낸 후 벌려서, 우산 모양으로 만든 종이접시의 뒷면에 테이프로 붙이면 완성! 빨대의 주름(아코디언) 부분을 구부리면 우산 손잡이가 돼요.
[붙임그림] 수국 만들기
![[붙임그림] 수국 만들기](https://i.ytimg.com/vi/AVC0R8GXcIQ/sddefault.jpg)
장마철에 절정을 맞는 수국을 색종이 콜라주로 만들어 봅시다.
먼저, 작은 정사각형으로 자른 색종이를 여러 색으로 준비합니다.
다음으로, 수국의 대략적인 둥근 형태를 도화지에서 오려 다른 도화지에 붙이거나, 도화지에 바로 그립니다.
색종이를 정사각형으로 자르는 과정이나 수국 모양을 오리는 작업은 연령에 따라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여기까지 준비가 되면, 둥근 수국 위에 정사각형으로 자른 색종이를 랜덤으로 붙여 나가 봅시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작업하면 아주 멋지고 유일무이한 수국이 완성될 거예요.
수국과 달팽이 풍선 장식

장마철 수국과 달팽이를 소재로 한 ‘풍선 장식’ 만들기로 집콕 시간을 보내 보지 않으실래요? 빨강, 파랑, 보라 등 수국 꽃의 색을 떠올리며 색도화지로 공예를 해봅시다.
일본의 달팽이는 갈색 계열이 많지만, 해외에는 껍데기가 연두색이거나 선명한 무늬를 가진 달팽이도 있다고 해요.
그런 달팽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또, 미끄러운 풍선 표면에 바로 붙이는 것은 어려우니, 표면에 한지나 신문지를 붙여 두는 것이 좋네요.
[보육] 비 오는 날도 즐거워! 6월에 추천하는 장마철 만들기 아이디어(61~70)
수국 찢어서 붙이는 그림 아트

장마철에는 눅눅한 습기가 느껴지고, 흐린 하늘로 어두침침해져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어두운 이미지의 장마를 조금이나마 밝은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수국 꽃이 아닐까요? 장마에 빠질 수 없는 수국을 모티브로 한 종이 찢기 그림으로, 장마를 즐겁게 이겨내 봅시다.
크레용으로 색칠한 도화지를 잘게 잘라, 수국의 윤곽 모양으로 만든 바탕에 꽃이 피어나듯 붙여 가는 간단한 내용입니다.
가볍게 색을 칠하는 과정, 자르고 붙이는 섬세한 움직임 등 손끝의 운동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물방울

비 오는 날의 우중충한 기분을 포근하게 달래 줄, 귀여운 빗방울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접는 횟수는 무려 단 4번! 완성까지의 과정이 아주 적고, 곧게 접는 동작이 많아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도전하기 쉬워요.
유치 중반이나 후반 아이들은 여러 개 만들어 봐도 좋겠네요.
매우 심플하니 크레파스로 얼굴을 그리거나,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 장식을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많이 만들어 세로로 이어서 비처럼 장식하면, 실내에 있어도 아이들이 장마철만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어요.
테루테루보즈 진자 시계

6월 10일의 시계의 날을 맞아, 테루테루보즈 추시계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우유 팩에 색지를 붙여 시계의 받침을 만듭니다.
다음으로 색지로 만든 수국 꽃에 시곗바늘과 눈금을 붙이고, 우유 팩의 윗부분에는 수국을, 아래쪽에는 티슈로 만든 테루테루보즈를 살랑살랑 흔들리도록 붙이면 완성입니다.
완성까지 과정이 많으니 며칠에 나누어 제작하는 것을 추천해요.
만들기를 통해 계절의 꽃과 시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 나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