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보육에서 대활약!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단체 놀이 & 게임 아이디어 특집
방과후 돌봄의 두근두근 시간에 빠질 수 없는, 아이들이 푹 빠져드는 놀이를 찾는 분도 많으시죠.
방과후 돌봄 특유의 집단 놀이에는, 실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신나게 분위기를 띄우고, 운동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놀이가 가득합니다.
여기에서는 그룹 끝말잇기나 전언 게임(전달 게임), 수제 활쏘기(아처리) 등,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재미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소수 인원도 다수 인원도 즐길 수 있는 놀이뿐이니, 꼭 방과후 돌봄 현장에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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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보육에서 대활약!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단체 놀이 & 게임 아이디어 특집(81~90)
죽순 뇨키

레크리에이션 게임의 정석이 된 타케노코 뇨키.
도구도 필요 없고, 장소나 시간도 가리지 않아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게임의 좋은 점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방과후 돌봄 등에서 연령 차이가 있어도 다 같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예요.
‘1 뇨키’부터 시작해 숫자가 이어지는데, 누군가랑 겹치거나 끝까지 남아 있으면 아웃.
모두 빨리 빠지고 싶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겹치게 되더라고요(웃음).
침몰 게임

침몰 게임, 들어본 적 있나요? 홀이나 체육관처럼 넓은 공간에 매트를 몇 장 깔아요.
이 매트가 배가 되는 거예요.
아이들은 몇 명씩 나뉘어 매트에 올라가고, 선생님은 상어 역할을 맡습니다.
“침몰이다~!”라는 신호가 나오면 아이들은 있던 매트에서 다른 매트로 이동해요.
이동 중에 상어에게 잡히면 아웃! 잡히지 않고 이동하면 OK.
“침몰이다” 대신에 ‘치’로 시작하는 다른 말을 써도 재미있어요.
두근두근한 긴장감이 가득해서 방과후 돌봄에 딱 맞는 놀이예요.
비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할 수 있으니 꼭 한 번 해 보세요!
G닷지볼

“G닷지볼”은 방과 후 돌봄에서 큰 인기를 끄는 팀 대항형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피구에 수비해야 할 타깃 역할인 “골리(Golie)”가 추가되어 전략과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각 팀은 1, 2학년 중에서 골리 1명을 뽑고, 그 아이가 맞으면 즉시 종료됩니다.
내야의 아이들은 “가디언”으로서 골리를 전력으로 보호합니다.
더불어, 외야에는 “게터”가 대기하며 상대 골리를 노려 공을 던집니다.
역할이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나 활약할 수 있고, 연령에 맞는 장치가 더해져 학년을 넘어 함께 열광하는 게임으로 발전합니다.
피구에 약간의 규칙만 더해도 이렇게 재미있어질 수 있다는 좋은 사례입니다.
킥베이스

‘킥베이스’는 그저 운동 놀이가 아닙니다.
공을 차고, 달리고, 수비하는 그 모든 과정에 아이들의 기지와 팀워크가 담겨 있어요.
“다음은 누가 찰까?” “어떻게 막을까?” 하고 서로 목소리를 주고받으며 역할을 나누는 모습도 보입니다.
발로 차는 경기인 만큼 힘의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아, 나이가 달라도 같은 필드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잘 안돼도 웃고, 성공하면 하이파이브.
그런 경험의 축적이 자신감과 협동심으로 이어집니다.
몸을 마음껏 움직이며 타인과의 관계를 키우는 킥베이스는 학동에게 딱 맞는 함께 성장하는 놀이입니다.
경찰과 도둑

방과후 돌봄에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드는 대표적인 게임이라면 ‘케이도로(경찰과 도둑)’죠.
넓은 공간만 있으면 바로 즐길 수 있어 준비도 간단합니다.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서로를 쫓고 달리는 이 놀이에는 팀워크와 순간 판단력, 체력까지 필요해 아이들의 성장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도둑이 잡혀 ‘감옥’에 들어가는 규칙이나, 동료가 구해 주는 드라마틱한 전개도 있어 모든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끕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기 때문에 방과후 같은 단체 활동에 최적입니다.
규칙을 조금만 변형해도 놀이의 폭이 넓어지는 점도 매력 중 하나.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추천 게임입니다.
빨대 비행기

학동 보육에서 인기 있는 ‘빨대 비행기’는 빨대와 색종이로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잘 날아가는 것이 매력인 공작 놀이입니다.
먼저 빨대의 구부러지는 부분을 가위로 잘라 곧게 만듭니다.
다음으로 색종이로 길고 가느다란 띠 두 개를 만들고, 각각을 동그랗게 말아 고리로 만든 뒤, 테이프로 빨대의 앞뒤에 붙입니다.
앞에는 작은 고리, 뒤에는 큰 고리를 달면 안정적이어서 놀랄 만큼 멀리 날아갑니다.
종이비행기와는 또 다른 비행 방식에 아이들도 깜짝 놀라요! 누구의 비행기가 가장 멀리 날아가는지 겨루거나, 날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방과 후 돌봄에서 대활약!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집단 놀이 & 게임 아이디어 특집(91~100)
공 맞추기 술래잡기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전력으로 뛰어다닐 수 있는 ‘볼 맞히기 술래잡기’는 방과후 보육에서 큰 인기를 끄는 액티브 게임입니다.
술래가 공을 들고 쫓아가 도망치는 아이들에게 맞히는 간단한 규칙이지만, 속도감과 스릴 덕분에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릅니다! 공에 맞은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되기 때문에 전개가 계속 바뀌어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어요.
부드러운 공을 사용하면 실내에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는 라인을 정하거나 작게 뛰는 규칙을 도입해 조절도 가능합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을 만들고 싶을 때 꼭 도입해 보길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