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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방과후 보육에서 대활약!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단체 놀이 & 게임 아이디어 특집

방과후 돌봄의 두근두근 시간에 빠질 수 없는, 아이들이 푹 빠져드는 놀이를 찾는 분도 많으시죠.

방과후 돌봄 특유의 집단 놀이에는, 실외에서도 실내에서도 신나게 분위기를 띄우고, 운동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놀이가 가득합니다.

여기에서는 그룹 끝말잇기나 전언 게임(전달 게임), 수제 활쏘기(아처리) 등,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재미있는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소수 인원도 다수 인원도 즐길 수 있는 놀이뿐이니, 꼭 방과후 돌봄 현장에서 활용해 보세요!

방과후 보육에서 대활약! 도구 없이 할 수 있는 단체 놀이 & 게임 아이디어 특집(61~70)

법칙 게임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는★게임] 규칙 게임
법칙 게임

머리를 쓰는 규칙 게임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잘 봐요”라고 말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건 1, 이건 2”라고 하며 손가락으로 숫자를 보여주면, 아이들은 손가락 움직임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하지만 여기서가 핵심! 선생님의 말에도 집중해 보세요.

선생님이 어떤 주제를 정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꼭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아 보세요! 캠프나 소풍 등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죠.

새장 놀이

새장 놀이 ~링비와 다지비를 사용~ (방과 후 보육 레크리에이션)
새장 놀이

“새장 놀이”는 원반 놀이기구를 사용해 즐길 수 있는 방과 후 돌봄용 단체 놀이입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중앙에 새 역할의 아이 한 명을 세우고, 주변을 우리(장) 역할의 아이들이 둘러쌉니다.

우리 바깥쪽에서 원반을 서로 던지며 중앙의 새 역할 아이에게 맞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패스를 이어 갑니다.

새 역할의 아이는 날아오는 원반을 잡으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캐치에 성공하면 던진 사람과 역할을 바꿀 수 있습니다.

순발력과 컨트롤 능력이 시험될 뿐 아니라, 역할이 교대되는 긴장감이 놀이의 재미를 더합니다.

인원수나 도구의 개수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의 원반을 사용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면서, 스릴과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상한 릴레이

[이상한 릴레이] 분명히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초등학생에게 추천하는 릴레이 [5선]
이상한 릴레이

팀의 구성원이 순서대로 달리는 릴레이에 규칙을 변형해 추가하면, 더 복잡한 경기로 즐길 수 있어요.

차례가 돌아온 사람은 지정된 동작을 생각하며 수행하고, 팀이 협력해 조건을 달성해 승리를 노리는 흐름이죠.

빙고를 참고해 팀 색으로 줄을 맞추는 게임처럼 사고를 요하는 동작을 더하면, 운동이 서툰 사람도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납니다.

다양한 승리 조건을 조합하면, 전략을 세우는 방식으로도 한층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겠네요.

어조목

[교실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아이디어 20 그 20] 어류·조류·목재 (교초목)
어조목

‘어조목’이라는 놀이를 알고 계신가요? ‘魚鳥木’은 ‘교초목’이라고 읽습니다.

대표가 ‘어조목, 말하느냐, 말하지 않느냐’라고 외치면 모두 함께 ‘말해 말해’라고 대답한 뒤에 놀이가 시작됩니다.

대표가 모두 중에서 한 사람을 가리키며 ‘물고기(魚)’, ‘새(鳥)’, ‘나무(木)’ 중 하나를 말합니다.

‘물고기’라고 하면 물고기 이름을, ‘새’라면 새 이름을, ‘나무’라면 나무 이름을 대답합니다.

같은 종류나 같은 이름을 두 번 말해서는 안 됩니다.

저학년 아이들도 함께 놀 수 있고, 어려워 보인다면 힌트를 주면서 즐겨도 좋겠지요.

G닷지볼

방과 후 아동 보육의 놀이 (2) G-닷지
G닷지볼

“G닷지볼”은 방과 후 돌봄에서 큰 인기를 끄는 팀 대항형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피구에 수비해야 할 타깃 역할인 “골리(Golie)”가 추가되어 전략과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각 팀은 1, 2학년 중에서 골리 1명을 뽑고, 그 아이가 맞으면 즉시 종료됩니다.

내야의 아이들은 “가디언”으로서 골리를 전력으로 보호합니다.

더불어, 외야에는 “게터”가 대기하며 상대 골리를 노려 공을 던집니다.

역할이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나 활약할 수 있고, 연령에 맞는 장치가 더해져 학년을 넘어 함께 열광하는 게임으로 발전합니다.

피구에 약간의 규칙만 더해도 이렇게 재미있어질 수 있다는 좋은 사례입니다.

킥베이스

중학년 체육이나 레크리에이션에 추천! 줄서기 킥베이스
킥베이스

‘킥베이스’는 그저 운동 놀이가 아닙니다.

공을 차고, 달리고, 수비하는 그 모든 과정에 아이들의 기지와 팀워크가 담겨 있어요.

“다음은 누가 찰까?” “어떻게 막을까?” 하고 서로 목소리를 주고받으며 역할을 나누는 모습도 보입니다.

발로 차는 경기인 만큼 힘의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아, 나이가 달라도 같은 필드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잘 안돼도 웃고, 성공하면 하이파이브.

그런 경험의 축적이 자신감과 협동심으로 이어집니다.

몸을 마음껏 움직이며 타인과의 관계를 키우는 킥베이스는 학동에게 딱 맞는 함께 성장하는 놀이입니다.

경찰과 도둑

방과후 보육의 놀이 (1) 케이도로
경찰과 도둑

방과후 돌봄에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드는 대표적인 게임이라면 ‘케이도로(경찰과 도둑)’죠.

넓은 공간만 있으면 바로 즐길 수 있어 준비도 간단합니다.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서로를 쫓고 달리는 이 놀이에는 팀워크와 순간 판단력, 체력까지 필요해 아이들의 성장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도둑이 잡혀 ‘감옥’에 들어가는 규칙이나, 동료가 구해 주는 드라마틱한 전개도 있어 모든 연령대에서 큰 인기를 끕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더 재미있기 때문에 방과후 같은 단체 활동에 최적입니다.

규칙을 조금만 변형해도 놀이의 폭이 넓어지는 점도 매력 중 하나.

운동장이나 공원에서 마음껏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추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