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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에 쓸 수 있는 ‘시’로 시작하는 동물 모음

‘시’로 시작하는 동물이라고 하면 ‘사슴(시카)’이나 ‘얼룩말(시마우마)’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그렇다면 그 밖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끝말잇기 같은 워드 게임에 활용할 수 있는 ‘시’로 시작하는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동물원이나 수족관에서도 볼 수 있는 친숙한 동물은 물론, 이름은 알고 있지만 좀처럼 볼 기회가 없는 동물들까지 다양하게 모았습니다.

‘사슴’이나 ‘얼룩말’ 외에는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꼭 활용해 보세요.

4글자(1~10)

왜가리(백로)

왜가리(백로)

흰백로(시라사가리)란 거의 전신이 하얀 새로, 왜가리과에 속하는 새들을 통칭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을 대표하는 명성인 히메지성은, 백로가 날개를 펼쳐 춤추는 듯 보인다고 해서 ‘시라사기성(백로성)’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시샤모(빙어)

시샤모(빙어)

시샤모는 일본해 북부와 오호츠크해 등 차가운 해역에 많이 서식하는 물고기입니다.

‘버드나무 잎의 물고기’를 뜻하는 아이누어 ‘스스 하무’ 또는 ‘슈슈 하모’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라면 알이 찬 시샤모를,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록 밴드 SHISHAMO가 더 익숙하지 않을까요?

번역

시조새

시조새

‘시조조’라는 새를 알고 있나요? ‘始祖鳥’라고 쓰고 ‘시소초’라고 읽습니다.

새와 파충류의 특징을 함께 갖춘, 진화론에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예요.

벨루가(흰돌고래)

벨루가(흰돌고래)

벨루가는 주로 북극해에 서식하는 대형 돌고래로, 새하얗고 큰 몸집과 사랑스러운 얼굴이 특징입니다.

등지느러미가 없는 몸과 크고 둥근 머리 등, 다른 돌고래들과는 모습이 꽤 다릅니다.

일본에서 벨루가를 만날 수 있는 수족관은 치바, 요코하마, 나고야의 세 곳뿐이라고 합니다.

흰눈털새(시마에나가)

흰눈털새(시마에나가)

오롱이과에 속하는, 작은 털실 뭉치처럼 보이는 새입니다.

그 푹신하고 보송보송한 모습 때문에 텔레비전에서 다뤄지는 일도 많죠.

‘눈의 요정’이라고도 불리는 사랑스러운 새예요.

번역

박새

박새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새입니다.

울음소리가 ‘지지짓’ 또는 ‘지주’처럼 들린다고 해서 ‘시주가라(シジュウカラ)’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마전기장어(痺鰻)

마전기장어(痺鰻)

남미의 아마존에 서식하며 전기를 발생시키는 뱀장어입니다.

먹이를 공격하거나 천적에게서 도망칠 때 방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특이한 성질 때문에 만화 등에도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