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시대의 추억의 잡지 특집. 당시의 인기 잡지를 되돌아보기
손에 드는 순간 되살아나는 그때의 기억.쇼와 시대의 잡지에는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마음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었습니다.『주간 신조』, 『여성 세븐』, 『헤이본 펀치』 등 서점과 가정에서 사랑받던 수많은 잡지들은 연예 정보부터 생활의 지혜까지 풍부한 읽을거리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시절의 열기와 동경, 그리고 일상의 온기가 마음에 와닿습니다.쇼와를 수놓은 잡지 문화의 매력을 차분히 되돌아보지 않겠습니까?
쇼와 시대의 추억의 잡지 특집. 당시의 인기 잡지를 되돌아보기(1~10)
an-an
https://x.com/anan_mag여성을 위한 잡지! an-an을 소개합니다.
예전 헤이본 출판으로, 현재는 매거진하우스가 발행하는 여성 주간지이자 패션 잡지입니다.
서점에 가면 무심코 집어 들어 읽게 된다는 분도 계시지요.
1970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여성들의 지지를 받아온 잡지 중 하나로, 사진의 아름다움과 기획의 재미가 돋보입니다.
더 나아가 패션계의 유행어를 다수 탄생시킨 잡지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사랑을 테마로 한 기획도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하는 독자도 많지 않을까요.
non-no
https://x.com/nonno_staff슈에이샤에서 발행하는 월간 여성 패션 잡지! non-no를 소개합니다.
패션을 좋아하시거나 유행을 알고 싶었던 분들은 창간 초기인 1971년부터 쭉 체크해 오지 않으셨을까요? ‘논노’는 아이누어로 꽃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소박한 아름다움이나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 등…… non-no를 그런 잡지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해요.
지금도 그때와 변함없이 사랑받는 잡지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여성 세븐
https://x.com/joseiseven쇼가쿠칸이 발행하는 여성 주간지, 여성 세븐을 소개합니다.
황실과 연예인 관련 기사를 주로 다루지만, 독자들의 목소리를 실은 페이지나 뉴스 기사 등의 기재도 있는 것 같네요.
스스로 구매한 적은 없더라도, 다방이나 미용실에서 보거나 집어 든 경험이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만화 연재도 있어, 매주 이어지는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분도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1963년부터 창간된 긴 역사를 지닌 잡지 중 하나입니다.
평범 펀치
매거진하우스가 과거에 발행했던 남성 대상 주간지, ‘헤이본 펀치’를 소개합니다.
이름 자체의 임팩트 때문에 기억에 남아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1964년부터 1988년까지 발매되었던 헤이본 펀치는 패션은 물론 다양한 정보와 함께 그라비아도 다루었던 듯합니다.
휴간과 복간을 거듭하면서 20년 이상 사랑받아 온 잡지였던 만큼, 추억이 깊은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연재 만화 작품 수도 많아, 사람들의 휴식이 되어 주었겠지요.
아사히 저널
젊은 층 등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아사히 저널’은 쇼와 34년(1959) 3월 15일에 창간되어 헤이세이 4년(1992) 6월 30일 호를 끝으로 휴간되었습니다.
33년에 이르는 긴 역사 속에서 다양한 사회 문제와 독자 취재 기사 등을 통해 큰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그 영향력의 막대함 때문에 ‘아사히 저널 시대’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독자층은 달라졌지만, 일본 전후의 시대를 전해 온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잡지입니다.
주간 FM
음악지우사에서 발행되었던 잡지! 주간 FM을 소개합니다.
FM 정보지는 일본에서 한때 발행되었던 FM 방송 관련 정보지를 통칭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주간 FM은 1971년에 창간되어 1991년 3월에 휴간된 잡지로, 당시를 떠올리며 향수를 느끼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음악의 유행이나 정보를 잡지를 통해 알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열광했던 추억도 드물지 않을 것입니다.
꼭 백 넘버를 되돌아보거나 검색해 보세요.
주간 플레이보이
https://x.com/shupure_news슈에이샤가 발행하는 남성 대상 주간지! 주간 플레이보이를 소개합니다.
친근하게 줄여서 ‘슈플레’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네요.
1966년 창간되어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잡지 중 하나입니다.
잡지의 내용은 그라비아와 뉴스 기사, 만화와 연예 관련 기사가 다뤄집니다.
유명인이 쓴 칼럼 등도 인기가 있어,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백 넘버를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는 잡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