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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만들며 즐거워요! 봄에 추천하는 제작 아이디어 모음

봄에는 입원이나 진급으로 새로운 환경에 두근거리거나 불안을 느끼는 등,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아이들이 원 생활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봄에 만들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벚꽃과 튤립, 무당벌레 등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모티프부터, 부활절이나 히나마츠리 같은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풍성하게 모았습니다.

여러 곳에 장식해 실내를 봄 분위기로 감싸면, 아이들도 마음이 포근해지고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보육] 만들며 즐거워요! 봄에 추천하는 제작 아이디어 모음(111~120)

뽁뽁 나비

봄이 되면 원뜰에서 나비를 볼 기회가 늘어나죠.

봄을 알리는 나비를 에어캡(뽁뽁이)을 이용해 만들어 봅시다! 나비의 날개가 될 부분을 뽁뽁이를 사용해 만들어 갈 거예요.

네모나게 자른 뽁뽁이에 나비 무늬를 유성펜으로 그려 봅시다.

볼록한 면이나 반대쪽의 평평한 면, 어느 쪽에 그려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철사 막대(모루)로 가운데를 꽉 묶고, 색종이로 나비의 몸통과 얼굴을 만들어 붙이면 완성입니다.

더듬이도 모루로 표현해 보세요.

모루와 털실로 만든 민들레

@n.annlee321

간단♪ 바느질 없이 만들 수 있어요! 파이프클리너×실×펠트로 민들레☺️#틱톡영상콘테스트#틱톡교실아이와 함께하는 삶

쓔와쓔와 허니 레몬 350ml – 샤로

털실로 만든 폭신폭신한 꽃이 귀여운, 입체적인 민들레를 만들어 볼까요? 먼저 꽃 부분부터 만들어 봅시다.

알맞은 펜을 하나 준비해 노란색 파이프클리너와 함께 잡습니다.

이 둘을 노란색 털실로 40번 정도 빙글빙글 감은 뒤, 펜을 빼고 그대로 파이프클리너로 묶어 주세요.

초록색 파이프클리너를 노란색 파이프클리너에 끼운 다음, 노란색 파이프클리너를 감싸듯이 말아 주어 줄기 부분을 만듭니다.

털실 고리의 중심을 잘라 술처럼 퍼지게 한 뒤, 끝부분을 동글동글하게 다듬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펠트로 만든 잎을 줄기에 끼우면 완성입니다.

아주 봄 느낌 가득한, 귀여운 아이디어죠.

레이스 종이로 만드는 벚꽃

영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레이스 페이퍼로 만드는 벚꽃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레이스 페이퍼, 나무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 물감, 풀, 도화지, 마스킹테이프 재질의 동그란 스티커, 가위입니다.

먼저 물에 풀어 놓은 물감으로 레이스 페이퍼에 색을 입혀 주세요.

마르면 나무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를 붙입니다.

다음으로 마스킹테이프 재질의 동그란 스티커에 칼집을 넣어 벚꽃 꽃잎을 만들어 붙여 보세요.

마지막으로 실루엣을 따라 받침 도화지를 잘라내면 완성입니다!

졸업 기념 선물인 연필꽂이

봄이 다가오면 재원 아동이 졸업 아동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유치원이 많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선물로 안성맞춤인 연필꽂이를 제작 활동에 포함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로 된 원통형 물건, 과자 통이나 종이컵 등을 사용하고, 겉면은 색종이 찢어붙이기로 알록달록하게 마무리해 봅시다.

색상 도화지, 종이접기용 색종이, 포장지, 꽃무늬 휴지, 치요가미 등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하면 찢는 촉감도 달라져 더 즐겁습니다.

펠트 볼로 가장자리를 장식하고, 메시지 카드를 함께 달아 보세요.

폐자재로 만드는 컬러풀 튤립

두루마리 휴지 심을 활용한 폐자재로 만드는 알록달록 튤립을 소개합니다.

두루마리 휴지 심, 물감, 붓, 색펜을 준비하세요.

두루마리 휴지 심에 튤립 모양을 펜으로 그린 뒤 잘라줍니다.

휴지 심을 납작하게 눌러 펴면 그림을 그리기 더 쉬워요.

물감으로 튤립에 색을 칠하면 완성입니다! 튤립 안에 무늬를 더하면 봄 느낌이 한층 더 살아날 거예요.

방 안에 장식해 봄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폐자재로 만드는 스탬프 벚꽃

폐자재를 활용한 스탬프 벚꽃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도화지, 가위, 풀, 두루마리 휴지심, 물감을 준비해 함께 만들어 봅시다.

먼저 도화지에 벚나무를 밑바탕으로 그려 둡니다.

두루마리 휴지심을 하트 모양으로 잡아 만든 뒤, 물감을 묻혀 벚나무에 꾹꾹 찍어 주세요.

찍힌 모양이 벚꽃잎처럼 보여서 봄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됩니다.

아이들의 손은 작기 때문에, 두루마리 휴지심을 반으로 잘라 손에 딱 맞게 잡기 쉬운 크기의 스탬프로 만드는 것을 추천해요.

감각 놀이로 만드는 튤립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두 살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촉감 놀이로 만드는 튤립을 소개합니다.

물감, 도화지, 지퍼백을 준비하세요.

도화지에 원하는 물감을 떨어뜨려 지퍼백 안에 넣고 잠급니다.

지퍼백 위에서 물감을 쭉 펴 보세요.

물감의 차가움과 섞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

봉투에서 꺼내 물감을 말린 뒤, 튤립 모양으로 오려 주세요.

튤립의 줄기와 잎을 그린 도화지에 오려낸 튤립 꽃을 붙이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