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만들며 즐거워요! 봄에 추천하는 제작 아이디어 모음
봄에는 입원이나 진급으로 새로운 환경에 두근거리거나 불안을 느끼는 등,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아이들이 원 생활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봄에 만들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벚꽃과 튤립, 무당벌레 등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모티프부터, 부활절이나 히나마츠리 같은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까지 풍성하게 모았습니다.
여러 곳에 장식해 실내를 봄 분위기로 감싸면, 아이들도 마음이 포근해지고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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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만들면서 즐거워요! 봄에 추천하는 제작 아이디어 모음(171~180)
마스킹 테이프로 만든 이스터 에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절이라고도 불리는 이스터.
이 이벤트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이스터 에그입니다.
알록달록한 페인트가 더해져 봄 기분을 한껏 돋워주죠!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하면 어린아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공작 아이디어예요.
색종이에 달걀 모양을 밑그림으로 그린 뒤, 아이가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도록 해보세요! 밑그림에서 벗어나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도화지를 달걀 모양으로 오리면 완성돼요.
벽면 장식으로도 추천하는 공작이며, 이스터의 상징인 토끼나 당근 등을 색종이로 만들어 함께 꾸미면 더욱 멋지겠죠!
종이접기로 입체 튤립

봄에 피는 꽃이라고 하면 튤립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 튤립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풍경을 모티브로 한, 종이접기를 이용한 입체적인 콜라주입니다.
튤립의 꽃 부분과 줄기 부분을 도화지에 붙여 나가기만 하는 간단한 구성이지만, 꽃을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튤립의 화사함과 힘찬 느낌이 강조되었습니다.
여러 번 접은 색종이를 꽃 모양으로 잘라 같은 형태를 만들고, 그것들을 맞붙이면 입체적인 꽃이 완성됩니다.
꽃의 입체감을 강조하려면 주변은 단순한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종이접기와 도화지로 만드는 아기 새

도화지와 색종이를 조합해 만드는,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이 특징인 작은 새입니다.
둥글게 오려 반으로 접은 도화지를 새의 몸통으로 하고, 거기에 칼집을 넣어 날개 부품을 끼워 맞추는 방식입니다.
날개 부품은 색종이를 아코디언처럼 접은 것으로, 칼집에 끼운 뒤에는 날갯짓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잘 펼쳐 주는 것이 포인트죠.
어떤 색의 색종이를 쓸지는 자유이므로, 봄을 떠올리게 하는 상쾌한 색이나 따뜻한 색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가락 도장으로 무당벌레

봄이 되면 어디선가 깜짝 나타나는 무당벌레.
빨간 몸에 검은 점무늬가 팝하고 귀엽죠! 그런 무당벌레는 봄 만들기 소재로도 추천해요.
아이에게 손가락 스탬프를 찍게 해서 무당벌레의 점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몸통은 색지(도화지)를 잘라서 만들어요.
이어서 아이의 손가락에 검은 물감을 묻혀 꾹 눌러 찍어 봅시다! 물감을 손가락에 바르는 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있을지 몰라요.
아이도 두근두근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공작이라고 생각하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봄 종이접기

봄을 주제로 한 간단한 종이접기 5종입니다.
먼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행사인 히나마쓰리의 히나 인형, 그다음은 꾀꼬리, 딸기, 튤립, 나비예요.
쉬운 것부터 조금 어려운 것까지 있으니, 아이들 나이에 맞춰 골라 사용해 보세요.
그중에서도 화려해 보이는 히나 인형은 가운데를 향해 세 번 접고 펜으로 얼굴만 그리면 될 정도로 놀랄 만큼 간단해요.
히나 인형의 옷차림에 어울리는 천엽지 같은 종이를 준비하면, 어린아이도 도전할 수 있답니다.
[보육] 만들며 즐거워요! 봄에 추천하는 제작 아이디어 모음(181~190)
벚꽃의 찢어붙이기 그림

플라워 페이퍼를 찢어 만드는 벚꽃 찢기 그림은 가위나 도구를 잘 다루기 어려운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추천 만들기 활동이에요! 분홍색 페이퍼를 잘게 찢어 나무 줄기를 그린 도화지에 붙여나갑니다.
두 가지 색을 준비해 섞어가며 붙이면 더욱 화려한 작품이 완성돼요.
여유가 있다면 나무 줄기도 갈색 페이퍼를 사용해 찢기 그림으로 표현해 보거나, 여백 부분을 하늘색으로 칠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꾸며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벚나무를 벽에 나란히 걸어 장식하면 교실이 순식간에 봄 분위기로 가득 찰 거예요.
털실 꽃

종이컵으로 만든 꽃, 종이접기로 만든 꽃, 털실로 만든 꽃의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종이컵 꽃은 아이들에게 “어떤 꽃을 좋아해?”라고 물어보며 꽃잎을 길게 하거나 장수를 늘리는 등 자유롭게 응용해 볼 수 있어요.
종이접기 꽃은 한 번만 접고 가위질도 한 번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예요.
털실 꽃은 봄 느낌의 컬러를 사용하면 좋아요.
완성한 뒤에는 막대에 묶어 장식으로 해도 좋고, 리본에 달아 목걸이처럼 만들어도 아주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