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푹 빠지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작품집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다섯 살 아이들은 그림책의 세계를 더 기대하게 되지요.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는 아이, 조금씩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아이 등 각자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따뜻한 일러스트와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로 크리스마스의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설렘과 산타클로스의 다정한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책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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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가 푹 빠지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작품 모음(21~30)
마법의 밤에
산타클로스가 타는 썰매를 끄는 건 순록… 그것은 아마 누구나 알고 있겠죠.
하지만, 순록이 썰매를 끌기 전에는 한 마리의 말이 그 역할을 맡았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 그림책에서는 썰매를 순록이 끌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인공은 순록 대셔입니다.
환상적인 삽화는 마치 회화처럼 아름답고, 이야기에는 산타클로스도 등장해요.
이 한 권으로 꼭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느껴보세요.
전나무의 소원
전나무는 톱니처럼 뾰족뾰족한 잎이 특징적이죠.
이 그림책에 나오는 전나무는 그런 자기 잎을 무척 싫어하고… 다른 부드럽고 둥근 잎을 동경합니다.
그래서 요정에게 부탁해 잎 모양을 바꿔 달라고 했어요.
전나무는 무척 기뻐했지만, 잎의 모양이 바뀌자 그동안 몰랐던 문제들도 생기기 시작하는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전나무가 고민한다는 설정이 흥미롭고, 그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나무는 주변과 다른 자기 모습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될까요?
5살 아이가 푹 빠지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작품 모음(31~40)
숲속 깊은 곳의 크리스마스 트리
외로운 전나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한 권의 책입니다.
숲 속에서 혼자만 튼튼하게 자라지 못한 전나무는 다른 전나무들처럼 베어지지 않고 숲에 남겨졌습니다.
그러나 동물들이 장식을 해 주어 숲의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지요.
어떻게 될까? 하고 처음엔 불안해지지만,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이라 할 수 있는 전개에 안도하게 됩니다.
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행복도 있는 걸까요…?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아닐까요.
크리스마스의 모험
겨울을 좋아하지 않는 코스모는 베티의 권유로 숲 속 어딘가에 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 빛나는 ‘빛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찾으러 떠납니다.
하지만 동물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는 말만 들을 뿐, 좀처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빛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정말로 있는 걸까요…? 밤의 숲을 모험한다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두근거리면서도 즐거운 한 권.
어떤 트리를 만나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꼭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크리스마스 마켓
도시 광장에 선 크리스마스 마켓… 그곳에서 보이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만남, 그리고 다정함이 느껴지는 마음 따뜻해지는 한 권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버려진 강아지 크로입니다.
크로는 하얀 강아지 인형을 가진 한 소녀와 만나 마음을 나누며, 자신의 행복을 찾아갑니다.
마켓의 북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즐기면서 감동적인 이야기와 만날 수 있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고, 소녀에게 전할 물건을 전해주려고 애쓰는 크로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산타의 코코짱
산타라 하면 하얀 수염의 할아버지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산타는 강아지 코코짱 같아요.
코코짱은 숲속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순록을 타고 선물을 나눠 줍니다.
코코짱이 준비한 선물은 어떤 것일까요? 친구들은 기뻐했을까요? 표지 그림만 봐도 그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지는 멋진 한 권.
괜찮으시다면 크리스마스에 읽어 보세요.
집 & 캔디: 로봇들의 크리스마스
신형 로봇 지프와 구형 로봇 캔디… 두 로봇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캔디는 구형이라 기억 용량이 적어, 새로운 데이터를 저장하면 오래된 데이터가 사라져 버립니다.
즉, 추억을 점점 잊어가게 되는 것이죠… 치매라는 말이 스쳐 지나가듯, 어른이 읽으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한 권입니다.
박사의 말처럼 가슴에 박히는 대사도 많아요.
어른들도 꼭 읽어 보셨으면 하는 크리스마스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