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푹 빠지는!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작품집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다섯 살 아이들은 그림책의 세계를 더 기대하게 되지요.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는 아이, 조금씩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아이 등 각자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따뜻한 일러스트와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로 크리스마스의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설렘과 산타클로스의 다정한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책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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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가 푹 빠질! 크리스마스 그림책 추천 작품 모음(41~50)
큰 트리 작은 트리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때 트리는 빠질 수 없죠.
이 그림책은 크리스마스트리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윌로비 씨의 저택으로 옮겨진 것은 아주 큰 전나무 트리였어요.
훌륭한 트리라 기쁘긴 했지만, 너무 커서 천장에 닿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꼭대기 부분을 도끼로 잘라내고, 잘라낸 꼭대기는 다른 이에게 선물로 주기로 했지요.
이렇게 트리는 꼭대기가 잘려 나가면서 또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에는 누구에게로 갈지 두근거리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도와주는 꼬마들의 크리스마스
산타가 120명이나 있다고들 하지만,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기에는 적은 인원이지요.
어떻게 하룻밤 만에 모두 다 나눠 줄 수 있을까요? 그렇게 의문을 품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이 그림책은 그 의문을 아주 즐겁게 풀어 주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이야기에서는, 의뢰를 받은 요정들이 작업 차량을 타고 선물을 배달하는 일을 합니다.
어떻게 운반하는지, 요정들에게 의뢰한 사람은 누구인지? 두근두근 설레는, 꿈이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반짝반짝 반짝이는 메리 크리스마스!
두 살 무렵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메리 크리스마스!’은 시력이 약한 영아기에 반응하기 쉽고 즐기기 좋다고 알려진 반짝이는 색채를 사용한 그림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딱 맞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책의 일러스트에 저도 모르게 손이 가서 만져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각도를 바꿔서 옆에서나 위에서 보는 등 다양하게 감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모르겠어요.
장치 그림책 크리스마스는 무엇일까
크리스마스가 어떤 유래를 가졌는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해 주는 추천 그림책이라면 ‘크리스마스란 뭐야?’가 딱이에요.
표지의 겹쳐진 장치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라 저절로 손이 가게 됩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장치의 위치가 바뀌면서, 크리스마스의 유래를 그림과 함께 즐겁게 전해줘요.
두 살 아이들도 쉽게 넘길 수 있도록 두꺼운 종이로 만들어진 점도 포인트예요.
꼭 아이들에게 읽어 주세요.
멋진 크리스마스 노래 베스트 10
어른이 되면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를 기회가 좀처럼 없지요.
아이들이 “가르쳐줘”, “같이 불러줘”라고 해도,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노래 10곡이 수록된 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노래가 수록되어 있고 가사도 함께 실려 있어, 이 한 권만 있으면 안심이에요! 노래에 맞춰 누를 수 있는 리듬 버튼도 달려 있고, 놀랍게도 곡마다 소리가 달라진대요.
크리스마스에는 꼭 손에 들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작은 전나무
숲 속에서 다른 나무들보다 작고 연약한 전나무.
어느 겨울 밤, 한 소년이 그 나무를 캐서 집으로 데려갑니다.
소년은 병으로 밖에 나갈 수 없었지만, 전나무 덕분에 집 안에도 ‘숲의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
이윽고 봄이 오자, 소년은 전나무를 다시 숲으로 돌려보냅니다.
“내년에도 또 만나자”라는 다정한 약속이 읽는 이의 마음을 은근히 따뜻하게 데워 줍니다.
크리스마스는 ‘장식’만이 아니라, ‘배려와 다정함을 나누는 날’임을 살며시 일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하는 자동차들의 크리스마스
‘열심히 일하는 자동차들’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불도저, 굴착기, 믹서 트럭, 덤프트럭, 크레인차 등 다양한 일하는 차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하며, 큰 일을 해내느라 열심히 노력하는 자동차들에게 뜻밖의 선물이 찾아오는데요.
사실 그들의 큰 일도 누군가에게 멋진 선물로 이어진답니다.
마지막은 ‘잘 자요’로 끝나서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밤에 꼭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