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Play & Recreation
멋진 놀이·레크리에이션

[성인 대상] 분위기를 띄우는 손놀이 | 두뇌 훈련에도 추천하는 아이디어 엄선!

도구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손만 사용해 노는 손놀이.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손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죠.

이 글에서는 손놀이 중에서도 어른들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연회나 친구들 모임에서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것부터, 어르신들의 두뇌 훈련에 도움이 되는 놀이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의외로 어렵고, 한 번에 딱 해결되지 않는 것이 손놀이! 자, 바로 도전해 봅시다.

[성인 대상] 분위기가 살아나는 손놀이 | 두뇌 트레이닝에도 추천하는 아이디어 엄선! (11~20)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도구 없이 신나게 즐기는 간단한 집놀이 [손가락 게임]
손가락 스마(유비스마)

예전부터 아이들의 놀이로 사랑받아 온 ‘유비스마(손가락 숫자 맞추기)’.

이 놀이는 도구가 필요 없고, 두 사람 이상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술자리나 캠핑에서 잠깐 빈 시간에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참가자들이 원을 이루면, 주먹을 쥔 양손을 서로 맞댄 상태로 몸앞으로 내밉니다.

가위바위보 등으로 순서를 정하고, 첫 번째 사람부터 원하는 숫자를 선언합니다.

숫자의 최솟값은 0, 최댓값은 참가자 수 × 2입니다.

선언과 동시에 전원이 임의의 타이밍에 엄지손가락을 듭니다.

선언한 숫자와 실제로 올라간 엄지손가락의 개수가 일치하면, 선언한 사람은 한 손을 내리세요.

가장 먼저 양손을 모두 내린 사람이 승리입니다.

손가락 검도

[보육교사 필독]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손놀이 게임 [5선]
손가락 검도

‘손가락 검도’는 두 사람이 마주 서서 손을 맞잡은 뒤 새끼손가락을 내밀고, 서로 번갈아 가며 상대의 새끼손가락을 톡톡 건드리는 손놀이입니다.

한 번씩 공격과 수비를 교대하면서, 자신의 새끼손가락이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지, 혹은 상대의 손가락을 흔들 수 있는지에 집중합니다.

무너지면 다음은 약지, 그다음은 중지, 집게손가락 순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하지만 반사 신경과 집중력, 손끝의 안정성이 시험되는 깊이가 있어 어른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너무 세게 하면 다칠 수 있으니, 부드럽고 안전하게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도구가 필요 없고, 아이나 어르신 등 누구나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손놀이입니다.

2박자 3박자 게임

[초등학생도 즐길 수 있는★손놀이] 이박자 삼박자 게임
2박자 3박자 게임

양손으로 서로 다른 리듬을 동시에 맞추는 두뇌훈련형 손놀이 ‘2박자·3박자 게임’.

예를 들어 왼손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2박자를 찍고, 오른손은 삼각형을 그리듯이 3박자의 리듬을 새깁니다.

한 손씩이면 쉬워도 동시에 하면 혼란 필수!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점점 속도를 올려 보세요.

손을 바꿔 보거나, 동작을 반대로 하면 난이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절로 웃음이 나오는 난이도와,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이 중독적일 거예요.

어르신들의 두뇌훈련, 회식 자리의 장난거리, 직장의 아이스브레이크 등에도 추천합니다.

손유희 노래 ‘알프스 만자쿠’

여러분도 초등학교 때 한 번쯤은 ‘알프스 만 자크’ 놀이를 해 본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원곡은 미국 민요 ‘얀키 두들’이며, 일본에서는 보이스카우트에서 불리던 노래가 등산가들의 개사곡으로 퍼졌습니다.

사실 이 노래는 29절까지 있어요.

놀이 방법은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서로 마주 보고, 노래에 맞춰 손을 맞대거나 치면서 합니다.

어른들이 한다면 속도를 올려서 해 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위바위보 × 손가락 접기

한 번에 성공하면 대박! 손가락을 이용한 두뇌 트레이닝 #shorts
가위바위보 × 손가락 접기

연회나 모임에서 분위기를 한껏 띄우고 싶을 때 딱 맞는 놀이가 바로 ‘주먹·가위·보 × 손가락 접기’입니다.

오른손으로는 리듬감 있게 계속해서 주먹·가위·보를 내고, 왼손으로는 1부터 10까지 차례대로 손가락을 접으며 셉니다.

겉보기엔 단순하지만, 이를 동시에 하면 매우 어려워서 어른도 저절로 진지해질 정도죠.

머리와 손의 전환이 시험되기 때문에 게임하듯 두뇌훈련도 됩니다.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연회의 작은 스파이스가 되어 줄 주목받는 손놀이입니다.

도스코이 게임

@chiguhagu_staff

도스코이 게임☝️#도스코이 게임#손가락스마놀이

♬ 오리지널 악곡 – 지그재그 직원의 일상 – 지그재그 직원의 일상

간단하면서도 분위기를 띄우는 ‘도스코이 게임’.

몇 사람이 둘러앉아 한 손을 쥔 상태로 시작합니다.

진행자가 ‘도스코이 ○’라고 말하면, 참가자들은 엄지를 치켜들고 ○로 시작하는 단어를 외친 뒤, 끝에 ‘도스코이’를 붙입니다.

먼저 말한 사람부터 순서대로 승리하고,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패배합니다.

‘아에이오우’에 해당하는 시작 글자를 바꾸면 몇 번이고 즐길 수 있어, 회식 등에서 분명히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도구를 쓰지 않고 집중력과 즉흥성을 기를 수 있으니 두뇌 트레이닝에도 최적이네요.

손유희 노래 ‘안타가타 도코사’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두뇌훈련·노래 체조 레크레이션이라면 이거! ‘안타가타 도코사’ 모두 함께 옆으로 터치 버전
손유희 노래 ‘안타가타 도코사’

노랫말의 ‘사’ 부분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놀이 노래 ‘안타가타 도코사(あんたがたどこさ)’.

오재미를 쓰거나 점프를 하거나, 여러 가지 놀이 방법이 있죠.

여기는 참가자들이 둥글게 앉아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부르고, ‘사’ 부분에서 옆 사람과 서로 손뼉을 마주치는 놀이입니다.

오른쪽과 왼쪽 옆 사람 모두와 손뼉을 쳐야 해서 조금 어렵지만, 리듬을 타며 도전해 보세요.

어르신들에게는 두뇌 훈련에도 도움이 되므로 시설에서 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추천합니다.

손유희 노래 ‘행복하면 손뼉을 치세요’

[행복하면 박수를 쳐요] ♫398 아기·유아·초등학생·어른까지 각자 즐길 수 있는 활동 소개! 도입 그림책도 있어요
손유희 노래 '행복하면 손뼉을 치세요'

손뼉을 치는 것만이 아니라, 발을 구르거나 손목을 돌리는 등의 동작을 더해 응용할 수 있는 손유희 노래 ‘행복하다면 손뼉을 치자’.

이 노래는 다양한 즐기는 방법이 있으며, 노래 도중에 “몇 월 몇 일이에요?”, “오늘 날씨는 어때요?”, “지금 몇 시 몇 분이에요?”와 같은 질문 형식을 넣으면, 노래를 부르면서 뇌를 활성화할 수 있어 순발력과 판단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아이와의 교감은 물론, 성인 레크리에이션이나 노인 시설에서도 크게 흥을 돋울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세븐스텝

숫자 노래 손놀이 '세븐 스텝' 리듬 놀이
세븐스텝

“세븐 스텝”은 숫자 노래를 부르며 1부터 리듬 있게 숫자를 세어 가다가, 7일 때만 손뼉을 치는 놀이입니다.

익숙해지면 “2와 7일 때 치기”처럼 규칙을 더하면, 더 높은 집중력과 순발력이 요구되어 게임성이 올라갑니다.

누구나 바로 참여할 수 있고, 너무 복잡하지 않은 점이 매력입니다.

템포를 올리거나 박수 대신 다른 동작으로 바꿔서 노는 등 다양한 변형도 가능합니다.

도구 없이 즐길 수 있어 성인의 두뇌 훈련, 레크리에이션, 아이들과의 교류에도 추천합니다.

왓쇼이 게임

@kiki_holdings

자투리 시간에 하는 간단한 게임 왓쇼이 게임 글자 수가 늘어나면 엄청 어려워져.

♬ 오리지널 악곡 – kiki_holdings – kiki_holdings

“왓쇼이 게임”은 한 사람이 50음도에서 글자 하나를 고르고 “왓쇼이 ○!”라고 선언합니다.

모두는 ‘유비무’(손가락 게임)처럼 새끼손가락을 세우고, 참가자 전원의 세워진 새끼손가락 개수를 셉니다.

그 개수와 같은 글자 수이면서, 선택된 ‘○’로 끝나는 단어를 떠올려 “○○ 왓쇼이!”라고 외친 사람부터 승리하며 빠져나갑니다.

예를 들어, 50음이 ‘사’이고 새끼손가락이 4개 서 있었다면 “아렉사 왓쇼이!”처럼 발성합니다.

웃으며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뇌훈련에도 되는 손놀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