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봄을 즐기기. 4월 공예 아이디어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알록달록한 풀꽃이 피어나 가벼운 마음이 듭니다.
평소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지요.
이 글에서는 4월에 추천드리고 싶은 공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를 하거나 종이를 찢는 듯한 간단한 과정부터, 정해진 모양으로 가위로 자르는 조금 복잡한 과정의 작품까지 준비했습니다.
작업 난이도는 공작을 하시는 어르신들께 맞추어 결정해 주세요.
손끝을 사용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작품을 완성했을 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 봄의 분위기를 담아봅시다.
- [노인 대상] 데이 서비스에 추천. 4월 공작 아이디어 모음
- [노년층 대상] 봄에 감싸이다. 4월에 즐기고 싶은 벽면 장식 아이디어
- 【데이 서비스】봄철 가져가는 작품. 방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 [노년층 대상] 4월 달력 만들기. 마음까지 밝아지는 즐거운 아이디어
- 【노년층 대상】간단하고 멋진 공작. 데이 서비스 가져가기 작품 아이디어 모음
- [노인용] 봄철 벽면 장식. 방을 밝게 물들이는 아이디어 모음
- [고령자용] 오늘 기분에 맞춰 즐겁게 만들어봐요! 오늘의 추천 공작
- [노인용] 데이 서비스에 추천! 간단하고 귀여운 소품 만들기 아이디어
- 【노년층 대상】3월 달력 만들기. 봄을 느낄 수 있는 모티프와 어레인지 소개
- [노년층 대상] 실내에서 봄의 도래를 즐겨요! 4월 추천 종이접기
- [고령자용] 실내에서 즐기는 벚꽃. 벽 장식 아이디어
- [고령자용] 3월의 종이접기. 계절의 꽃과 행사로 방을 물들이는 아이디어
- [노년층 대상] 페트병 뚜껑으로 만드는 즐거운 공작을 소개합니다
[노년층용] 봄을 즐기기. 4월 공작 아이디어(71~80)
벚꽃 벽보로 달력 만들기

종이로 만든 벚꽃으로 달력을 만들어 봅시다.
길게 자른 종이를 벚꽃 꽃잎 모양으로 접거나 구부려서 만들어요.
본격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페이퍼 퀼링을 추천합니다.
가느다란 종이를 막대에 돌돌 말아 작품을 완성해 가는 기법이에요.
접어 만든 벚꽃 꽃잎 아래에는 분홍색이나 빨간색 색지나 색종이를 준비하세요.
벚꽃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나요.
벚꽃을 보며 꽃놀이를 했던 추억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떠올리시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만개한 벚꽃 캘린더
벚꽃이 그려진 디자인 시트를 사용해 봄다운 달력을 만들어 봅시다.
투명 시트의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벚꽃 무늬 편지지의 중앙에 붙입니다.
작은 달력은 오른쪽 상단에 배치하고, 벚꽃 모양으로 오려 낸 디자인 시트나 스티커를 붙여 더욱 화사하게 꾸며 보세요.
편지지의 네 귀퉁이는 코너 펀치로 둥글게 잘라내면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벚꽃 모티프의 달력은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게 해 주어, 볼 때마다 마음이 힐링될 것 같네요.
튤립 화환

튤립은 봄을 물들이는 꽃 중 하나로, 풍부한 색상의 바리에이션이 봄의 설렘을 전해주죠.
그런 다채로운 튤립을 원형의 토대에 배치한, 봄의 즐거움을 전하는 리스입니다.
리스의 토대는 잎을 떠올리게 하는 초록색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하며, 삼각형 파츠로 만든 빈틈에 옆 파츠를 끼워 넣어 원형으로 완성해 갑니다.
그다음 토대에 튤립 등의 장식을 더하면 완성됩니다.
튤립은 확실히 돋보이도록, 접힌 선으로 입체감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노년층 대상] 봄을 즐기기. 4월 공작 아이디어(81~90)
네모필라

부드러운 파란색 꽃을 피우는 네모필라는, 그 작은 크기도 한몫해 봄을 온화하게 물들여 주지요.
그런 네모필라 꽃을 종이접기로 재현하고, 여러 개를 조합해 화사함을 더해 보자는 내용입니다.
종이를 가운데를 향해 잘게 접어 나가고, 그렇게 만들어진 5장의 꽃잎을 겹치며 조합해 네모필라 꽃을 완성합니다.
조합할 때 단차를 주거나, 앞쪽으로 살짝만 접어주는 등의 작은 아이디어로 입체감을 내는 것을 추천해요.
색이 다른 것들을 늘어놓아 그라데이션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몰에서 튤립

몰로 만드는 간단하고 귀여운 튤립을 소개합니다.
꽃잎은 원하는 색의 몰 2개, 잎 부분은 초록색 몰 2개를 준비합니다.
몰을 각각 하나씩 반으로 접고, 접은 부분을 겹쳐 비틀어 매듭이 위로 오도록 한 뒤 몰의 끝을 가지런히 맞춥니다.
가지런히 맞춘 부분을 비틀어 고정하면 잎은 완성입니다.
꽃은 가지런히 맞춘 상태에서 가운데를 한 번 비틀고, 다시 위로 접어 비틀어 고정합니다.
둥글게 모양을 잡고, 길게 늘어난 부분은 말아주면 꽃잎이 됩니다.
같은 것을 3장 준비해 접착제로 붙이면 꽃이 완성됩니다.
플라스틱 막대에 꽃과 잎을 붙이면 몰로 만드는 튤립이 완성됩니다.
포장하거나, 개수를 늘려 꽃다발로 만들면 더욱 화사해집니다.
삼색 경단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을 보며 꽃놀이를 즐기는 분들도 많죠.
어르신들도 외출하기 좋은 시기라 꽃놀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꽃놀이 하면 삼색 경단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죠.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주는 삼색 경단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 세 장으로 풍선을 만들어 꼬치에 꽂습니다.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참고로, 삼색 경단을 꽂는 순서는 벚꽃이 피는 순서와 같다고도 합니다.
위에서부터 분홍은 꽃봉오리, 흰색은 만개했을 때, 초록은 잎벚꽃이라고 해요.
수선화와 장미 화환

수선화는 봄 초반까지 피는 꽃이고, 장미는 봄의 끝무렵에 피는 꽃이라 시기가 달라도 둘 다 봄을 대표하는 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수선화와 장미를 조합해 화려한 느낌을 살린, 심플하면서도 입체적인 리스입니다.
리스의 토대와 줄기 파츠가 평면인 점도 포인트로, 이를 통해 수선화와 장미 꽃의 입체감을 강조하고 있어요.
각각의 꽃은 촘촘한 접는 선을 넣거나, 칼집을 내고 접는 작업을 의식적으로 해 주어, 입체감이 살아나도록 형태를 다듬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