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봄을 즐기기. 4월 공예 아이디어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알록달록한 풀꽃이 피어나 가벼운 마음이 듭니다.
평소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지요.
이 글에서는 4월에 추천드리고 싶은 공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를 하거나 종이를 찢는 듯한 간단한 과정부터, 정해진 모양으로 가위로 자르는 조금 복잡한 과정의 작품까지 준비했습니다.
작업 난이도는 공작을 하시는 어르신들께 맞추어 결정해 주세요.
손끝을 사용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작품을 완성했을 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 봄의 분위기를 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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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봄을 즐기기. 4월의 공작 아이디어(21~30)
팝업 카드

100엔 숍 등에서도 구할 수 있는 벚꽃 모양 펀치를 사용해 만드는 벚나무 팝업 카드입니다.
벚꽃이 조금씩 겹치도록 목공용 본드로 한 장씩 붙여 나갑니다.
조각그림이나 붙임그림처럼 차근차근 붙이는 작업, 처음에는 아득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다 보면 집중하게 되고, 즐거워지지 않나요? 벚나무 모양이 완성되면 카드의 가운데에서 잘 펼쳐지도록 붙여 줍시다.
봄의 축하 시즌,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어지는 카드네요.
입체적인 튤립

봄이 다가오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튤립.
알록달록한 꽃에서 따듯해졌다는 설렘도 전해지죠.
그런 튤립이 피어 있는 풍경을 참고해, 색종이를 조합해 만드는 입체적인 그림 같은 공예입니다.
꽃잎 모양으로 잘라 둥글게 말아 준 뒤, 그것들을 조합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이 꽃잎들의 겹침이 튤립에 입체감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그다음 튤립을 대지에 붙이면 완성.
어떤 색의 튤립을 어디에 배치할지로 개성을 드러내 봅시다.
【노인 대상】봄을 즐기기. 4월의 공예 아이디어(31~40)
양귀비
봄부터 여름에 걸쳐 꽃을 피우는 양귀비는 히나게시나 우미진초라고도 불리며, 다채로운 색의 동그랗고 사랑스러운 꽃을 피웁니다.
그런 봄의 즐거움이 느껴지는 양귀비 꽃을, 대지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입체적인 형태로 피워 보려는 공작입니다.
꽃잎 모양으로 색종이를 잘라 그것을 조합해 꽃을 만들어 가는 방식으로, 칼집을 넣은 뒤 겹쳐 붙이면 입체적인 형태로 완성됩니다.
꽃잎의 윤곽이 만들어지면 중앙에 노란색을 배치하고, 마지막으로 대지에 붙여 둔 줄기와 잎사귀 파츠에서 피어난 것처럼 조합하면 완성입니다.
풍차

4월, 기온도 포근해지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책이나 일광욕을 즐기는 시설도 분명 많겠지요.
그럴 때 있으면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대화도 활기를 띠게 해주는 아이템, 종이접기로 풍차(바람개비)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준비물도 색종이, 빨대, 압정만 있으면 됩니다.
색종이는 일본풍 무늬나 치요가미를 사용해도 아주 귀엽게 완성될 것 같지요.
휠체어에 달아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네 잎 클로버

네잎클로버는 행복의 상징 같은 존재라서 발견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그런 네잎클로버를 한번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커피 필터와 물감을 사용하면 귀엽고, 물감이 서서히 스며들며 그라데이션이 생기는 모습을 즐길 수 있어요.
커피 필터의 일부, 클로버의 가운데 부분이 이어지도록 남겨두고 잎 부분을 둥글게 잘라, 이어진 부분을 잡고 물감을 푼 색물에 담급니다.
그대로 말린 뒤 펼치면 클로버 완성! 클로버는 색의 농담을 주고 많이 만들어보면 한층 더 봄다운 분위기가 살아나요.
민들레 입체 장식

종이접기를 이용해 만드는 민들레 입체 장식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민들레 꽃은 종이를 접은 뒤 가는 꽃잎이 되도록 가위를 사용해 칼집을 넣어 주세요.
펼친 것을 4개 준비해 서로 붙이면 입체적인 민들레 꽃이 완성됩니다.
종이접기로 접은 대지에 민들레 잎과 함께 붙여 봅시다.
벽걸이 장식으로 써도 좋고, 입체적이라 테이블 위에 장식해도 멋지겠지요.
민들레는 한 가지 색만 쓰기보다 색에 그라데이션을 주면 더 아름답습니다.
은방울꽃

은방울꽃은 4월에서 5월 무렵 꽃을 피워, 봄의 도래를 알리는 꽃이라는 이미지도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봄을 대표하는 꽃이기도 한 은방울꽃을 종이접기로 재현하여, 종 모양의 꽃도 입체적으로 만들어 보자는 내용입니다.
먼저 흰 색 색종이를 꽃잎이 펼쳐진 듯한 평면으로 잘라서, 그것을 길게 말아 만든 줄기 부품에 붙입니다.
그다음 각각의 꽃잎을 겹치듯 모양을 다듬어 가며 종 모양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지요.
꽃 부품이 완성되면, 잎사귀 부품 등을 붙여 둔 대지에 부착하여 완성합니다.
꽃이 톡 튀어나온 듯한 형태로 마무리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