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봄을 즐기기. 4월 공예 아이디어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알록달록한 풀꽃이 피어나 가벼운 마음이 듭니다.
평소에는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지요.
이 글에서는 4월에 추천드리고 싶은 공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를 하거나 종이를 찢는 듯한 간단한 과정부터, 정해진 모양으로 가위로 자르는 조금 복잡한 과정의 작품까지 준비했습니다.
작업 난이도는 공작을 하시는 어르신들께 맞추어 결정해 주세요.
손끝을 사용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작품을 완성했을 때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작 레크리에이션으로 봄의 분위기를 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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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봄을 즐기기. 4월 공작 아이디어(81~90)
벚꽃의 종이 콜라주

벚꽃 종이 콜라주로 봄의 기운을 느껴보지 않으실래요? 검은색 두꺼운 하드보드를 준비해 반으로 자릅니다.
벚꽃 모양 펀치를 사용해 디자인 페이퍼나 색종이를 찍어내어 많은 벚꽃을 만들어 봅시다.
검은색 두꺼운 종이에 흰색 색연필로 나무 줄기를 그리고, 풀로 벚꽃을 붙입니다.
서로 겹치도록 붙여 빈틈을 메워 나가세요.
풀을 바를 때는 전체를 듬뿍 바르지 말고 일부만 발라서 살짝 올리듯 붙이는 것이 입체감을 살리는 요령이에요.
검은 하드보드 위에 선명한 벚꽃의 대비가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손끝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작업이라 어르신들의 손가락 운동에도 추천합니다.
노인 시설의 공예 레크리에이션으로 도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매화와 휘파람새

색종이로 만드는 입체적인 벽장식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봄 느낌으로 매화와 휘파람새(우구이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매화 색의 도화지를 둥글게 자른 뒤, 반으로 자른 것을 3등분이 되도록 접은 자국을 내세요.
모서리를 잘라 펴면 꽃 모양이 됩니다.
꽃잎에 해당하는 부분은 젓가락에 말아 둥글림을 주어 둡니다.
접은 자국을 따라 칼집을 하나 넣고, 양옆의 꽃잎을 포개어 붙이면 입체적인 꽃이 완성됩니다.
노란 색종이를 가늘게 잘라 꽃의 중심에 붙이면 꽃 완성입니다.
휘파람새는 흰색과 초록색 도화지를 준비하세요.
초록색 3장, 흰색 1장을 물방울 모양으로 오려, 초록과 흰색이 겹치도록 붙입니다.
남은 초록색 조각은 젓가락으로 둥글림을 준 것을 날개로, 접어서 꼬리로 붙입니다.
노란 도화지로 부리를 만들고, 눈을 그려 넣으면 휘파람새가 완성됩니다.
갈색 도화지로 나무를 만든 뒤에는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어디서든 봄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순식간에 변신합니다.
매화와 휘파람새의 매달이 장식

100엔 숍의 재료로 만드는, 계절감 가득한 현수 장식을 소개합니다.
먼저 토대는 종이 빨대를 짧게 잘라 안에 철사(모루)를 통과시켜 오각형 모양으로 만듭니다.
다음은 휘파람새(우구이스)입니다.
초록색 색종이와 화지를 동그랗게 잘라 포개어 붙이세요.
색종이로 부리와 꼬리를 만들고, 눈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매화꽃은 분홍색 색종이를 작게 둥글게 오려 겹치듯 붙이고, 가운데에 구슬을添어 장식합니다.
만든 장식을 토대에 붙이고, 매다는 끈을 달면 완성입니다.
매화와 우구이스가 봄의 도래를 알려주는 것 같네요.
꼭 한번 장식해 보세요.
솜뭉치로 만드는 매달이 장식

벚꽃을 좋아하는 일본인은 많지 않을까요? 일본을 대표하는 꽃이기도 해서인지, 벚꽃은 일본풍의 공예와도 잘 어울리죠.
털실 공에 벚꽃을 장식한, 털실 방울로 만드는 츠루시 장식도 일본풍 느낌이 나는 매다는 장식이에요.
둥글게 만 알루미늄 포일을 중심에 두고, 그 위에 털실을 빙글빙글 감아 주세요.
털실 공에 끈을 위아래로 달아줍니다.
펠트로 벚꽃을 만들어 털실 볼에 접착해 주세요.
벚꽃 잎도 붙이면 벚꽃의 분위기가 살아나요.
실내에 그대로 장식하거나, 금구를 달아 키홀더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만개한 벚꽃 디스플레이

일본의 봄에 빠질 수 없는 벚나무를 이미지로 한, 종이를 조합하여 만들어가는 디스플레입니다.
벚꽃은 원을 꽃 모양으로 자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제작 방법이지만, 여기서 접선을 넣어 입체적으로 만들어 두면 마지막의 볼륨감으로도 이어집니다.
꽃이 완성되면 각도도 고려하면서 배열해 나가고, 나무에 배치하듯이 설치하면 전체가 완성됩니다.
꽃을 다양한 색으로 만들어 그라데이션을 내면 더욱 입체적으로 느껴지므로 그 방법도 추천합니다.
딸기
노년층이 손끝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을 즐길 수 있도록, 퀼링 기법을 활용한 입체 딸기 만들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빨간 색종이를 직사각형으로 자르고, 촘촘하게 칼집을 넣습니다.
그것을 대나무 꼬치에 감으면서 돌돌 말아 모양을 잡아갑니다.
다 말았으면 본드로 고정하고, 살짝 벌려주면 포근한 입체감이 있는 딸기가 완성됩니다.
잎 부분은 초록 색종이를 잘라 톱니 모양을 낸 뒤, 접어 넣어 입체감을 살립니다.
만드는 즐거움뿐 아니라, 완성 후 벽면을 꾸미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작품을 나란히 두면 봄처럼 화사한 분위기가 살아나는 작품입니다.
[노년층 대상] 봄을 즐기기. 4월의 공작 아이디어(91~100)
무당벌레와 클로버
상쾌한 기후의 5월.
공원과 들판에서는 신록이 아름답고 곤충들도 활발해지는 계절입니다.
실내에서 지내는 일이 많은 어르신들께도 계절감을 느껴 드리고 싶지요.
그래서 5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무당벌레와 클로버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무당벌레와 클로버를 만들어 볼 거예요.
무당벌레의 둥근 무늬를 붙이거나, 클로버 모양이 되도록 색종이를 잘라줍니다.
빨강과 노랑은 물론, 다양한 색의 무당벌레를 만들어도 멋지겠지요.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면 손끝을 사용하게 되어 두뇌 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