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용] 8월 벽면 장식 아이디어 모음
한창 더운 8월.
불꽃놀이 대회나 해수욕, 여름 축제와 같은 여름다운 행사도 많이 열립니다.
평소에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여름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8월 벽면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시설 안의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장식을 보며, 과거 가족과의 추억 등이 되살아나 회상법이 될지도 모릅니다.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변화가 적은 매일을 보내며 계절을 느끼기 어려워지는 분들도 계신다고 합니다.
계절감을 살린 장식으로 여름을 느끼고, 그동안 즐거웠던 행사나 행사들을 떠올림으로써 생활의 질 향상에도 이어질 것 같네요.
여름 이미지를 담은 벽면 장식으로 시설 내부를 한 번 꾸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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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 8월 벽면 장식 아이디어 모음(131~140)
종이학으로 만드는 불꽃놀이

종이학을 활용해 색다른 불꽃놀이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학은 데이서비스의 레크리에이션에서 만들어 본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 종이학을 불꽃의 빛 일부로 보이도록 배치해 큰 불꽃놀이를 만들어 갑니다.
먼저 여러 색과 무늬의 색종이를 사용해 종이학을 접습니다.
이때 종이학의 마지막 과정인, 펼쳐서 공기를 넣어 부풀리기 직전에 멈춰 주세요.
다 만들었다면 검은색 종이 위에 불꽃 무늬가 되도록, 펼치지 않고 접힌 채의 학을 배치하면 완성! 종이학 완성 훨씬 이전 단계에서 접기를 멈춰 활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배치 방식 등을 다양하게 고민하면서 만들어 보세요.
아침 후의 프레임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도 예쁜 꽃을 보여 드리고 싶죠.
이번에는 종이접기로 만든 나팔꽃을 붙인 프레임을 소개합니다.
종이접기로 접은 나팔꽃을 종이 프레임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만들기예요.
멋진 작품으로 꽃을 감상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팔꽃은 ‘여름’의 이미지가 있지만, 장마철부터 11월경까지 핍니다.
만들기 활동을 통해 계절감을 느끼기 어려운 어르신들께도 계절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피어 있는 기간에 대한 이야기로도 즐겁게 대화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나팔꽃 매달이 장식

당신이 처음 접은 종이접기는 무엇이었나요? 남녀를 막론하고 일본인이라면 모두 종이접기를 거치며 자란 듯합니다.
정석인 학이나 투구,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하트도 접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침영화를 접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들을 조합해 아침영화 모빌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모빌이 분명 시원한 바람을 가져다줄 거예요.
먼저 종이접기로 접은 아침영화에 잎 부분을 덧붙입니다.
짙은 초록과 연한 초록을 겹쳐 붙이면 입체감이 살아나요.
꽃과 꽃을 잇는 부분은 가벼운 철사를 사용해 강도를 높이세요.
철사가 보이지 않도록 초록색 종이로 덩굴을 만들어 감춰 주세요.
간단한 입체적인 나팔꽃

접어 넣는 방법 등을 활용해 한 장의 종이접기로 만드는, 입체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인 나팔꽃입니다.
정면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실제 꽃처럼 밑부분까지 형태가 잘 잡혀 있어 장식에 활용하기 쉽다는 점도 매력이지요.
접어 둔 종이접기의 가장자리를 잘라 펼친 뒤, 뒷면의 흰색도 살리면서 접어 넣어 갑니다.
세밀하게 되접어 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오히려 일부러 주름을 만들어 부드러운 인상의 나팔꽃로 완성하는 것도 추천해요.
불꽃놀이 볼

방 안 인테리어, 창가나 현관의 포인트, 매달이 장식으로도 쓸 수 있는 불꽃놀이 볼을 만들어 봅시다! 불꽃놀이가 모티프로 되어 있어 여름 장식으로도 딱 맞아요.
먼저, 검은 색 색종이와 색이 있는 색종이를 원형으로 잘라 둡니다.
검은 색 색종이는 접어서 불꽃놀이 무늬를 그린 뒤 잘라 주세요.
이어서 색이 있는 색종이 위에 검은 색 색종이를 붙입니다.
같은 것을 총 6장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각각의 반원에 풀을 발라 차례대로 접착하고, 맨 마지막에 끈을 달아 닫으면 완성.
많이 만들어 커튼처럼 하거나, 몇 개를 이어 붙여도 멋지겠네요!
멜론 벽면 장식
8월에 제철을 맞는 과일 중 하나로 멜론이 있죠.
그럼 8월 공작으로 멜론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흰 복사용지와 초록색 색종이를 준비해 손힘을 이용해 구깃구깃 동그랗게 말아 줍니다.
색종이는 둥글게 말았다가 한 번 펼친 뒤, 뒷면에 접착제를 바르고 복사용지에 덮듯이 붙여 주세요.
이렇게 해서 멜론의 바탕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위에 길게 잘라낸 하얀 종이를 멜론의 무늬로 보이도록 붙이고, 마지막으로 꼭지를 달면 완성입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손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 방법이라면 놀이하듯이 기능 개선에도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끝으로
8월은 아이들이 학교가 쉬는 여름방학도 있고, 행사와 이벤트가 많이 있습니다.
어르신들도 과거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그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실지도 모르겠네요.
계절을 느끼며, 올해 여름에 하고 싶은 일이 떠오르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시설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함께 곁에서 도와드리고,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해도 즐거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