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대상] 9월에 추천! 공작 아이디어 모음
9월은 아직 더위가 남아 있지만, 천천히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죠.
또한 9월에는 중추절(추석)이나 경로의 날, 그리고 춘분과 같은 일본의 오랜 풍습과 전통도 있습니다.
치매 등을 앓아 계절을 느끼기 어려워진 어르신들께도, 멋진 9월을 보내 드리고 싶죠.
그래서 이번에는 9월에 만들어 보시기 좋은 어르신 대상 공예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손끝을 기민하게 사용하는 ‘두뇌 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작품을 통해 과거 9월의 추억을 떠올리는 ‘회상법’으로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추억 이야기에 꽃을 피우며, 자연스럽게 소통도 생길지 모릅니다.
꼭 9월의 공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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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9월에 추천! 공작 아이디어 모음(21~30)
[마크라메 뜨개] 억새와 낙엽 장식
![[마크라메 뜨개] 억새와 낙엽 장식](https://i.ytimg.com/vi/5Q8Wt5AGSLM/sddefault.jpg)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은 마크라메 뜨개.
바늘이나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도 뜰 수 있는 점도 추천 포인트인 마크라메로, 억새나 낙엽을 만들어보지 않을래요? 준비할 재료는 로프뿐, 거기에 가위만 있으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중심이 되는 로프에 짧은 로프를 걸듯이 조합하고, 그다음은 로프를 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가볍게 풀고, 그다음에는 빗 등을 사용해 인내심을 갖고 로프가 실이 될 때까지 풀어가요.
마지막으로 가위로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모양을 다듬으면 완성입니다.
포도의 그림편지

스텐실로 스탬프를 톡톡 찍어 포도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를 크기가 다른 동그란 모양으로 잘라 주세요.
그림엽서용 대지 위에 잘라 둔 도화지를 놓고 스탬프를 찍어 나가요.
포도 모양이 되도록 도화지를 조금씩 옮겨 가며 찍는 것이 포인트예요.
스탬프는 스펀지를 잘라 사용해도 되고, 공예용품점에서 전용 스탬프를 구입해도 좋아요.
스탬프로 하는 제작은 어르신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완성되면 가족이나 친구분들께 포도 그림엽서를 보내는 즐거움도 있겠죠.
커피 필터로 포도 만들기

커피 필터를 사용한 포도 작품을 소개합니다.
“커피 필터로 공작을 할 수 있어?”라고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실 것 같지만,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커피 필터는 물기가 있는 것을 올려도 찢어지지 않죠.
그 물에 젖어도 튼튼한 성질을 활용한 공작입니다.
커피 필터를 포도처럼 둥근 모양으로 잘라요.
그것을 도화지에 액체 풀을 사용해 붙여 주세요.
붙인 것 위에 원하는 포도 색의 물감을 칠합니다.
물감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필터를 떼어내면, 물감이 스며들어 도화지에 포도처럼 보이는 그림이 완성됩니다.
떼어낸 필터도 다른 도화지에 붙이면 포도를 만들 수 있어요.
한 번에 스타일이 다른 두 가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점도 재미있네요.
신문지 조각그림 포도

찢은 종이 그림으로 포도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찢은 종이 그림은 손끝을 많이 사용하므로 손가락 운동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또한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도 높아진다고 해요.
신문에 실린 사진이나 일러스트 중에서 포도 작품에 어울리는 것을 오려 주세요.
신문지를 오려낼 부분은 물을 머금힌 붓으로 형태를 따라 그려 주세요.
그러면 작품에 사용할 모양으로 더 쉽게 찢을 수 있어요.
대지에 찢은 신문지로 포도를 만들어 완성합니다.
달력 제작에도 추천해요.
가을의 매달이 장식 포도

포도가 나무에 어떻게 열리는지 상상해 보세요.
나무에 매달리듯이 열리지 않나요? 그런 진짜 포도 같은 매달이 장식을 소개합니다.
포도를 떠올리며, 색종이를 돌돌 말아 포도 알을 만들어 봅시다.
알들을 붙여 이어서 한 송이의 포도를 만들어요.
색종이와 끈으로 만든 덩굴에 포도 송이를 달아 주세요.
잎도 붙여서 매달면, 진짜 포도 같은 작품이 완성됩니다.
포도 매달이 장식을 보며 포도 따러 갔던 일을 떠올리거나, 가을 제철 과일인 포도를 보며 계절을 느끼는 어르신들도 계실지 모르겠네요.
입체 포도

가을의 별미 중 하나인 포도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컴퍼스 등을 사용해 둥근 모양으로 만듭니다.
여러 장 둥근 모양을 만든 뒤 풀을 발라 겹쳐 붙여 나가세요.
색종이를 반으로 접은 다음, 반씩 다른 둥근 색종이에 붙여 가는 것이 포인트예요.
그러면 종이로 구형이 완성됩니다.
하나씩 연결해 가면 포도처럼 보입니다.
도트나 무늬가 있는 색종이로 만들면 포인트가 되어 귀엽게 완성될지도 몰라요.
어르신들도 포도 작품으로 가을을 느끼실 수 있겠네요.
코스모스와 잠자리
@karitasunosato 하마노미야 마츠타케엔 데이서비스입니다🤗 코스모스를 보면 가을이 느껴져요🍂🥰돌봄요양보호사데이 서비스#종이접기멋진 미소즐거운 시간
♬ Autumn Comes – David Gramberg & Mary Lou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9월 무렵에 절정을 맞는 코스모스.
밭 가득 각양각색의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풍경을 본 적이 있으시지요? 코스모스는 하이쿠에서 가을을 나타내는 계절어이기도 하며, 기념일이 9월에 있습니다.
가을이나 9월을 떠올리게 하는 코스모스를 달력에 넣으면,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색종이나 도화지를 코스모스 모양으로 오려 달력 받침에 붙여 봅시다.
더 나아가, 가을을 대표하는 곤충인 잠자리도 만들어 함께 장식하면 한층 더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