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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달리기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은? 줄 서는 순서부터 기본 자세, 연습 방법까지 소개

지네 달리기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은? 줄 서는 순서부터 기본 자세, 연습 방법까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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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달리기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은? 줄 서는 순서부터 기본 자세, 연습 방법까지 소개

지네 달리기란 선수들이 한 줄로 서서 서로의 발목을 끈으로 묶어 고정한 상태로 달리는 운동회의 인기 종목 중 하나입니다.

이 지네 달리기는 예상대로 난이도가 높아서, 운동회 종목 중에서도 특히 연습이 승패의 열쇠를 쥐는 종목이죠.

그래서 이 글에서는 먼저 규칙을 소개한 뒤, 지네 달리기의 필승법을 빠짐없이 소개합니다!

대열의 배치 순서부터 기본 자세, 더 나아가 연습 방법까지 설명할 테니, 이 글을 읽고 충분히 연습해 보세요!

지네 달리기 규칙(1~10)

기본 형태와 인원수

[3학년 단체 종목·무카데 경주] 제74회 체육대회
기본 형태와 인원수

지네 달리기에서는 선수들이 일렬로 서서 서로의 발을 끈으로 묶은 상태로 달립니다.

끈으로 묶는 방식 외에도, 스키판처럼 긴 판에 발을 고정하는 방식도 있는 것 같네요.

또한 한 개의 지네 팀을 구성하는 인원은 기본적으로 4~5명이며, 많을 경우에는 20명 이상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인원이 늘어날수록 부상이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므로, 대규모 인원으로 진행할 때에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달리기 코스와 레이스 형식

달리기 코스와 레이스 형식

지네 달리기에서는 트랙을 도는 경우도 있고, 도보 경주처럼 일직선 코스를 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일직선 코스를 왕복하기도 하며, 방향 전환 장면은 각 팀의 기량이 시험되는 지네 달리기의 최대 하이라이트입니다.

레이스는 한 개의 지네 팀이 스타트부터 골까지 완주하는 형식과, 여러 지네 팀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골의 판정

골의 판정

일반적인 릴레이나 달리기에서는 가슴이 결승선을 넘으면 골인으로 판정되죠.

하지만 지네 달리기의 경우에는 맨 뒤 주자가 선을 넘었을 때 골인으로 판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선두 주자는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 것이 중요하네요!

지네 달리기에서 추천하는 정렬 순서(1~10)

키가 큰 순서대로 줄 서

키가 큰 순서대로 줄 서

지네 달리기에서는 앞에서부터 키가 큰 사람 순으로 줄 서는 것이 정석으로 여겨집니다.

안정적으로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는 이 순서가 매우 중요하죠.

그러면 왜 키가 큰 사람부터 순서대로 서는가 하면, 그 이유 중 하나는 앞뒤 사람의 키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뒤 사람의 키 차이를 줄이면 앞사람의 허리를 잡을 때 안정감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키가 큰 사람을 뒤쪽에 두면 자세가 무너질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키가 비슷하다면 체격이 좋은 사람·발이 빠른 사람이 앞

키가 비슷하다면 체격이 좋은 사람·발이 빠른 사람이 앞

키가 큰 순서로 줄서는 것이 정석이지만, 비슷한 키의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체격이 좋은 사람이나 발이 빠른 사람을 앞에 세우세요.

체격이 좋은 사람이 앞에 있으면 앞으로 쉽게 넘어지지 않아 줄 전체가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어요.

무당벌레 달리기(무카데 경주)는 앞사람이 리더십을 갖고 이끄는 경기입니다.

따라서 앞에 발이 빠른 사람이 있으면 줄 전체를 끌어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앞뒤에는 목소리가 큰 사람

앞뒤에는 목소리가 큰 사람

이것도 지네 달리기에서 잘 뛰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지네 달리기는 모든 멤버가 호흡을 맞춰 몸을 움직여야 하므로 구호는 필수입니다.

따라서 줄의 앞뒤에 목소리가 잘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줄 전체에 구호가 전달되어 더 뛰기 쉬워질 것입니다.

특히 줄의 앞쪽에는 줄 전체의 상황을 보면서 구호를 낼 수 있는 리더십 있는 사람을 배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달리기 위한 자세란 (1~10)

어깨가 아니라 허리를 잡아라

2019 오시마 고등학교 체육대회·무카데 달리기
어깨가 아니라 허리를 잡아라

지네 달리기에서는 앞사람의 몸을 잡고 달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안정적으로 달리기 위해 가장 추천되는 것은 앞사람의 허리를 잡는 것입니다.

어깨를 잡을 때보다 허리를 잡을 때 중심이 더 낮아져서 대열 전체의 안정감이 높아집니다.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는 어깨를 잡거나, 앞사람의 겨드랑이 쪽으로 팔을 넣어 포옹하듯 서로의 몸을 밀착시키는 등, 달릴 때의 자세는 팀마다 다양합니다.

여러 번 연습을 거듭해 여러분 팀에게 가장 달리기 편한 형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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