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레크가 분위기를 띄우는 재미있는 게임
즐거운 소풍이나 여행길에 버스에서 레크레이션을 하곤 하죠!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긴 이동 시간은 지루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버스 레크리에이션에 추천하는 재미있는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뿐이라서, 학급이나 가족, 그리고 어른들끼리의 여행에도 딱 맞아요.
지루해지기 쉬운 버스 이동 시간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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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레크리에이션이 더욱 흥겨워지는 재미있는 게임(11~20)
사진 맞추기 게임

어린 시절의 사진이 문제로 출제되고, 그 사진이 누구의 어린 시절 사진인지 맞히는 게임입니다.
성장하면서 변한 얼굴과 그 속에 남아 있는 옅은 흔적을 읽어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 아닐까요? 참가자가 많을수록 사진 속 본인이 숨기 쉬워져 들킬 가능성이 낮아지고, 추리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정답이 발표될 때 본인이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를 함께 소개하는 구성으로 해도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 같네요.
상자 안에 뭐가 있을까?

안이 보이지 않는 상자 속에 손을 넣고, 손으로 전해지는 촉감만으로 내용물이 무엇인지 맞히는 퀴즈입니다.
참가자의 리액션까지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기획으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정석적인 게임이죠.
내용물이 단순한 장난감이라 하더라도 촉감만으로는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이 재미 포인트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반응도 정답을 유도하는 단서가 되므로, 참가자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상자 속을 보이게 한 상태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물을 넣기는 어렵다고 보이니, 생물로 착각할 만한 수세미나 고무 장난감 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모양 전언 게임

출제된 문장을 다음 사람에게 계속 전해가며, 원문이 제대로 전달되는지 즐기는 전언 게임입니다.
그 전언 게임에 새로운 제한을 더해 난이도를 높인 내용이에요.
말을 하지 않고 입 모양만으로 문장을 전달한다는 규칙이라, 문장이 틀어지기 쉬운 점이 재미 포인트입니다.
상대에게 잘 전달되도록 입 모양을 또렷하게 보여 주는 것, 그리고 입 모양을 정확히 읽어 내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 게임의 요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입 모양 외의 제스처를 허용할지 여부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한 번도 정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규칙을 완화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등뒤 문자 전달 게임

출제된 문장이나 단어를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며,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를 즐기는 전언 게임에 변형을 가한 내용입니다.
지정된 단어를 상대방의 등에 글자로 써서 전달합니다.
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하고, 정답에 더 가깝게 전달한 팀이 승리하는 규칙이라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등에서 느껴지는 감각만으로 글자를 떠올리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간단한 단어라도 생각만큼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점이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글자의 균형이 다르거나, 획순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 전달이 어려워지는 다양한 요소가 겹쳐 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어떻게 전달되었는지를 검증해 보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매지컬 샤우트

출제된 퀴즈의 정답을 생각해 누구보다도 빠르게 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손을 들거나 버튼으로 답변자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알겠다고 느낀 순간에 정답을 외치는 규칙입니다.
더 빨리 답한 사람이 점수를 얻지만, 목소리가 겹치면 판정이 어려우므로, 답변자는 주변의 소리를 잠재울 수 있을 만큼 큰 목소리를 의식하도록 합시다.
퀴즈만 준비되면 도구가 필요 없다는 점도 장점이며, 각자 정답을 고민하면서 더 큰 목소리를 내기 위해 겨루는 활기찬 전개가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것입니다.
빙고

빙고 게임은 파티 게임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손에 든 카드의 숫자가 조금씩 공개되고, 줄이 맞춰져 가는 고조감이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줄을 완성한 사람부터 승리하며 빠져나가는 간단한 내용으로, 그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의 빙고 카드를 사용해도 좋고, 각자가 숫자를 적어 만든 자신만의 빙고 카드로 진행하면 카드에 대한 애착도 생겨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지도 모릅니다.
숫자로 하는 빙고가 정석이지만, 테마에 맞춘 단어로 빙고를 진행하는 등의 변형도 즐길 수 있겠네요.
버스 레크가 더욱 흥겨워지는 재미있는 게임(21~30)
가격 맞히기 게임

출제자가 어떤 물건을 지정하고, 답변자는 그 가격을 예측해 나가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비싸 보이지만 생각보다 저렴하거나, 싸 보이지만 생각보다 비싼 등, 의외의 가격인 것을 문제로 내면 더욱 흥미로워질 것 같습니다.
문제 출제자가 평소에 사용하는 물건과 같은 친숙한 주제부터 시작해서, 버스처럼 평소에 가격을 잘 의식하지 않는 것들로 확장해 나가면 게임이 더욱 뜨거워지지 않을까요.
일상에서 보는 물건이 의외로 고가라는 것을 알게 되면, 물건을 소중히 다루려는 마음도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