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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동요·민요·창가

[캠프송] 정석적인 캠프 노래. 함께 놀 수 있는 캠프파이어 송

야외활동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캠핑’이죠!

학교 행사나 가족 여행, 보이스카우트에서 캠핑을 경험하는 아이들도 많지 않나요?

이 글에서는 캠핑에 딱 맞는 캠핑송·레크리에이션 송을 소개합니다.

캠핑의 묘미인 캠프파이어 송도 많이 모아두었으니, 당일까지 외워서 모두 함께 즐겨보세요.

캠핑은 자녀나 동료들과 함께 대지와 자연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예요.

‘무조건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분들은 꼭 체크해보세요!

[캠프송] 정석적인 캠프 노래. 함께 놀 수 있는 캠프파이어 송(61~70)

철길은 어디까지나 이어지네

일본 동요 – 동요 – 선로는 어디까지나 이어져요 – せんろはつづくよどこまでも
철길은 어디까지나 이어지네

유치원이나 보육원에서도 정석으로 불리는 ‘선로는 어디까지나 이어진다’는 캠프나 기차 여행에서도 단골이죠.

사실 이 곡은 원래 선로를 놓던 노동자들의 노동가로 만들어졌습니다.

본래 가사도 대륙횡단철도를 건설하던 가혹한 노동 환경을 노래했다고 해요.

지금은 신나는 기차 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로 바뀌어 유명해졌지만, 독특한 배경이 있으니 잠깐의 빈시간에 이런 상식을 한 번 뽐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유쾌한 목장Sakushi: Kobayashi Mikiharu / Sakkyoku: Amerika min’yō

‘유쾌한 목장’은 미국 민요 ‘맥도날드 할아버지의 목장’에 고바야시 미키하루가 일본어 가사를 붙인 동요입니다.

밝고 유쾌한 멜로디는 부르면 즐거운 기분이 됩니다.

가사가 점차 변해 가는 장치가 있어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고 반응도 좋은 곡입니다.

캠프에서 손유희 등을 곁들이며 모두 함께 합창하거나 레크리에이션에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캠핑 요리

캠핑 요리/니시로쿠고 소년합창단〔아사히 소노라마판〕
캠핑 요리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작곡한 곡에 일본 보이스카우트가 일본어 가사를 붙인 노래입니다.

밥을 짓고 카레를 만드는 것부터 남은 밥을 어떻게 할지, 나아가 캠프 철수까지를 노래한 것으로, 무려 10절까지 있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 캠프에서의 요리는 완벽할지도 모르겠네요.

오오 목장은 푸르다

오, 목장은 푸르구나 (체코 민요)
오오 목장은 푸르다

이 곡은 슬로바키아와 체코의 농촌 지방에서 예부터 사랑받아 온 민요가 원곡입니다.

이후 이 곡은 이민자들을 통해 미국으로도 퍼졌고, 그것을 다이쇼 시대에 유학 중이던 일본인 목사 나카다 우고가 듣고 가사를 붙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우타고에 운동이 확산된 전후에 노래방 겸 카페 같은 ‘노래소리 찻집’에서도 자주 불렸습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 부를수록 더욱 분위기가 살아나는 이 곡은, 자연을 가득 담은 가사 내용 덕분에 캠프에서 부르면 아주 흥이 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슬로바키아와 체코에서 불리던 가사는 이렇게 상쾌한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오클라호마 믹서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포크댄스 곡이라고 하면 이 곡일 겁니다.

파트너가 계속 바뀌는 이 춤에 가슴 두근거렸던 기억을 가진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이 춤에서 사용되는 곡으로 일본에서 알려져 있는 것은 ‘짚 속의 칠면조’이지만, 실제 미국의 오클라호마 믹서에서는 다른 민요들도 사용되고 안무도 다릅니다.

모닥불 주위에서 포크댄스를 춘다면, 향수와 즐거움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