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대상】가을을 주제로 한 퀴즈로 함께 즐겨봐요!
가을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던 무더운 날들에서 조금씩 선선해지는 계절이죠.
‘식욕의 가을’, ‘독서의 가을’, ‘운동의 가을’ 등 가을이 깊어질수록 떠올리게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어르신들께도 가을을 느껴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 대상! 가을 관련 퀴즈’를 소개합니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대화를 통해 계절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어요.
가을과 관련된 익숙한 주제의 퀴즈를 많이 모아,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꼭 즐기면서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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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가을을 주제로 한 퀴즈로 즐겁게 놀아봐요! (21〜30)
‘십오야’는 중국에서 전해진 풍습이지만, ‘십삼야’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가을에 보름달을 즐기는 분들은 많지요.
하지만, 열사흘달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애초에 보름달 놀이(十五夜)는 중국에서 전래된 문화로, 음력 8월 15일에 달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한편, 열사흘달(十三夜)은 음력 9월 13일에 달을 감상합니다.
두 풍습은 비슷하지만, 사실은 발생한 나라가 다릅니다.
여기서 문제입니다.
‘열사흘달은 어느 나라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정답은 ‘일본’입니다.
참고로 고안자는 다이고 천황이라고 전해집니다.
가을의 별미인 ‘꽁치’에는 어떤 것이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은 무엇일까요?
가을은 꽁치의 계절이기도 하죠.
소금구이를 할지, 초밥으로 먹을지 상상만 해도 부풉니다.
여기서 내고 싶은 문제는 “꽁치에게는 어떤 것이 없습니다.
그 어떤 것이란 무엇일까요?”라는 문제입니다.
힌트는 몸의 일부예요.
잘 생각해 보세요.
정답은 ‘위’.
꽁치는 위가 없어서 그만큼 배설물이 빠르게 배출된답니다.
그런 이유로 꽁치는 그대로 구워서 내장까지 먹을 수 있는 거죠.
참고로 위가 없는 물고기는 무위어라고 부릅니다.
[노년층 대상] 가을을 주제로 한 퀴즈로 신나게 즐겨봐요! (31~40)
일본에서 가장 늦게 단풍을 볼 수 있는 도도부현은 어디일까요?
일본은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느껴지는 나라로, 자연 현상도 특정한 방향으로 바뀌어 가는 이미지가 있지요.
그런 자연 현상의 변화 중에서도 단풍에 주목해 보면, 가장 늦게 단풍을 볼 수 있는 도도부현은 어디일까요? 힌트는 기온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 온난한 지역이라는 점입니다.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면 상상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여름에 더워지기 쉬운 곳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정답은 ‘시즈오카현’으로, 특히 아타미 매원의 단풍은 11월 하순부터 12월에 절정을 맞아 ‘일본에서 가장 늦은 단풍’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단풍이 시작되는 기온의 기준은 몇 도 정도일까요?
가을 하면 단풍이 빠질 수 없는 이벤트죠.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산들을 보면 계절의 변화를 더욱 크게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단풍이 시작되기 위한 기온 조건은 어느 정도일까요? 단풍은 가을 중에서도 겨울 직전의 이미지여서, 겨울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운 시기라고 생각하면 어느 정도 짐작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답은 ‘8도’입니다.
최저 기온이 이 온도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할 무렵 단풍이 시작되고, 5~6도를 밑돌기 시작하면 단풍이 급속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연근의 구멍은 왜 뚫려 있을까요?
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제철을 맞는 식재료! 연근의 구멍은 왜 뚫려 있을까요? 라는 잡학 퀴즈를 소개합니다.
연근은 구멍이 뚫린 독특한 모양도 매력적이지만, 그 구멍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나요? 정답은 ‘호흡을 위한 통풍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연근은 물이 있는 토양에서 자라지만, 물 밑의 진흙 속에는 연근이 호흡하기 위한 산소가 적다고 해요.
다양한 채소가 있지만, 각각의 특징도 알고 싶어지네요.
이십사절기는 지구상의 1년을 계절과 기후에 따라 24로 나눕니다. 가을이 깊어져 첫 서리가 내리는 때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이십사절기를 알고 있나요? 이십사절기는 1년을 나누는 달력과 같은 것입니다.
먼저 계절을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누고, 각 계절을 날씨에 따라 다시 6가지로 세분합니다.
가을의 시작은 ‘입추’, 여름 더위가 누그러지는 시기는 ‘처서’라고 표현합니다.
자, 여기서 문제입니다.
‘첫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뭐라고 할까요? 정답은 ‘상강’입니다.
읽는 법은 ‘상강’이며, 구체적으로는 10월 24일경을 가리킵니다.
지금이 어느 때일까 하고, 절기와 달력을照らし合わせて(대조해)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밤의 씨앗은 어느 부분일까요?
송이, 포도, 배, 버섯 등등, 가을의 맛을 꼽자면 끝이 없죠.
고급 음식으로 여겨지는 송이밥, 1년에 한 번 정도는 먹고 싶잖아요.
그런데 가을의 맛을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는 밤, 그 밤에서 씨앗에 해당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아시나요? 정답은 여러분이 먹는 열매 부분 전체가 씨앗이라는 거예요.
그 성게처럼 가시가 돋은 껍질은 씨앗을 지키는 가드맨 역할을 하는 걸까요.
도토리와 상수리나무 열매도 마찬가지랍니다.
밤나무 입장에선 자손을 남기려고 애써 씨앗을 지키고 있는데, 인간이 그 씨앗을 먹고 있다니… 조금 죄책감이 들지도?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