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크리스마스 공예에 추천! 간단한 수제 작품 아이디어
크리스마스는 12월에 열리는 큰 행사 중 하나죠.
요양 시설이나 데이 서비스의 실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식으로 꾸며지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가운데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실내에서 두근거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즐거운 기분을 느끼실 수 있도록, 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제작 과정이 간단한 것들과 준비가 쉬운 것들을 많이 모았습니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 제작하여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부터 시작해도 즐겁게 하실 수 있어요.
이번 글을 참고하셔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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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대상] 크리스마스 공예에 추천! 간단한 수제 작품 아이디어(91~100)
포인세티아

100엔 숍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펠트를 이용해 포인세티아를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도안은 한 치수 크게 잘라 두고, 펠트와 겹친 상태에서 도안과 함께 펠트를 잘라 주면 자르기 쉬워요.
그리고 목공용 본드를 사용해 접는 선을 넣습니다.
빨간색 2개와 초록색 1개를 만들어 겹친 뒤 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면봉 3개를 플로럴 테이프로 묶은 것을 끼우면 완성입니다.
현관에 장식하는 것 외에도 코사지로 가슴에 달거나 가방에 달아도 귀엽겠죠.
마스코트

소잉 키트를 사용해 마스코트를 만들어 봅시다.
천을 꿰매서 만드는데, 동봉된 바늘은 굵은 플라스틱제로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천에도 구멍이 있어 바느질에 가볍게 도전해 볼 수 있겠죠.
‘바늘이나 미싱으로 꿰매는 게 서툴다’고 생각하시는 분께도 추천합니다.
바늘도 굵어서 손가락을 찌를 걱정이 적은 사양이네요.
다 꿰맨 뒤에는 솜을 넣고, 솜을 넣은 열린 부분을 꿰매면 완성.
귀여운 작품을 만들면서, 어르신들도 주위 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작업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니백

멋진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완성품을 보고 기쁜 마음이 들죠.
하지만 ‘멋진 작품’이라고 하면 만들기 방법이 복잡하거나, 준비물이 많고 값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인조가죽 한 장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요.
인조 가죽으로 만드는 미니백인데, 바늘이나 미싱을 사용하는 바느질 과정도 없습니다.
인조가죽은 100엔숍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있어 합리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도안에 맞춰 커트하고 조립해 봅시다.
완성되면 원하는 리본이나 플레이트 등을 달아 보세요.
어르신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멋진 미니백으로,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몰에서 크리스마스 리스

100엔 숍에서 파이프클리너(모루)를 그냥 비틀기만 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소개합니다.
이 공예는 손가락을 충분히 사용하므로, 어르신들의 손 재활에도 효과적이에요!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에 이 공예를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은, 모루 2개의 끝을 겹쳐 비튼 다음, 펜이나 빨대, 건전지 등을 모루로 끼워 2~3번 비틉니다.
이를 반복해 끝까지 감았으면,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양 끝을 비틀어 연결하면 완성! 리본 모양의 모루나 데코레이션 스티커를 붙여도 화려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색의 모루로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철사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부드럽게 감은 파이프클리너로 원을 그려 만든, 사랑스러운 작은 크리스마스 리스입니다.
작은 완성품을 목표로 하므로 손끝의 세밀한 움직임과 손이 닿는 부분에 집중하도록 의식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연필에 파이프클리너를 감아 일정한 길이의 파트를 만들고, 리스의 바탕이 되는 한 줄의 파이프클리너에 그 파트들을 꿰어 넣습니다.
각각의 파츠 길이에도 신경을 써서, 단단하게 원형으로 정돈해 가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바탕이 작은 리스이기 때문에, 장식도 스티커나 구슬 등 작은 것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야쿠르트 용기로 만든 눈사람

색깔을 달리해 나란히 두면 정말 귀여워요! 유산균 음료의 빈 용기로 만드는 눈사람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눈 내리는 계절에 만들고 싶은, 어르신들도 즐길 수 있는 심플하고 사랑스러운 핸드메이드 장식이에요.
유산균 음료의 빈 용기에 재료를 붙이고, 눈사람의 얼굴과 모자를 그리거나 리본이나 펠트로 꾸며 보세요.
손을 사용하는 작업은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집중력을 기르는 데에도 좋은 자극이 될 것 같네요.
완성한 눈사람은 실내를 화사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리본 미니 트레이

도장이나 작은 물건을 올려둘 트레이가 있으면 편리하죠.
그래서 이번에는 바느질 없이 만들 수 있는 펠트 미니 트레이를 소개합니다.
정사각형 펠트와 같은 크기의 면 원단을 붙여서 제작해요.
공예용 접착제를 사용하므로 재봉틀이나 바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겠네요.
원단 사이에 리본을 넣어 접착해 주세요.
트레이가 완성되면 리본을 묶어 귀여운 미니 트레이가 됩니다.
직접 만든 작품을 집에 가져가 사용하면 어르신들께서도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