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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대상] 즐겁게 풀 수 있는! 공룡 3지선다 퀴즈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2억 년 이상 전에 탄생하여 지구에서 번성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화석 등으로밖에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지금 우리가 있는 이곳에도 공룡이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면 태고의 로맨스를 느끼게 되죠.

어르신들의 자녀가 어렸을 때나, 손주들 중에도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르신 대상 공룡 퀴즈’를 소개합니다.

지금은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없어身近(가까운)한 존재가 아니고, 정답을 맞히려면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하죠.

이번 퀴즈는 어르신들도 쉽게 답할 수 있는 3지선다 문제입니다.

노인 시설 등의 퀴즈 레크리에이션에서 꼭 활용해 보세요.

[고령자용] 재미있게 풀 수 있는! 공룡 3지선다 퀴즈 (1~10)

공룡 중에서 가장 빠르다고 여겨지는 ‘갈리미무스’는 시속 몇 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을까요?

공룡 중에서 가장 빠르다고 여겨지는 ‘갈리미무스’는 시속 몇 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을까요?
  1. 40에서 60킬로미터
  2. 70에서 100킬로미터
  3. 100에서 120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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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에서 100킬로미터

갈리미무스는 외형이 타조와 비슷해서 ‘타조 공룡’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타조보다 더 빠르게 달립니다. 발등의 유연성 덕분에 빠르게 달릴 수 있다고 해요. 시속 70에서 100킬로미터로 달리며, 고속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을 정도의 속도죠.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룡 화석을 발견한 도도부현은 어디일까요?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룡 화석을 발견한 도도부현은 어디일까요?
  1. 후쿠이현
  2. 이시카와현
  3. 이와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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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

일본에서 최초로 발견된 공룡 화석은 1978년에 이와테현 이와いず미초 모시 해안 부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된 장소 이름인 ‘모시(茂師)’와 ‘용(竜)’을 따서 ‘모시류(モシリュウ)’라고 명명되었다고 해요. 몸길이가 약 20미터에 달하는 대형 공룡이지만, 10여 미터에 이르는 긴 목을 뻗어 나뭇잎 등을 먹는 초식 공룡이었습니다.

일본의 괴수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고지라’이지만, ‘고지라사우루스’라는 이름의 공룡도 있습니다. 화석은 어느 나라에서 발견되었을까요?

일본의 괴수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고지라’이지만, ‘고지라사우루스’라는 이름의 공룡도 있습니다. 화석은 어느 나라에서 발견되었을까요?
  1. 중국
  2. 미국
  3.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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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에서 발견된 ‘고지라사우루스’는 ‘고지라’를 좋아하던 박사가 이름을 붙였습니다. 어릴 때 박사는 일본인 어머니와 함께 ‘고지라’ 영화를 본 뒤 고지라 팬이 되었고, 그때를 계기로 고생물학의 공룡 연구로 나아가 새로 발견된 공룡에 ‘고지라’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조각류 공룡 ‘마이아사우라’는 공룡 가운데 처음으로 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떤 일’이란 무엇일까요?

조각류 공룡 ‘마이아사우라’는 공룡 가운데 처음으로 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어떤 일’이란 무엇일까요?
  1. 나무에 올라 둥지를 틀기
  2. 육아
  3. 불을 이용한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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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마이아사우라"는 공룡이 육아를 했다고 여겨지게 된 계기를 만든 공룡입니다. 둥지 화석에서는 조금 자란 마이아사우라 새끼나, 부화할 때 깨져 산산조각 난 알껍질 등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로부터 "알에서 깨어난 유체는 어느 정도 클 때까지 둥지에서 지냈다"고 화석을 통해 추정됩니다. 다시 말해 "육아를 했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라틴어로 "마이아"는 좋은 어머니를, "사우라"는 암컷 도마뱀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달걀 도둑’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의미를 가진 공룡은 어느 것일까요?

‘달걀 도둑’이라는 독특한 이름의 의미를 가진 공룡은 어느 것일까요?
  1. 에오랍토르
  2. 콘코랩터
  3. 오비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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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랍토르

"랩터"는 라틴어로 "도둑"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알 도둑"이라는 의미를 가진 오비랍토르는 오해로 인해 독특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트리케라톱스의 알이 들어 있는 둥지에서 오비랍토르의 화석도 발견된 것입니다. 트리케라톱스의 알을 훔쳐 먹었을 것이라 생각되어 "오비랍토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알의 태아는 오비랍토르였고, 자기 둥지에서 화석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해로 "도둑"이라 불리게 된 건 안타까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