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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니어 라이프

[노년층 대상]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꽃 종이접기를 소개합니다.

일본에서는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지요.

봄이면 벚꽃, 장마철에는 수국, 여름은 해바라기, 가을은 코스모스, 겨울은 크리스마스 로즈 등.

계절마다의 꽃을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초보자분들도 즐길 수 있도록,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모아 보았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 손 재활에도 도움이 되니, 꼭 모두 함께 종이접기로 멋진 꽃을 만들어 보세요.

[고령자용]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71~80)

진달래와 사츠키

철쭉과 사쓰키는 봄꽃으로 유명하죠.

비슷해 보이지만 약간 다른 특징을 가진 꽃들이에요.

철쭉은 화려하고 풍성한 꽃이고, 사쓰키는 아담하고 고급스러운 꽃입니다.

각각의 매력이 가득 담긴 꽃 벽면 장식을 소개할게요.

먼저 색종이를 준비해 접습니다.

그리고 표시한 선을 따라 잘라 주세요.

펼쳤을 때 꽃잎 부분에 움직임을 주는 것이 실제감을 높이는 포인트예요.

방에 장식하면 화사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무당벌레와 클로버

상쾌한 기후의 5월.

공원과 들판에서는 신록이 아름답고 곤충들도 활발해지는 계절입니다.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도 계절감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래서 5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무당벌레와 클로버 벽장식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색종이로 무당벌레와 클로버를 만들어 볼게요.

무당벌레의 둥근 무늬를 붙이거나, 클로버 모양이 되도록 색종이를 잘라줍니다.

빨강이나 노랑은 물론, 다양한 색의 무당벌레를 만들어도 멋지겠지요.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면 손끝을 사용하게 되어 두뇌훈련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겠네요.

흰토끼풀

토끼풀은 길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식물이죠.

소박한 꽃이지만, 작은 흰 꽃들이 모여 피어 있는 모습은 레이스 뜨개질처럼 섬세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런 토끼풀을 벽면에 표현해 봅시다! 먼저 색종이를 준비해 자르고 접어 꽃잎을 만듭니다.

포인트는 꽃잎에 곡선을 주는 것! 그것들을 겹쳐 하나의 꽃으로 완성해 보세요.

잎은 하트 모양으로 잘라 조합하면 네잎클로버가 완성됩니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토끼풀이라서, 방에 장식하면 운이 올라갈 것 같네요.

[노인용] 손가락 운동에 최적! 계절별 꽃 종이접기(81~90)

철쭉과 나비

[공작 아이디어] 진달래와 나비 Azaleas and Butterflies(5월 벽면 장식)(노인 레크리에이션 작업치료 OT 데이 보육)(종이접기 꽃 입체 간단 공작 origami DIY) 진달래와 나비 벽 장식
철쭉과 나비

선명한 분홍색과 보라색 꽃을 피우는 진달래는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에 걸쳐 절정을 맞이하는 꽃입니다.

5월 벽면 장식 아이디어로, 진달래와 나비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빨간색이나 분홍색 색종이로 진달래를 접어 봅시다.

먼저 접는 선을 내고, 그 선을 기준으로 접어 나갑니다.

색종이를 접은 상태에서 꽃잎 모양이 되도록 가위를 넣어 자릅니다.

자른 꽃잎은 가위를 이용해 둥글게 형태를 다듬어 주세요.

나비는 일본 전통 무늬의 색종이를 사용하면 존재감이 살아납니다.

형형색색의 진달래 꽃밭 위를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밝게 해 줄 것 같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연꽃과 무당벌레

4월부터 6월경에 피는 작은 분홍색 꽃.

연화초가 피면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되죠.

이번에는 연화밭에서 무당벌레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벽면 장식으로 만든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두꺼운 종이로 도안을 만들어 꽃잎과 꽃받침을 만들어 봅시다.

꽃잎끼리 조합해 하나의 꽃을 완성합니다.

입체감을 내기 위해 꽃잎 끝부분을 가위 등을 이용해 둥글게 말아 주세요.

줄기와 잎을 만들어 각각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무당벌레도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고안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노인 시설의 벽면이 확 밝아지는 아이디어, 꼭 도전해 보세요.

아오이

무궁화는 초여름부터 여름에 걸쳐 선명한 색의 꽃을 피우지요.

5월의 벽면 장식 아이디어로 무궁화를 추천합니다.

분홍색 색종이를 세로와 가로로 각각 3등분으로 접어 9개의 작은 정사각형이 되도록 자릅니다.

영상을 참고해 꽃 모양을 만들어 봅시다.

안쪽 무늬를 재현하는 과정은 꽤 섬세한 작업이므로 손을 베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 한 번의 수고로 더욱 본격적인 꽃을 만들 수 있으니 중요한 포인트예요! 잎사귀와 나비도 만들었다면 장식해 완성입니다.

세밀한 작업이 많아 종이접기나 종이 오리기에 능숙한 어르신들이 즐기시기 좋은 작품이네요.

꼭 모두 함께 도전해 보세요!

카네이션

핑크와 빨강의 선명한 카네이션 벽 장식은 5월 어머니의 날에 딱 맞는 모티프네요.

카네이션을 받아 보셨거나 선물한 경험이 있는 어르신들도 계시겠지요.

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한 공정으로 만들 수 있으니 꼭 도전해 보세요! 구겨 준 색종이를 두 번 접고, 원형이 되도록 물결 가위로 잘라 줍니다.

그것을 반으로 자른 뒤 주름접기를 하고, 3개의 파트를 조합하면 한 송이의 꽃이 완성돼요.

초록색 색종이로 줄기와 꽃받침, 잎을 만들어 붙입니다.

마치 진짜 같은 카네이션이 완성되었네요.

어머니의 날에 대한 추억담을 나누며 즐겁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